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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세력의 미혹을 간파하고 박해 속에서 명석함을 유지하자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7월 12일] 이 일은 지나간지 오래되어 사실 글을 쓸 생각은 없었다.하지만 요즘 공산사령이 해체를 눈앞에 두고 미친듯이 발광하면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기에 예전에 겪은 일이 생각나서 적는 것이다. 경험 교훈으로 보길 바란다.

2001년 가을, 한 대법제자가 납치되면서 나도 연루되여 공안국 형사경찰대대에 납치되었다. 사악은 나에게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그들은 나를 공안국 5층의 한 칸에 가두었는데 경찰은 의자로 문을 가로 막고는 그 의자 위에서 잠들었다. 나는 어찌하면 이 호랑이굴에서 도망칠수 있겠는지 생각했다. 이때 나는 “건물에서 뛰어내려라, 이는 도망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창가에 다가가 내려다 보니 5층이라 매우 높았으며 아래는 공안국 울타리 안이라 망설였다. 이때 그 목소리가 또 들렸다. “많은 대법제자들이 모두 뛰어내렸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대법은 초상적인 것이다” 나는 돌연듯 정신이 번쩍 들었다. 누가 지금 나에게 말하는건가? 누가 나를 지시하는건가? 사부님은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할 수 있는가? 여기서 뛰어내려 설사 다치거나 죽지 않더라도 그 다음엔 집을 떠나 사처로 떠돌아 다녀야 한다는 것이 생각났다. 나는 이것은 꼭 사부님의 배치가 아니며 이 목소리는 꼭 사부님이 아니라고 단정했다. 하마터면 사악의 속임수에 빠질뻔한 것을 생각하니 식은 땀이 쫙 났다. 그날 밤 나는 계속 발정념을 했다.

이튿날 그들은 나를 큰 회의실에 가두고는 연속 매춘하는 여자를 붙잡아 들여보냈다. 그 여자는 견디기 어려워 자신의 옷을 찢으면서 살지 않겠다, 살 방법이 없다, 어떻게 해도 좋아질수 없다,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겠다 등 소란을 피웠다. 그러나 그 여자는 이렇게 말하면서 줄곧 나를 보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그를 지키는 경찰도 나를 향해 일본영화에서 나오는 “앞으로 걸으라, 양옆을 보지말고 뛰어내려라, 그러면 푸른 하늘에 용해될 것이다”라는 대사를 외웠다. 그러면서 또 나를 보고 “내가 당신에게 창문을 열어줄테니 뛰어내려도 말리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말투 속에는 꼬드김과 희롱이 섰여 있었다. 나는 악경을 주시해보았다. 나는 악경 배후의 사악이 그를 지시해 나로 하여금 이런 방법으로 죽게 하여 나의 목숨을 빼앗아감으로써 대법을 박해하는 구실을 찾으려함을 알아차렸다. 나는 그들의 사악과 수단을 간파하고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좀 지나니 그 여자는 조용해졌다.

오후,내 머리는 너무나 아파났고 심장박동도 빨라졌다. 나는 온 저녁 자지 못해 그런 줄 알고 처음에는 정념이 부족했다. 좀 자려고 눈을 감았다. 이때 나는 매우 똑똑히 나의 대뇌의 신경도를 보았는데 전반 맥락이 종횡으로 갈래갈래 교차되여 있었다. 한 무리의 마가 한데 꽉 모여 나의 매 신경의 교차점을 있는 힘껏 떠밀고 있었다. 한 마는 “넌 오늘 끝장이다, 네가 건물에서 뛰어내리지 않는다면 정신병자로 만들겠다”고 고함치는 것이 었다. 이 마들은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머리로 떠받들었는데 많은 마들의 머리에는 뾰족한 뿔이 자라나 있었다. 나는 머리가 부서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그 순간 나는 단번에 무엇이 신경착란이고 신경착란이 어떻게 조성되는지 알았다. 나는 공(功)으로 신경교차점앞을 가로 막고 온갖 힘을 다해 마와 대항하면서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한동안의 대치를 거쳐 마는 소멸되었지만 나도 지쳐 기진맥진해졌다. 그때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발정념 가르쳐 주신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매우 많은 때에는 사람의 힘을 쓰기도 했다. 이때 한 경찰이 들어오면서 “당신은 문제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모두 18시간 동안이었는데 마치 18세기를 거친 것처럼 길게 느껴졌다. 그 때는 정말 위험했다!

사악은 바로 우리들의 생명을 빼앗아 가려고 하며 대법제자들을 죽음의 궁지로 몰려고 한다. 그것들은 갖은 방법을 다 해 그것들의 목적에 도달하려고 한다. 때문에 사악들을 아직 완전히 없애지 못하고 그것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며 미쳐날 뛸 때 우리들은 더욱 냉정하고 명석해야 하며 직접 사악과 마주하고 있을 때는 더욱 그래야 한다.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지만 생사를 내려 놓음은 결코 죽음을 택하는 것이 아니다. 대법은 초상적인 것이지만 사람의 몸은 결코 금강(金剛)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정념정행한다면 넘어가지 못할 ‘화염산’이 없다. 절대로 극단적으로 하지 말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손실을 메꿀 방법이 없다. 자세히 생각해보면 이런 행동을 선택할 때 그 속에는 얼마나 많은 속인들의 마음이 있는가, 가장 큰 마음은 바로 사악을 마주하기가 두려워서이다. 이때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려는 마음이 모두 없으며 대법에 대한 영향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비록 대법제자들의 미래는 꼭 아름다운 것이지만 그것은 오점일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사명을 완성하지 못하는 것이다. 중생들은 이렇게 되길 바라지 않으며 오직 사악들만이 득의양양해 하며 비웃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예도 있다. 건물에서 뛰어내려 다친 후 천천히 회복된 일도 있고 위험에서 벗어난 일도 있는바 그 일념이 결과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악을 마주하고 있을 때 반드시 냉정하고 명석해야만 각자(覺者)들의 이지에 손색없는 것이다.

매 사람들의 경력은 모두 부동한 것이다. 이것은 나 개인의 인식으로서 대법제자들이 이 방면에서 손실을 보는 것을 원치 않는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 완성: 2005년 7월 11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12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12일 00:11:31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12/1059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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