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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에서 제고하다

[명혜망] 나는 천목이 닫힌 채 수련해오고 있다. 그러므로, 발정념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이것이 얼마나 강력한가 하는 것은 다만 명혜 주간에 오르는 기사들을 읽고서 배울 뿐이다. 하지만, 내가 명혜 주간 179호에 나온 기사, “당신은 발정념을 했는가”를 읽었을 때, 나는 안을 향해 찾기 시작했다. 발정념을 시작한 이래, 나의 최선을 다 해왔다. 그러나 내가 한 방법은 구결을 암송하는데 나의 주의와 노력을 집중하는 것이었다. 나는 어떻게 초상적인 능력을 사용할 것이고 파룬으로 사악한 세력을 제거하는가 하는 데로 마음을 집중했다. 머리가 너무 바쁘게 돌아갔고 피곤했다. 때때로 滅(미에)을 크게 소리 냈다.

그 후,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할 때 에너지 마당에 둘러싸인다는 사부님의 말씀을 읽었고, 내게는 이런 일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했다. 내가 부지런하지 못할 때는, 발정념이란 생각마저도 나를 아주 피곤하게 만들었다. 나는 항상 정시 발정념 할 시간이 오면 항상 두려웠다. 어떻게 이것을 돌파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했다. 나중에, 발정념할 때 갑자기 사부님의 《미국에서의 설법》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당신이 문제를 볼 때, 당신은 더는 그 속에 빠져서 보지 말아야 하며 당신은 이 구체적인 문제 속에서 그 일에 대하여 논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이 문제에서 뛰쳐나와 관찰하고 관찰해야 하며 그것이 眞, 善, 忍(쩐싼런)에 부합되는가 부합되지 않는가를 보아야 한다. 만약 한 수련을 잘한 사람 혹은 하나의 神, 보살이 와서 이 일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이 이처럼 생각하고 정념(正念)이 나오기만 하면 당신은 금방 알게 된다.”

나는 당장에 이해를 했다. 부처나 보살이 사악한 생명을 제거할 때, 그들은 내가 하는 것처럼 큰 소란을 피우지 않을 것이다. 나의 신의 면이 위대한 불법 신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해야 할 것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신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 후로, 내가 다시 발정념 할 때, 나는 매번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있었다. 나는 나의 몸이 큰 에너지 마당에 둘러싸여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더 이상 발정념하는 동안 두려움을 가지지 않게 되었다.

나의 수련 층차가 제한되어 있다. 동수들과의 교류를 위해 이 글을 쓰며, 이것이 동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발표일자: 2005년 7월 31일
원문익자: 2005년 7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13/10603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7/31/6343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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