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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꿈이 현실로 나타나다

글 / 쓰촨성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4년 늦은 12월, 두 동수와 나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전하기 위해 우리 지역의 시골로 갔다. 우리는 풀베기를 하고 있던 한 중년 여인을 지나치게 되었다. 그녀가 행복하게 그녀의 경험을 우리에게 말해주었다.

전날 밤 그녀가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꿈에서 한 신이 그녀 앞에 나타나서 말했다, “내일 당신은 언덕에서 쉬지 말고, 대신에, 길가에 있는 새집으로 가서 풀베기를 하는 것을 잠깐 쉬라, 왜냐하면 누군가가 어떤 진실을 말해주기 위해 당신에게 올 것이다. 그 결과, 당신은 임박한 위험에서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아침에 평상시처럼 언덕으로 풀을 베러 갔다. 전에는 그녀가 쉬는 동안 그곳에 머물렀었지만, 오늘은 대신에 신이 꿈에서 그녀에게 말한 것처럼 길가 새로 지은 집으로 갔다. 그녀가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몇 분이 되지 않았고 아직 손도 씻지 못했는데) 우리가 그녀에게 파룬궁에 대한 이야기를 하러 온 것이다. 사람들이 주위에 모이고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들은 모두 이것은 상당히 놀랄만한 일이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듣고 우리가 주는 자료들을 기쁘게 받았다. 그 중년 여인은 우리의 자료를 공손히 받기 위해 손에 묻은 진흙을 급히 씻기까지 했다. 그녀는 눈에 눈물을 머금고, 우리에게 고마워하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분명코 당신들의 말을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떠날 때, 그들은 모두 우리에게 잘 가라고 손을 흔들었고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그들은 장래에도 파룬궁 수련생들로부터 더 듣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 집을 떠난 후, 우리는 진상을 하기 위해 작은 가게에 멈추었다. 6개월 된 아이를 안고 젖을 먹이면서 20대의 한 여인이 우리 말을 듣기 위해 왔다. 그녀가 우리에게 말했다, “내가 4일 전 잠이 들었을 때, 아주 아름다운 요정 꿈을 꾸었습니다. 그녀는 높은 곳에서 날아왔는데 내 앞에 나타났어요. 미소를 지으면서, 요정은 나에게 하늘을 가리켰습니다 ….” 그 여인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해 낼 수가 없었다. 우리는 그녀에게 우리의 진짜 집은 더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요정이 그녀에게 집으로 돌아갈 것을 소망하는 것이며, 그리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의 본연으로 돌아가는 수련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부디 ‘眞-善-忍은 좋습니다!’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당신의 가슴에 더욱 자비심을 갖고, 선과 악을 구별하며 파룬따파를 비방하는 중공의 허위선전을 믿지 마세요. 당신은 꼭 진정으로 경이로운 미래를 갖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대답했다, “오! 그런 것이었군요.” 다시 사람들이 우리의 진상자료와 호신부를 기쁘게 받았다. 그 젊은 여인이 호신부를 받고, 거기에 있는 그림을 보고나서, 놀라 눈이 동그래졌다. “이것은 내가 꿈에서 본 요정과 똑같아요!” 우리를 둘러싸고 있던 사람들도, 이것은 꽤 놀라운 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대법이 불러온 그러한 자비롭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마치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가족들같이, 즉, 친밀하고 진지하게 느껴졌다. 사람들은 대법이 중생들에게 내놓은 새로운 희망을 보았고, 우리는 중생들이 모두 구도되기를 갈망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 동수들이여, 부디 자신의 관념을 내려놓고 우리의 존경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는데 우리의 노력을 강화합시다. 모든 층에 있는 중생들을 실망시키지 맙시다. 사전에 우리가 했던 위대한 서약을 완수 합시다!
이 교류를 끝내면서, 우리는 “2005년 유럽스톡홀름법회에게》에서의 사부님의 가르침을 재음미해 봅시다.

“당신들이 구도할 중생들을 받아들이고 구원하라. 정념정행하여 일체 장애를 해체하고, 진상을 널리 전하라. 신은 사람 속에 있다[神在人中].”

발표일자: 2005년 8월 5일
원문일자: 2005년 8월 4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7/25/10689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8/5/6360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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