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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산(唐山) 10살 어린이 제자가 발정념할 때 다른 공간에서 본 것

글/신위(新宇)

[명혜망 2005년 7월 23일] 일요일 오후, 나는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 저녁 때가 되자 친구들은 다른데 가서 놀았다. 이때 나는 발정념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층계에서 발정념했다.

자신을 청리 후 입장해 사악한 요소를 청리할 때 나는 끝없이 넓은 공간 중에서 헤아릴 수 없는 대법제자들이 모두 연꽃에 앉아 입장하고 발정념하는 것을 보았다. 매 대법제자의 머리에는 모두 광환이 있었고 온몸은 모두 몸뒤에서 금빛을 뿌리는 회전하는 큰 법륜에 덮여있는것을 보았다. 동시에 나는 또 부동한 층차의 불도신들이 가부좌하고 앉아서 대연화수인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아주 아름다웠다. 부동한 층차의 주(主)들이 여러층 연화대 위에서 수인을 하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하라고 알려주신 일은 모두 극도로 중요하고 뛰어난 것이다. 희망하건대 우리 대법제자들과 어린 제자들이 모두 발정념을 중시하여 매 한차례의 발정념을 모두 잘 하기 바란다. 그리하여 중생들의 기대와 사부님이 구도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문장완성: 2005년 07월 22일
문장발표: 2005년 07월 23일
문장갱신: 2005년 07월 22일 23:40:49
문장분류: [제자교류]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23/10679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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