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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부’를 돌릴 때 진상 알리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글/ 허베이 대륙제자

[명혜망 2005년 7월 17일] 대법 진상 호신부(護身符)는 현재 속인들 속에서 인기가 아주 좋다. 그러나 우리가 호신부를 돌리는 동시에 속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나는 아래 두가지 사례에 부딪혔는데 동수들이 중시하기 바란다.

하루는 물건을 파는 한 노인을 만나는데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나에게 말하기를, 며칠 전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온 한 여자가 그에게서 2위안 치 해바라기씨를 사면서 “파룬따파하오”라고 씌여져 있는 호신부 하나를 주었다고 한다. 그녀는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주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그 당시 받았지만 한참 가다가 “내가 이런 것을 가져서 뭘 하나”고 하면서 던져 버렸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마음이 몹시 아팠다. 또 이런 한가지 일이 있었다. 한 할머니는 대법진상 호신부 카드 한장을 당시 체면 때문에 받긴 받았으나 집으로 돌아온 후 화로 속에 던져 태워 버렸다고 한다.

우리가 속인들에게 호신부를 돌릴 때 단지 편리함을 바라지 말아야 하며 한번 주고 나면 ‘일을 마쳤다’고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자비로운 심태로 대법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한다. 각양각색의 카드, 호신부 등을 돌리거나 혹은 각종 방법을 생각하는 것은 주로 진상할수 있는 계기를 창조하기 위한 것이다. (물론 속인들이 대법이 좋다는 진상을 분명히 알면 보호받을 수 있다) 우리는 진정으로 대법에 대해, 세인에 대해 책임지는 마음으로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직책을 이행해야 한다.

개인의 약간한 인식이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 완성: 2005년 7월 15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17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16일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17/1062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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