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16일] 현재 전국각지에서는 악당영도를 선거하고 있는데 내 생각을 좀 이야기하겠다. 악당영도를 선거하는데 대법제자로서 참가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 나 개인의 생각으로는 참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그냥 대강 때우는 식으로 간다해도 기권표를 내야 하는데 이유는 우리가 사악한 당의 한 세트 조직을 승인하지 않으며, 우리는 바로 사악한 당의 일체 사악을 숙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그에게 에너지를 보태 주겠는가?
우리 대법제자들은 사부님께서 우리들을 데리고 수련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사악한 당의 그런 영도를 승인하겠는가? 가장 가련한 것은 어떤 대법제자들이 아직도 속인의 마음에 사로잡혀 사악의 지시를 따르는데, 선거한 것은 모두 예전에 대법제자를 박해했던 악인들이었으며 심지어 자기를 박해했던 사악한 자들이었다. 아마 어떤 사람들은 그와 친척관계였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예전에 당신에게 조그마한 도움을 주었기에 그가 선거되면 당신을 박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만약 그가 대법을 박해하고 다른 대법제자를 박해한다면 당신은 나쁜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은 무엇인가? 한 대법제자로서 우리들은 마음속으로부터 마땅히 아주 명백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한 사람으로서 대법에 대한 진상을 똑바로 알고 아울러 3퇴성명도 발표했어도, 필경 그는 현재 사회에서 도덕이 낮은 사람이다. 특정된 위치에서 아마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양심을 속이고 나쁜 일을 할 수 있는데 그 중에는 당신의 한 몫도 있지 않은가?
사실의 진상을 똑바로 모르고 3퇴성명도 발표하지 않았다면, 그는 사악한 영의 한 일원으로서 사령이 이용하는 대상이다. 당신이 그를 선거한다면 그것은 사악에게 에너지를 가강해주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어떤 사람은 가능하게 선거는 개인적인 행위라고 사부님께서 이야기 하셨는데 라고 하는데 그러나 당신은 우리 대륙제자들과 민중들이 어떠한 환경에 놓여 있는가를 잊어서는 안 된다.
이상은 나의 옅은 인식으로서 층차의 제한이 있으며 동수분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공동 제고하자.
문장완성: 2005년 6월 13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13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13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16/1041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