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년 동안 이웃의 현 협조인 수련생은 매우 바쁘고 언제나 끝없이 일이 있어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이 면에서 우리는 교류를 하였지만, 해결 할 방법이 없었다. 협조인으로서 대법일이 분망하고, 동수들도 각 촌에 분산해있으며, 게다가 작은 자료점이 도처에 널려있었다. 여러 사람들을 책임지기 위하여, 수련생은 또 반드시 가서 해야 한다고 느꼈다.(기실 작은 자료점, 가정자료점, 개인자료점은 반드시 자체적으로 재빨리 성숙되어야 한다. 법공부하는 과정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해나가야 하지, 몇 사람의 책임자에 의해 모든 자료점을 한데 연계시키는 것이 아니다.)
지난 해, 두 곳의 인접한 시(市) 책임자가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는 것을 처음 들었다. 정황은 매우 엄중하였다. 동수들은 그를 둘러싸고 발정념을 하였고 며칠 되어서야 깨어났으며 교란은 매우 심했다. 나도 본 시(市)의 협조인인데 또한 대법일에 바삐 지내느라 법공부, 연공, 발정념에 영향을 주었으며 또한 엄중한 교란이 나타났다.
이런 문제에 직면하여, 우리는 이런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는가? 99년 7.20 부터 파룬궁 연구회가 없어졌고 보도소 소장(輔導站站長), 보도원이 없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명혜망이 있고 동수들은 또 자발적으로 정체를 형성하였으며 매 한 책임자는 모두 자발적으로 하고 있었는데, 완전히 동수들을 위해 의무적으로 바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법노정의 빠른 추진에 따라 우리는 새로운 문제가 나타났다. 대륙 이 특수한 환경에서 어떤 협조인은 심지어 보도(輔導)경험이 없다. 사실 ‘일이 아니고 수련이다’. 이 위대한 시대는 우리를 단련시키는 좋은 기회로서, 어떻게 대법일을 잘하는가 하는 것은 매우 엄숙한 문제이다. 사부님이 보도원에 대한 요구는 설법 중에서 모두 제기하셨다. (é정진요지û, é대법의해û, é장춘에서의 설법û 등 경문을 보라). 매 한 노수련자는 모두 응당 걸어 나와야 하고, 주동적으로 대법일을 감당하여, 자신과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두 충분히 대법 입자의 작용을 발휘하게 해야 한다. 이렇다면 현재 협조인들은 이렇게 바쁘지 않을 것이며 정체 승화와 제고는 바로 그 중에 있는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잘못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하길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7월 2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5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5일 01:51:45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5/1053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