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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과 청소년에 대한 진상을 말한다

글 / 일언

[명혜망 2005년 6월 18일] 교사들의 교안, 학교교과서, 교실에서의 작문, 시험문제 속에 줄곧 대법에 대해 날조하는 내용이 있기에, 중국대륙의 광대한 청소년들은 독해가 아주 심하다. 게다가 그들은 사회경험도 부족하고, 역사와 전통문화의 내포에 대한 요해(了解)와 이해(理解)가 결핍하며, 진상을 알 수 있는 비율도 아주 낮다. 기회를 잡아서 그들을 도와 진상을 알게 하는 것은 대단히 긴박한 일로 되었다. 현재 어떤 동수들은 누구에게나 모두 9평을 둘러싸고 이야기하는데, 아이들에게도 전부 퇴단 퇴대 하는 것을 말하고, 퇴단 퇴대를 설명의 목적으로 삼는데, 이것은 약간 편이된 것이 아닌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1. 오랫동안 중공 악당의 주입과 독해를 받아 왔으므로, 많은 중국인들은 파룬궁 진상을 접수하는데 아주 큰 장애가 있었다. 심지어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세인을 구도하려면, 반드시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한다. 이런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듣게 하려면, 바로 그들에 대한 악당의 장애를 청리해야 한다. 9평은 악당의 장애를 제거하는 유리한 무기임을 의심할 바가 없다.
그러나 9평은 출발점과 목적이 아니고, 출발점은 사람들로 하여금 대법진상과 박해진상을 알게 하는 것이며, 목적은 사람들에게 대법에 대해 정확한 태도를 가지게 하는 것이다.

2, 어떤 아이들은 진상을 알지 못하는데, 다만 낮은데로 부터 심도있게 알려주어 정곡을 찌르는 그런 진상을 들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지, 악당의 장애를 받아 진상을 듣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러기에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직접 대법진상과 박해진상을 알려주는 것이 퇴단퇴대를 말하는 것보다 더 좋다.

3. 어떤 아이들은 입대할 때 사리가 어둡기 때문에, 매일 붉은 넥타이를 매는 것은 악당에 대한 승인으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 갈 때 반드시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야 된다는 형식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아이들은 익명으로 퇴대를 할 때 아무런 장애도 없었지만 ‘파룬따파 하오“ 에 대한 진상은 모르고 있었다. 교과서에서 그들에게 주입한 것은 이른바 류스잉 모녀가 파룬궁을 수련했기에 분신자살을 했다는 식의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4. 많은 아이들은 대법진상을 접수할 수 없는데, 교과서의 거짓말 독해를 받은 것 외에, 아주 큰 정도로 무신론과 허위과학의 장애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그들에게 《신광후어 ( 晨光煦語)》 (명혜주보 청소년판)을 많이 보게 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시야를 확대하게 하고, 사로(思路)를 개척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흥미가 있고 지식성이 있는 열독 속에서 대법진상을 알게 해야 한다.

상술한 정황으로부터 아이들을 구도하려고 하는 동수 여러분에게 건의하는데, 사람에 맞게 부동한 대책을 취하는데 주의하고, 부동한 아이들의 부동한 정황에 근거하여 분별하여 대하며, 그들이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위치를 찾게 잘 도와주어야 한다.

개인의 인식과 건의이기에, 주도(周到)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청소년 아동사업에 관심 있는 동수들이 보충하고 완벽하게 해주기를 환영한다.

문장완성: 2005년 6월 17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18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18일
문장분류:[제자절차]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18/1043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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