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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길에서 정진해 나아가다

글 / 타이완, 스밍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경문, “정법 중에서 정념을 갖고 사람의 마음을 갖지 말라”에서 우리에게 명백하게 말씀해주셨다.

“사람의 마음이 너무 중한 대법제자들이여, 내가 당신들을 이끌고 가는 것은 신의 길이다. 그러나 일부 수련생들은 사람의 관념을 고수하고 있다.”

“나는 하나의 대법제자도 저버리고 싶지 않다. 하지만 당신들은 진정한 법공부와 수련 중에서 자신을 제고해야 하는 것이다!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세인을 구도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하는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하라. 정진하라, 사람 마음의 집착을 내려놓으라. 신의 길은 머지않았다.”

여기에 더하여, 사부님께서는 《2005년 미국서부국제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기실 이때 대법제자가 신(神)의 일을 행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대법제자의 개인 수련은 이미 제1위 적인 것이 아니며 정법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고 대궁을 새롭게 조합(從組)하는 것이 비로소 목적이기 때문이다. 정법의 일, 중생을 구도하는 일은 꼭 해야 한다. 그러자면 곧 이러한 환경의 장애를 꼭 타파해야 하고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또 “2005년 유럽스톡홀름법회에게》에서 말씀하셨다,

“세상의 일체는 모두 정법을 위하여 창립된 것이다. 대법제자는 곧바로 오늘날 풍류인물(風流人物)이다. 옛적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계 중생들은 모두 기대하고 바라고(期盼) 있다. 당신들이 구도할 중생을 받아들이고 구원하라. 정념정행하여 일체 장애를 해체하고, 진상을 널리 전하라. 신은 사람 속에 있다[神在人中].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신의 길로 이끌고 계시며, 《2005년 미국서부국제법회설법》에서는 “대법제자가 신(神)의 일을 행하는 것은 필수적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기에 일어나는 일은 선례가 없는 것이며, 우리가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된 것은 지극히 행운이다. 사부님께서 설명하신 우리가 속해 있을 세 가지 인연관계 중 어느 것에 우리가 속해 있던지, 우리는 모두 우리가 가진 기회를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 우리는 대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견고히 그리고 진정하게 우리 자신을 수련해야하고 신의 길에서 견정하게 정진해야 한다. 수련에서 모든 사람들의 길이 다르지만, 나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직도 다음의 일반적인 면에서 우리 자신을 엄격하게 단련시켜야 한다:

1. “법공부”는 심각하며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법공부가 가장 중요한 일이다. 얼마나 바쁘던지 우리는 매일 조용한 시간을 찾아 법공부를 해야 한다. 우리는 법에서 법을 이해해야 하고 마음속으로 깊이 파고들어가게 해야 한다. 진정으로 법에 용해되는 것만이 법공부를 잘하는 열쇠이다. 우리는 어려움을 인내하고, 각종의 집착심을 제거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 각종의 욕망과 인간 관념을 제거해야한다. 그렇게 되면 구함이 없이 자연스럽게 얻게 될 것이다.

우리는 분명하고, 강한 主意識(주이스)를 갖고 매일 다섯 가지 연공을 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에게 엄격해야 하며 교란이 일어나는 데 대한 어떤 구실이 있어서는 안 된다.

2. 발정념할 때, 우리는 主意識(주이스)를 강하게 그리고 마음을 절대적으로 명확하게 지녀야 한다. 우리는 집중하고, 순수하고 자비로워야 하며 굉장히 강한 염두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정법구결(正法口訣)과 “滅(미에)”에 심각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얼마나 믿느냐에 달렸다. 우리가 더 많이 믿을수록, 이것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만약 우리가 진정하게 믿는다면, 우리가 축적한 위덕으로 어떠한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날뛰는 흑수와 썩은 귀신들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위덕으로 비할 바 없는 신력(神力)을 충분히 활용합시다.

3. 우리는 “眞,善,忍”의 법리에 따라 정념정행으로 진상한다. 우리와 인연관계가 있는 어떤 사람도 놓치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진상한다. 적극적으로 각종의 대법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일하도록 해야 한다.

모든 중생들의 열망에 직면하여, 매 대법제자들이 신의 표준에 다다를 수 있다면 이것은 아주 훌륭한 일이다. 《2004년 뉴욕국제법회설법》에서 하신 사부님의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고무시킵시다.

“오늘은 부활절인데, 신의 부활이다! (열렬한 박수) 나는 많이 이야기하지 않겠는데, 오늘, 이 아주 좋은 날을 빌어서, 대법제자의 신의 일면 역시 부활하라!”

발표일자: 2005년 8월 10일
원문일자: 2005년 8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28/10706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8/10/637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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