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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농민: 나도 법을 얻었다!

[명혜망] 나는 후난성, 청저우시에 사는 68세의 농민이다. 나는 항상 건강했었는데, 올 3월 머리, 목과, 어깨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오기 시작하면서 죽을까 두려워졌다.

자식들이 나를 지역병원에 보냈지만, 500원이 넘게 드는 비용을 들여 반나절을 검진한 후에도, 의사들은 아직 통증의 원인에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결국, 의사들은 내게 하룻밤 병원에 더 머물고 검사를 더 받으라고 말했다. 머물만한 돈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200원이나 더 들여 약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어쩌면 내가 법을 얻어야 할 시간이 되었었나 보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나의 여동생이 나를 데리러 왔고 자기 집에 얼마 동안 머물다 가라고 요청했다. 그녀는 내게 파룬따파의 진실을 말하고 내게 《전법륜》을 읽어보라고 했다. 처음, 나는 말을 듣지 않았다. 동생이 말했다, “오빠가 내 집에 있는 것은 인연관계입니다. 적어도 책은 읽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날 오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안경도 쓰지 않고 나는 제1강의, 제2강의 부분을 마쳤다.

이때, 동생이 내게 약을 먹으라고 일러주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내 머리, 목과 어깨에 전혀 통증이 없고 잘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놀라서, 나는 동생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지? 회복된 건가?” 나는 머리, 목과, 몸을 다시 돌려보며 정말로 아프지 않은지 확인했다. 그런 다음 나는 이해하게 되었고, 여동생에게 진지하게 말했다, “이것은 병이 아니었네, 이것은 업력이었어. 더 이상 약이 필요 없어.”

내가 여동생 집에서 일주일을 머무는 동안, 《전법륜》과 다른 나라에서 말씀하신 사부님의 경문들과 진상자료들을 읽었다. 나는 동생과 그녀의 남편에게 말했다, “《전법륜》의 매 글자가 밝은 붉은빛이며 크기가 내 엄지손가락만 했어. 나는 감히 자네들에게 일찍 말하지 못했지.”

그들은 내가 근기와 오성이 좋다고 말했다. 나는 빈약한 오성과 집착 그리고 인간사회에서 자신의 이익 때문에, 오늘까지 법을 얻지 못했던 것이 안타까웠다. 그들이 오래전에 내게 법을 홍보했었지만, 그때는 내가 깨어있지 못했다.

나는 법을 얻는 행운을 가졌다. 이것은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 때문이다!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싶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어떤 인간적 정신상태로도 봉폐되지 마십시오! 특히 중공의 반-파룬궁 허위선전과 거짓말에 기만당하지 마십시오. 위의 글은 나 개인의 경험입니다.

발표일자: 2005년 8월 8일
원문일자: 2005년 8월 7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17/10635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8/8/637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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