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신수련생과 함께 공동정진하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7월 5일] 나는 인연이 있어서 법을 얻고 수련을 하였는데 파룬따파의 높고 깊은 법리는 무단히 나를 끌어당겼다. 대법은 나에게 고해(苦海)를 이탈하고 반본귀진하는 길은 유독 수련밖에 없음을 알게 하였다. 법공부, 마음 수련, 연공 중에서 사부님은 부단히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연공한 지 일년도 안 되어서 원래 있던 4개의 간혈관암의 (2.4X2.6mm) 흔적이 없어졌다. 파룬따파는 나의 도덕을 승화시켰으며 정력이 넘쳐 흐르게 하였고 나에게 무한한 아름다움을 가져다 주었다. 사부님이 나에게 준 것은 인류의 모든 재산과도 바꿀 수 없고 가치로는 가늠할 방법이 없다. 나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매 한사람에게 알려줄 것이다.

2005년 1월 14일 그날 저녁, 나와 세 수련생은 나가서 홍법을 하다가 환시링(歡喜嶺)에서 경찰에게 미행 당하게 되어 동수들을 먼저 가도록 한 뒤 나 혼자 경찰을 따돌렸다. 작은 시장 옆에서 나는 곧 발정념을 하였는데 마음으로는 미행당하는 일이 전혀 없는 것 같았다. 경찰은 나의 옆을 지나면서도 나를 보지 못했다. 그후 나는 또 수련생을 찾아서 한바퀴 돌면서 해야 할 일체를 다하고 순리롭게 돌아왔다. 집으로 도착하니 그들은 나에게 어떻게 경찰을 따돌렸냐고 묻기에 발정념을 하니까 그들은 나를 보지 못했다고 말해 주었다. 이번 정념정행을 겪은 후 나의 느낌은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유암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이었다. 나는 사부님께 나에게 공력과 지혜를 준 것에 감사를 드렸다. 이것은 사부님이 나를 격려해 주시고 나를 수련하면서 승화하라고 하셨던 것이었다.

정법 노정의 추진으로 진상을 아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다. 우리 연공장에는 현재 11명이 있는데 대부분은 신수련생이며 정체적으로 말해서 모두 매우 정진하는 셈이다. 나는 매일 그들과 같이 법공부, 연공을 한다. 수련자들은 나에게 매우 열정적으로 대하고 있으며 나는 정신을 집중하여 그들에게 동공과 가부좌를 가르치고 있다. 현재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데는 아직 부족하다. 그중 하나의 원인은 자료가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진실하게 법공부를 하고 때때로 정념을 유지하면 중생을 구도하는데 반드시 더욱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 수련자는 올해 32살인데 한쪽 다리에 병이 있어서 어떻게 그렇게 되었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넘어져서 그렇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된지 올해까지 5년째이며 발등에는 큰 종기가 있는데 많은 돈을 들여도 낫지 않는다는 것이엇다. 어느 하루는 사람들이 아직 연공을 시작하지 않아서 우리는 침대 위에 앉아 있었다. 무의식중에 내 손이 그녀의 발에 있는 큰 종기를 만지면서 아프냐고 물었더니 아프지 않다고 했다. 수련자들이 모두 도착하자 우리는 바로 연공을 시작했다. 생각지도 않게 연공을 한 후 그녀의 다리는 바로 나아있었다. 당시 그녀는 기뻐서 울었으며, 여러 사람 모두 그녀와 함께 기뻐했고, 이어서 그녀의 엄마, 남편 모두 왔다. 여러 사람이 함께 연공장에서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그녀의 엄마는 나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하길래, 나는 당신은 응당 대법에 감사를 드려야 하며 대법이 당신의 딸을 치료해 주었다고 했다.

이후부터 내가 일이 생겨서 연공장으로 가지 못해도 여러 사람 모두 정상적으로 법공부, 연공을 하였다. 우리는 꼭 더욱 잘하여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악을 질식시켜 흑수와 썩은 귀신 및 다른 공간의 일체 정법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할 것이다.

잘못된 곳이 있으면 동수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길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7월 4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5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4일 20:42:39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5/10546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