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자료 중의 숫자 인용 등 문제를 동수와 교류

[명혜망 2005년 7월 11일] 이전에 일부 매우 좋은 자료는 자료점에서 지금도 계속 인쇄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자료점에서는 자료를 다운받은 후 인용된 숫자를 제때 갱신하는데 주의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인쇄만 하고 있다. 예를 들면 박해가 거의 6년이 되는데 아직도 3년 혹은 4년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박해를 받아 사망한 사람숫자도 즉시 갱신하지 않았다. 대법이 70여 개 국가에 널리 전해졌는데 어떤 수련생은 아직도 5,60여 개국가로 사용하고 있다. 탈당인 수도 부단히 변하고 있는데 일부 자료점에서 인쇄시 여전히 몇 개월 전의 것으로 인쇄하며 주의하지 않는다.

자료점의 동수들은 진상을 똑똑하게 말하기 위해서 인쇄할 때 갱신된 수치에 주의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우리들의 자료는 정법노정에 따라 갈수 있고 더욱 설득력이 있다. 여러분들이 이 일을 중시하기 희망한다.

문장완성: 2005년 07월 10일
문장발표: 2005년 07월 11일
문장갱신: 2005년 07월 11일 07:55:55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7/11/10588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