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 제자
[명혜망 2005년 6월22일] 최근에 일부 대법 수련생들이 늘 예언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듣는다. 또 조금 지나면 곧 결속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여전히 항상 법을 스승으로 모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4월20일 《대뉴욕지역법회 설법과해법》에서 말씀하시기를, “물론, 또 일부 수련생들은 삼계 내에서 총체적으로 곧 발생하려는 어떤 일을 보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매우 적은데, 왜냐하면 이 역사는 모두 새롭게 배치한 것이기 때문이다. 매우 많은 예언을 포함해서 그의 후기가 정확하든 정확하지 않든지 막론하고, 그러나 그가 사악에 대하여서는 놀라서 떨게 하며 세인에 대하여서는 일깨워 주는 작용을 하고, 세인을 경고하고 깨어나도록 해주게 되기에 그는 일부 정면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대법제자들은 어떠한 예언에 따라가서 해서는 안되며 당신은 대법에 따라가서 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하는 것에 따라가서 해야 한다! 당신 또한 기타의 것을 보고 가서 하지 말라.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서 아주 많은 예언들은 사실 역시 당신들이 속인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 아닌가? 속인에게 역사의 교훈을 섭취하게 하며 옛날 사람들도 이러한 사건들을 말하였는데 바로 세인들을 훈계한다. 그것은 결코 대법제자 자신의 수련에 참조하여 보라는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들이 만약 오늘의 이번 박해를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당신들에게 이러한 예언들을 찾아내지 못하게 하였을 것이다. 이 도리이지 않은가? 대법제자들은 바로 대법에 따라서 하는 것이다. 당신들은 역사를 창조하고 있고 당신들은 미래를 창조하고 있으며 누가 배치한 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누가 본 것이라도 모두 과거에 이미 개변된 것이다. 설사 우연히 부딪친 몇 가지 사건이 상동하더라도 그것 역시 배치 가운데서 필요하기에 배치한 것으로써 그것은 단지 이러할 뿐이다.”고 말씀 하셨다.
사부님께서 2005년 2월26일에 《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에서 또 말씀하시기를, “이는 모두 부동한 층차의 신이 세상에 내려와 속인에게 보여 주도록 남겨 놓은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바로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걷고 있다.”고 하셨다.
왜 시간에 집착하는가? 그것도 예언 중의 시간을 집착 하고 있는가? 내일에 결속 되더라도 오늘은 여전히 착실하게 3가지 일에 따라 해야만 표준에 도달할 수 있다. 대법에 따라 하지 않으면 대법에서 빗나가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되면 진짜 수련이 아니다. 어떤 대법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설법도 보았고 《명혜 주간》도 보았지만 늘 말이 달리며 꽃구경 하듯이 심도 있게 보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대법 일을 잘 해낼 수 있겠는가? 일단 무슨 일이 나타나면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하는데 이것이 바로 아직 착실하지 못하고 정념이 아직 매우 약하다는 표현이다.
문장 완성 : 2005년 6월 20일
문장 발표 : 2005년 6월 22일
문장 갱신 : 2005년 6월 22일
문장 분류 : [수련마당]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6/22/1045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