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8월 7일] 지금까지 우리는 현지에서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악을 명혜망을 통해 해외에 폭로해 왔다. 우리가 빠르고 진실하고 자비롭게 사악을 폭로했기 때문에, 그리고 해외 동수들이 즉시 순정하게 정념으로 가지(加持)하며 전화를 걸거나 혹은 이메일, 편지, 팩스를 보냄으로써 사악한 박해에 참여한 사람으로 하여금 대법의 힘을 강력하게 느끼게 만들었다. 또한 그들의 악행이 많이 줄었고 사악한 요소도 점차 감소되어 숨을 곳이 없게 되었다.
작년 연말, 우리가 사악의 우두머리 야오XX를 인터넷에 폭로시킨 후 그는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이른바 ‘전향’할 때 그는 “이 며칠 나는 전화를 받느라고 바빴는데 모두 해외 전화였다. 미국, 캐나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은 내가 해외와 무슨 일이 있나 할 것 같다!”고 말했는데 그 당시 어찌할 방법이 없는 그런 표정이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전화에 대고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박해한 적이 없고 나도 시키는 대로 할 뿐입니다…”고 말했는데 뻔히 알면서 계속 저지르고 있다는 뜻이었다.
작년 우리가 어느 지역에서 대법제자를 신고한 촌장을 폭로하자 순식간에 국내외 전화가 끊임없이 걸려왔고 그의 일가족은 정신이 없어 한바탕 혼란을 치렀으며 애초에 좋은 사람을 박해한 공범자가 된 것을 후회했다. 이 일이 전해진 후 경찰마저 다음부턴 조심스럽게 일을 처리하여 도망갈 길을 남겨야 함을 알았다. 그리고 현지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힘을 더욱 강화하여 현재의 환경은 많이 좋아졌다.
동수의 말에 의하면 네이멍구 어느 파출소가 한 학교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체포한 일이 폭로된 후 국내외 동수들이 전화로 선을 권했다. 소장의 부인은 “체포하거나 붙잡지 않았다고 말했어요. 제가 그에게 악을 행하지 말라고 반드시 알려줄게요”라고 말했다. 전화방송요원과 한담을 나눌 때 그들은 모두 파룬궁의 전화를 받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한다. 그것은 그들도 누구도 이런 일에 대해 해답할지 모르며 누구도 이 일에 휘말리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일반 민경마저 파룬궁수련생을 관리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들의 사업과 대치되기 때문이며 파룬궁과 대치하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부 기업의 팩스, 짧은 편지를 자동 프린트하는 기계가 해외에서 온 ‘9평’을 인쇄한 것을 보고, 놀란 세인들은 대법의 생명력과 무한한 지혜에 감탄한다. 일부 세인들의 컴퓨터 메일은 열기만 하면 해외에서 보낸 많은 진상을 받을 수 있는바, 여러 경로에서 세인들의 이미 오랫동안 먼지로 뒤덮인 심령을 깨우쳐주고 구도하고 있었다.
이해를 거쳐 많은 사람들이 가정 혹은 회사에서 진상을 알리는 전화를 받거나 들었으며 또 본인이 직접 대화를 했고 컴퓨터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고 한다. 나는 그들이 모두 진상 듣기를 아주 원하고 모두 어찌된 일인지를 알았다고 느꼈다. 단지 자신의 전화번호가 어떻게 남에게 알려졌을가에 대해 놀랄 뿐이었다.
부족한 점을 말한다면 해외에서 걸려온 전화가 아직도 적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악은 빛을 보는 것을 항상 두려워한다. 진상 전화는 확실히 사악의 무리에게 아주 큰 공포작용을 일으켰고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문장완성: 2005년 8월 6일
문장발표: 2005년 8월 7일
문장갱신: 2005년 8월 7일 02:05:51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8/7/10790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