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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에 대해 깨달은 약간의 법리

글/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99년 4월 26일에 법을 얻은 제자이고 사부님께서는 나의 천목이 일부 정경을 보도록 하시었으며 이를 써내어 동수들과 의견을 나누려고 한다.

나는 법을 실증하고 법공부하고 진상을 알릴 때 만약 정념이 부족하여 쓸데없는 잡생각을 하면 내 신체 속의 중생도 모두 쓸데없는 잡생각을 하며 발정념할 때 위력이 없다. 나는 이 법리를 깨달았을 때 짊어진 책임의 중대함을 느꼈고 더 이상 잡생각을 하지 않았다. 반드시 정념을 강화하여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에게 강제로 가한 일체 교란과 박해요소를 해체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만일 손을 대어 그것을 다스리려면 이러한 일종의 공능이 있어야 한다. 손을 내밀기만 하면 ‘탁’ 하고 거기에 고정된다. 고정된 후에 우리는 또 일종의 공능이 있는데 과거에는 섭혼대법(攝魂大法)이라고 했다. 그런 공능은 더욱 대단한 것으로, 사람의 온 왠선(元神)을 끌어낼 수 있어 그 사람은 즉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이 공능은 겨냥성이 있는 것으로 우리는 바로 이것을 겨냥하여 잡는다. 여러분 알다시피 여래불(如來佛) 손의 그 사발이 이렇게 한번 비추기만 하면, 당신이 볼 때 손오공이 그렇게 크지만 단번에 조그마한 한 점으로 변해버린다. 이 공능은 이런 한 가지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영체(靈體)가 얼마나 크든지 막론하고, 영체가 얼마나 작든지를 막론하고, 단번에 쳐서 손에 잡아 쥐면 곧 아주 작게 변해버린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입장 발정념을 깨달았을 때 우리의 손이 한번 입장서자 내가 있는 일체 층차와 일체 공간 속의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가 전부 단번에 정지되었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정법 구결 “法正乾坤, 邪惡全滅!”을 외우며 일체 사악을 겨냥했다.

이 법리를 깨닫고 입장하여 발정념할 때 나의 신체 속의 중생들이 모두 강대한 공을 내보내는 것을 느꼈다. 나의 매 한 개 혈위, 매 한 개 땀구멍, 전신의 혈관, 맥락, 특히 천목과 발바닥, 손바닥에서는 모두 밖을 향해 밀고 밖으로 비집고 나오는 것이 느껴졌고 뜨겁고 팽창함을 느꼈다. 나의 전반 신체는 모두 눈 같이 투명한 빛을 방사하며 하늘 천정까지 닿았다. 이 빛은 내가 있는 일체 층차, 일체 공간을 투과하여 비추었고 이 빛은 천체 대궁 속에서 아주 빠르게 한 개의 몌(滅)자를 형성하였으며 이 몌(滅)자는 위에서 아래로 내리 눌렀다.

이때 나의 천목은 사악이 마치 한개의 큰 산과 같은 것을 보았다. 이 산은 대다수 흙이 아니고 돌이거나 청강석, 화강석, 거대한 단단한 돌이었다. 이 산들이 비뚤어지고 내려앉고 무너지며 쓰러지는 것이 보였다. 산이 한개 또 한개 무너지고 천천히 녹아내리더니 한 바닥 검은 물로 변하였다. 이 검은 물 속에는 오목 튀어나고 움푹 들어간 것이 있었다. 이 물은 이 웅뎅이를 거쳐 아래로 흘러내렸다…… 나중에 나의 손바닥에 떨어졌다. 그것은 나의 손이 장단지에 놓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나의 손바닥에서 나의 장단지로 흘려내렸고 장단지는 붓고 아팠으며 아주 견디기 어려웠다. 다시 의념으로 ‘몌(滅)’를 외우자 후에는 천천히 발을 공격했다. 나중에는 발바닥으로 나왔으며 모두 나온 후 아주 홀가분하였다.

이어서 다리에 놓인 손을 올려 입장한 손과 함께 연화장을 만들었다. 이때 나는 나의 연화장의 손가락 10개에서 10가닥 금빛이 하늘 천정을 향해 치솟는 것을 보았다. 이 10가닥 금빛은 대궁에서 아주 빨리 거대한 법망을 만들어 천체 대궁 속에서 떠도는 나머지 사악과 썩은 찌거기들을 단번에 없애버렸다. 이 법망은 마치 “여래불(如來佛) 손의 그 사발이 이렇게 한번 비추기만 하면, 당신이 볼 때 손오공이 그렇게 크지만 단번에 조그마한 한 점으로 변해버린다”와 같았다. 이 연화수인이 천체 대궁에서 이렇게 비추자 공중의 난법한 썩은 귀신들, 대법을 파괴한 일체 사악한 요소. 매 한개 구석, 매 한개 간격, 일체 공간. 일체 층차의 사악한 요소, 공산사령을 포함하여 모조리 정법 홍류의 이 용광로 속에 쓸려 들어가 녹아 해체되었다.

문장발표: 2005년 07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20/1065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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