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헝 수이(衡水) 지역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9월 31일] 전 한 시기 경제 형편이 날로 악화되고 있었다. 기실 나와 나의 남편은 우량회사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매우 반상(反常)적 이었다.
다른 동수들과 교류를 해보니 그들도 나와 같은 인식이었다. 나는 이것은 사악한 낡은 세력의 박해이기에 반드시 사악한 안배를 부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발정념 할 때 이 일념을 더하였다.
내가 사악한 낡은 세력의 안배를 깨끗이 제거하고 다른 공간에서 변이된 재물이(财)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없애버릴 때 나의 머리속에는 금빛 나는 하나의 그물(网)이 나타났다.(나는 닫혀서 수련했다) 내가 발정념 할 때 그 그물의 중간부위가 폭파되어 하나의 구멍이 생기는 것이었다.
이튿날 나는 계속해서 발정념을 했다. 저녁무렵 회사에서 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서 월급 몇 백원(인민폐)이 오르게 된다고 발표하는 것이었다. 며칠 지나지 않아 회사에서는 몇 년간 공제해 버렸던 복리금을 여러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것이었다. 남편도 돈이 넉넉치 않다고 그동안 책망하지 않았는데, 나의 경제 상황은 아주 크게 나아지게 되었다. 그래서 대법을 위한 일에도 돈을 좀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후에 나는 천목이 열려 수련하는 한 동수와 이 일에 대하여 교류하였다. 그도 하나의 금빛 나는 그물을 보았는데 이미 모양이 볼품없이 되었다고 말했다.
개인의 깨달음 입니다. 타당하지 못한 곳에 대한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을 바랍니다.
문장완성: 2005년 7월 30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31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31일 00:21:48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31/10740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