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수련생
[명혜망] 사부님께서 “유럽 스톡홀름 법회에게”에서 논평하셨다.
“세상의 일체는 모두 정법을 위하여 창립된 것이다. 대법제자는 곧바로 오늘날 풍류 인물이다. 옛적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계 중생들은 모두 기대하고 바라고(期盼) 있다. 당신들이 구도할 중생을 받아들이고 구원하라. 정념정행하여 일체 장애를 해체하고, 진상을 널리 전하라. 신은 사람 속에 있다.”
이 기사를 여러 번 읽고 난 후, 내가 이해하게 된 몇 가지를 교류하고자 한다.
나는 파룬따파를 7년 동안 수련해왔고, 평상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수동적으로 보내면서, 나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사악을 과대평가했다. 결과적으로 내게는 두려움이 있었고 종종 무의식적으로나마 사악한 낡은 세력을 파룬따파 수련생들 위에 놓았었다. 나는 항상 수동적으로 박해를 피했고 종종 “체포되면 어떻게 하지?” “감시받고 있을 때 어떻게 도망을 하지?” “남편이 아이에게 법공부를 못하게 하는데, 어떻게 아이에게 남편 몰래 공부하게 하지?”와 같은 생각을 했었다. 나는 통제된 환경에 적응하려 애쓰면서 그리고 박해받을 것을 피해가면서 바로 그 영향하에 살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사부님의 새 경문을 반복적으로 읽은 후, 나는 갑자기 빛을 보게 되었다. 나는 생각했다, “우리, 대법 수련생들은, 오늘의 풍류 인물이다. 우리는 각층의 위대한 각자가 될 인물들이다. 낡은 세력은 절대로 우리 위에 있지 않으며, 우리가 상황을 통제하는 것을 배워야한다.” 나는 사고방식을 바꾸었다. 나는 더 이상 내가 체포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는 우주의 수호자들이다. 우리는 사악을 추적하고, 사악을 붕괴시키고 중생을 구도한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우리가 마땅히 되어야 할 신으로 될 것인가? 내가 이해하게 된 것은, 우리 자신을 신의 정신자세로 놓고 정념정행으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장애를 극복해야 하고, 마음을 세 가지 일에 두며, 하나의 정체로서 제고하는 한편, 모든 것을 안정되게, 질서 있게, 포괄적인 방식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풀-타임으로 직장에 다니며 나머지 시간을 이용해서 세 가지 일을 한다. 나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발정념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5시에서 7시까지 법공부를 한다.
두 시간 점심시간 동안에 점심을 먹고 5장 공법을 한다. 저녁 약 4시간은 진상자료를 만들고 동수들과 심득교류를 한다. 밤 12시 전에 있는 한 시간 동안 나는 네 가지 동공을 하고, 발정념을 한 후 12시에 잔다. 나는 매시간 하루에 16번 각각 5분-10분 동안 발정념을 한다.
얼마 동안 부지런히 한 후의 결과가 아주 좋았다. 나는 법을 아주 빨리 읽을 수 있으며, 눈으로 보고 알기 전에 입에서 말이 더 빠르게 나왔다. 나는 나의 신의 일면이 법을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또 점점 더 법리가 명확해졌고 속인의 각도에서뿐만 아닌 법의 각도에서 일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연공하는 동안 경이로운 많은 경험을 했고, 에너지 장도 매우 강해졌다. 나는 내 공간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바뀌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연공하는 동안에 일어나는 현상들이 정말로 초상적일 때, 비록 천목으로 무엇을 볼 수는 없지만, 내가 신처럼 느껴진다. 많은 육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살갗이 부드럽고 매끄러워졌다. 나는 수련하지 않는 동년배의 사람들보다 훨씬 젊게 보인다. 내가 대법의 경이로움의 살아 있는 실례이기 때문에 나는 움직이는 진상 전단으로서 행동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서 일어나는 변화를 목격함으로써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수련을 시작하기까지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리가 법공부와 연공을 절대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발정념을 자주 하게 되면, 우리의 정념이 더욱 강해질 것이다. 2년 동안 나는 잠자는 시간을 빼고 매시간 발정념을 해왔다. 내가 이것을 시작했을 때, 나는 나 자신에게 상기시키며 발정념을 하기 위해서 내가 하고 있던 것이 무엇이던 모두 옆으로 치웠다. 때로 시간이 허락하지 않을 때는 간단히 정법구결만을 암송한다. 강력하게 발정념을 일주일 하고 난 후, 점차 이것은 습관이 되었고 시간이 되면 나는 내가 해야 할 것을 기억했다. 얼마 후에는 자동기계장치가 형성된 것 같았다. 발정념 할 시간이 오면, 몸의 한 부분이 아프거나, 어디선가 잡음이 들려오거나, 몸 전체가 불편해지거나, 또는 내가 발정념할 때 일어난 것과 같은 강력한 에너지 흐름을 느낀다. 하루 16번 발정념을 함으로써, 나는 아주 잘 적응된 것을 느끼고 법리가 아주 명확해졌다. 마음은 청성하고 보통의 절반의 노력을 들여 같은 일을 해낸다. 사악이 감히 나를 박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일이 순조롭게 돌아간다.
내가 발정념 횟수를 늘려갈 때 에너지 마당이 점점 더 강해지는 것을 느낀다. 최근에는, 속인 사회에 있는 나의 영역과 대응하는 모든 공간에 근본부터 흔드는 변화를 일으키는 힘을 내가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 모든 사악을 붕괴시키며 내가 신과 같다고 느낀다. 과거에는 두려움이 많았었지만, 지금은 아주 자신만만하다. 우리는 대법 수련생들이며, 사부님과 대법은 우리에게 부처의 신성한 힘을 주셨다. 우리는 신이다, 그리고 우리는 속인의 그런 것을 훨씬 초과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우주의 수호자들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사악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우리의 위대한 에너지가 그들의 입자의 순서를 파괴할 수 있으며, 그것들을 소용없게 만들기 때문에, 사악의 첨단 기술 감시 시스템은 부처의 신성한 힘 앞에 무용지물이다. 만약 우리가 항상 우리 자신을 인간으로 생각하고 우리가 이러한 장대한 힘을 가졌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그때는 물론 우리는 두려워 할 것이고 사악한 정권이, 정부의 전체기관과 허위선전을 만들어 내는 대변인 매개체에 더하여, 정치적 권력과 군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신들은 정념에 의해 유도되는 신성한 힘으로 일을 한다. 다시 말하면, 신의 생각들은 현실이 된다. 발정념을 함으로써, 우리는 바람직한 상태를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뉴욕 국제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우주의 과거는 사(私)적인 것이다. 사람을 말해본다면 정말로 관건 시기에 다른 사람을 상관하지 않는다. 내가 정법(正法)을 시작했을 때, 일부 신들은 나에게 “당신만 다른 사람의 일에 신경 씁니다.”라고 했다. 당신들이 들어도 불가사의하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대법이 육성한 다른 사람을 위한 정법정각(正法正覺)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하지 않는다면 모든 생명은 역시 역사에 따라 결속된다. 그러므로 한 생명으로서, 일을 할 때 다른 사람을 고려할 수 있는 것과 표현된 관용은 기점이 바로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법 수련생들은 사부님과 대법이 창조하셨다. 우리는 인간세상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 사부님을 따라왔다. 우리가 하는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며 중생들에게 밝은 미래를 가져다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이고 의미이다. 우리가 참가하고 있는 모든 진상 프로젝트는 중생에게 구도를 제공하는 전제에 근거를 둔다.
우리가 일을 잘한다면, 우리가 한 일은 사람들을 구도할 수 있다. 우리가 일을 잘못한다면, 우리는 사람들에게 해를 줄 수 있다. 우리는 속인 사회에서 우리의 이미지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말과, 행동 그리고 매너에 주의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속인들에게 나쁜 인상을 주게 되고, 그리고 이것은 그들을 구도하는데 장애를 만들어낼 수 있다. 각 대법 입자 하나하나는 정체성의 감각을 지녀야 한다. 우리는 사심(私心) 없이 남을 위해야 하며, 법에 용해되어야 한다. 일을 할 때 우리는 전체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하며, 기분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매 생명의 구도는 사부님께서 모든 대법 수련생들의 노력을 이끄신 결과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배치 하에, 나는 역시 대법 수련생들인 동료 여러 명과 함께 일한다. 우리는 가족 자료 생산소를 세웠다. 각 수련생은 각자의 환경에 따라 이바지한다. 한 수련생은 인터넷에서 진상자료를 내려받는다. 다른 사람은 전단을 프린트하고 VCD를 만들어낸다. 한 수련생은 자료를 사고, 한 수련생은 전단지를 배부한다. 우리가 전체 생산 과정을 돌본다. 우리는 서로 가깝게 살고 있기 때문에 전화 대신에 서로 방문한다. 우리는 걷는 것을 개의치 않으며, 사람이 집에 없으면 다시 방문하기도 한다. 우리는 명혜망에 올라온 사부님의 새 경문과 동수들의 기사들을 제때에 읽을 수 있다. 우리는 종종 함께 모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련생들을 돕기 위한 발정념을 한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사부님의 정법과 보조를 같이하고 있다. ‘9평 공산당’이 발표된 후, 우리는 수백 장의 VCD와 몇십 권의 소책자를 만들었으며 모두 배부되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 아래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동수들과 그들의 가족, 친구들은 CCP (중국공산당)와 연계된 조직에 탈퇴통지를 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한 지역에 많은 자료소를 가지고 있는 것이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많은 혜택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가 하나의 정체로 협조할 때 법의 위대한 힘이 영향을 가져오며,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하고 우리의 출발점에 이기심이 없을 때 우리는 바른길을 걷는다.
반복적으로 사부님의 경문 “유럽 스톡홀름 법회에게”를 공부하고 난 후, 나는 우리가 가능한 한 빨리 우리의 신의 면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느꼈다. 매 생각, 매 한마디의 말, 그리고 우리가 가지는 매 행동을 고려해보며,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종종 “신이라면 이렇게 행동하겠는가?” 라고 물어야 한다. 우리가 게을러지고 법공부와 연공을 경시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신이라면 이렇게 행동할 것인가?” 물론 대답은 “아니다.”
우리가 [진상자료의] 양과 생산 속도를 추구할 때, 우리는 결과적인 일에서 진상 팜플릿, 찢어진 갈피 표지라든가, 뜯지 않은 VCD 위에 글자가 보이지 않는 단어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물어야한다, “신이라면 이렇게 행동할 것인가?” 대답은 분명하게 “아니다.” 우리가 좌절감을 느끼고 진상 전단 위에 있는 작은 잘못을 한 동수들에게 잘못을 친절하게 지적하는 대신에 “이게 뭐야?” “이걸 어떻게 나누어주겠어?” 라고 말하는 우리 자신에게 우리는 물어야한다, “신이라면 이렇게 행동할 것인가?” 대답은 분명히 “아니다.” 우리가 자식들에게 화를 내고 조그만 일로 그들을 야단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신이라면 이렇게 행동할 것인가?” 대답은 분명코 “아니다.” 우리가 발정념 하는 대신 12시에 잠을 잘 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물어야한다, “신이라면 이렇게 행동할 것인가?” 대답은 확실히 “아니다.”
왜 6년의 박해가 지난 후, 사악한 생명들의 숫자가 대단히 감소하였음에도 어떤 지역에서는 아직도 사악이 날뛰고 있는가? 중요한 한 가지 이유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아직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순수하고 바른 표준에 채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 대법수련생들 모두가 신의 표준에 도달한다면, 사악은 저절로 붕괴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동수들이여, 우리의 신을 나오게 합시다! 지금 당장!
위의 글은 나의 개인적인 이해입니다. 부디 부적합한 것이 있다면 자비심 있게 지적해주기 바랍니다.
2005년 6월 30일
발표일자: 2005년 7월 9일
원문일자: 2005년 7월 9일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2/10525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7/9/6270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