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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진상으로 한 집안에서 36명이 사악한 조직에서 탈당

글/ 하남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10일] 사부님께서 『세간을 향하여 파룬을 돌리다.』를 발표한 이후 나는 그 때 퇴대와 퇴단을 했지만, 세인들에게는 3퇴시켜야 하는 것을 깨닫지 못했고, 줄곧 거기에 머물러 있었다. 166기 『명혜주간』을 읽으면서 나는 갑자기 세인들도 반드시 3퇴를 해야 하여 구도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재빨리 행동을 취하였다. 진상을 더 잘하여 3퇴에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하여 나는 우리집 가족부터 시작하여 진상을 알리면서 좋은 경험들을 얻었다.

나는 삼촌댁부터 3퇴 시킬 생각으로 진상을 알렸는데, 그 결과는 좋아서 즉시 사악당 조직에서 탈당한다고 성명하였다. 그래서 나는 더욱 신심을 얻어 다음은 남동생 집에 가서 말했다. 공산당의 부패성과 탈당하지 않으면 그에 따르게 되는 위험, 또 우리 사부님의 자비와 고금중외의 예언 같은 것들을 알려 주었다. 처음에 동생은 반신반의하였으나 나중에는 깨닫고 필을 들어 퇴단성명을 썼다. 그가 두 마디의 글을 썼을 때 갑자기 두 손으로 머리를 부둥켜 쥐고 “누나 나의 머리가 왜 이렇게 아파요?” 하였다. 그 당시 나는 이것은 바로 사악의 교란이라고 깨달았으며 나는 그에게 빨리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를 말하게 함과 동시에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하였다. 1분이 못되어 그는 괜찮아졌는데 동생은 “너무 신기하다.”라고 하였으며 그 일이 있은 뒤로 그는 더욱 대법이 좋음을 믿게 되었다. 그 뒤로 그는 그의 아내에게도 진상을 하여 탈단을 하게 하였다.

그때부터 나는 백배의 신심을 가하여 집에 돌아가서 두 아들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아들들은 처음에 곤혹스러워 하였지만 나의 노력으로 모두 탈퇴하였다. 그런데 남편은 이와같은 사실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어려서부터 당 문화에 깊이 세뇌가 되었고 신의 존재를 믿지 않았으며 과학만 믿고 사악한 당만 믿어왔다.

남편은 어려서 입대하고 입단하였으며 사업에 참가하고 또 입당까지 하였는데, 사악한 당의 무신론에 너무 깊이 독해되었다. 이 몇 년동안 그가 나에 대하여 일으킨 교란은 매우 컸는데, 나를 집에서 6차례나 쫓아낼 정도였다. 그에게 뭐라고 말해도 그는 믿지 않았기에 탈당문제에서 어려움이 컸다. 나는 점진적으로 발정념을 하여 그의 배후의 (그가 잠잘 때) 사악한 영을 제거하는 한편, 나는 그를 나의 남편으로서가 아니라 내가 마땅히 구도해야 할 중생으로 대했는데 효과는 더욱 좋았다.

어느 날 나는 남편의 마음상태가 좋은 때를 맞춰 당신 탈당해요, 공산당은 당신에게 좋은 점이 없잖아요, 또 당비도 바쳐야 하구요. 라고 했더니 남편은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또 그에게 사악한 당의 부패성과 당신이 공산당과 함께 끝까지 걸어간다면 최후에 손해 보는 것은 당신이라고 말했다. 그는 말하기를 당신은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나 되면 됐지 공산당이 부패하고 부패하지 않고를 상관할 게 뭐요. 당신은 정치에 참여하지 말며 국가와 정부를 반대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때 내 마음은 매우 태연하였는데 나는 아주 담담하게 말했다. 만약 예를 들어 봉선연의중의 원시천존이 강자아한테 인간에 가서 서주를 도와 주왕을 멸하라고 한다해서 그들이 정치를 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들이 누구를 반대하고 정부를 반대한다고 할수 있나요? 그들 이 나쁘다고 할 수 있어요? 파룬궁도 역시 이러하며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을 구도하러 온 거예요. 당신이 탈당을 안 하면 당신의 미래는 아주 위험하며 당신은 당신의 생명을 걸고 신과 내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나는 또 그에게 과거의 사람들에 대하여 이야기 했으며 지금의 사람과 미래의 사람들을 이야기 했고 또 많은 수련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마침내 남편은 깨달았으며 필을 들어 3퇴 성명을 발표했다. 나는 또 그에게 이제는 당비도 바치지 말며 사악한 당의 일체 행사에 참가하지 말 것을 권했다. (단위에서는 현재 보선활동 회의를 하고 있는 중)

남편은 말하기를 당신들의 사부님은 정말 대단하시다. 당신은 한번도 사부님과 만난적이 없어도 어떻게 이렇게까지 견정하게 그를 따라갈 수 있는데 도대체 무슨 방법을 사용했는가? 나는 그에게 오직 3글자 “眞, 善, 忍”이며, 이것은 우주의 진리라고 알려 주었다.

나의 작은 아들과 외조카도 한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현재 학교에서는 반학생 모두에게 입단하도록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아들에게 너는 절대로 입단하면 안 되고 방법을 생각해서 입단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였는데, 결국 입단을 하지 않았다.

외조카도 집에서 엄마한테 학교에서의 입단문제를 이야기 하였는데 입단하지 않으면 앞으로 상급학교에도 못 간다고 했다. 그 애 엄마도 대법제자로서 애한테 이해 관계를 말해주었고 입단은 곧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애는 내심으로 입단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학교 선생님은 꼭 입단신청서를 쓰게 하였는데 자기의 이름을 쓸 때 어떻게 해도 자기 이름이 무엇인지 생각이 안 나서 쓰지 못하고 결국에는 입단신청서를 바치지 못했다. 집에 돌아가 엄마한테 이야기 했더니 엄마는 기뻐하시면서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셨구나. 네가 불구덩이에 들어가지 못하게 말이다.

이튿날 열사 묘 앞에서 학생들이 자원적으로 공청 단에 가입할 것을 선서하였다. 외조카는 마음속으로 나는 절대로 공청 단에 가입을 안 할 것이며 그들과 계선을 나눌 것이다고 생각했다.

이 몇 가지 진상을 알리는 일을 통하여 나는 오직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견정히 믿으며, 속인의 어떠한 집착도 갖지 않으면, 곧 자신이 도달하려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재까지 우리 가족과 친척들을 합해 이미 36명이 자원적으로 사당조직에서 탈당하였으며 그 중 4명은 당원이었다. 나는 더욱 정진하여 세인들에 향해 진상을 알리는데 계속 노력할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타당치 않은 부분은 동수 분들이 지적하기를 바라며, 동시에 희망하건데 동수 분들의 좋은 경험과 좋은 건의가 있다면 문장을 발표하여 함께 교류하여 공동하게 제고하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6월 9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9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9일
문장발표: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10/10376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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