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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하는 동안 졸린 것은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의 교란이다

[명혜망]

나는 1999년 박해가 시작되기 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수련생이다. 개인수련 하는 이 기간 동안, 법공부는 거의 힘들지 않았고, 졸리는 문제도 거의 없었으며 쉽게 극복했었다. 책을 들고 있으면서 잠에 떨어진 적도 없었고, 손에서 책이 떨어지는 것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나는 피로감을 주는 마에 의해 심각하게 교란을 받아왔다. 나는 이것이 내가 부지런하지 못하고, 직장일이 너무 피곤하고, 연공을 충분히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믿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낡은 세력의 박해를 내가 그냥 묵인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잠에 떨어지고 손에서 책이 떨어져 나갈 때까지 나는 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상황을 새롭게 보기 시작했다.

나는 매일 지속적으로 연공하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직장에서나 다른 일상 활동에서 피곤한 감을 느끼지 않았으나, 법공부를 하려고 하면 여전히 지쳐버리는 것을 느꼈다. 얼마나 피곤하든 지를 막론하고, 나는 여전히 책에 있는 글자들을 분명하게 볼 수가 없었다. 어느 날, 또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는 많은 짧고, 가늘며, 붉은 줄들이 빽빽하게 점으로 찍혀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무슨 일인가? 나는 갑자기 명석해졌고 이것이 공산당 사령들의 교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법”공부하는 나를 방해하고 있었다. 갑자기 법공부를 방해하는 것이 진정하게 무엇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나는 매우 안도감을 느꼈다. 흑수들을 제거하기 위해 우리가 얼마 전 강력하게 발정념 했던 때가 생각났다, 매우 졸렸기 때문에 나는 두 번의 발정념 사이에 법을 듣는 동안 졸았다. 몽롱한 상태에서, 나는 한 층의 작은, 반짝이는 점들이 나의 녹음기 위에 나타난 것을 보았다. 나는 갑자기 그러한 작고, 반짝이는 점들이 실제로 흑수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내가 경험했던 다른 교란에 대한 생각으로 이끌었다. 나는 늘 법공부에서의 교란은 내가 집착을 제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결과적으로, 법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집착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해도 나는 수련을 잘할 수 없다고 느꼈었다. 사실, 이것은 내가 우리의 수련이 더 이상 개인수련이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사악한 세력은 그렇지 않았다면 존재하지도 않았을 고험과 어려움을 우리에게 만들기 위해 우리의 법 이해에 있는 누락을 이용할 수 있었다.

보통, 정법 수련은 개인수련이 아니지만, 종종 내가 법에서 명석한 이해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반복해서 작은 일들로 교란을 받았다. 사실, 능동적으로 역경을 견뎌내는 것은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따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낡은 세력은 개인 수련에서 사용되었던 길에 따라 우리의 길을 배치했다. 나는 내 주위에 있는 많은 수련생들에게 비슷한 상황이 일어났다고 느꼈다. 어떤 고난을 마주했을 때 우리가 극복하지 못하면, 우리는 이것이 우리 자신의 집착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이것이 사악한 세력에 의한 교란이라는 것을 알지만, 분명하게 이것을 마음에서 충분히 깨닫지 못하고, 오랫동안 어려움에 처해 있게 된다.

나는 비슷한 문제를 경험했던 동수들에게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 “도법(道法)”》을 다시 보고 더 깊이 있게 공부하며 가능한 한 많이 법공부하고, 자신을 정법에 동화시켜 교란의 마지막 근원을 제거할 것을 추천한다.

발표일자: 2005년 7월 14일
원문일자: 2005년 7월 14일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4/10538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7/14/6288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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