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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들이여, 그대들의 길을 잘 따라가시오!”

글 / 중국 대륙 수련생

[명혜망]

2005년 4월 30일 저녁, 정저우市에 있는 한 교차로에서, 친절한 얼굴을 가진 한 노인이 나를 향해 똑바로 걸어올 때 나는 막 그에게 방향을 물어보려고 했었다. 나는 그에게 인사를 하고, 방향을 물었다. 그 남자 분이 길을 설명해주는 것을 들은 후, 그에게 감사를 드리고 내 길을 가려고 돌아섰는데 그가 나를 다시 불렀다.

내가 고개를 돌리자, 아주 성실하게 그가 말했다, “파룬궁에 대해서 TV에 나오는 보도들을 믿지 말아요. 그것들은 모두 파룬궁을 날조하기 위해 만든 거짓이오!” 나는 즉시 대답했다, “나는 당신이 말한 것을 진정으로 믿습니다!” 그러자 그는 말했다, “고맙소!” 나는 응답했다, “제가 당신께 고마워해야 합니다! 당신은 제게 진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당신께 진실을 말하지 않은 것은 제 잘못입니다!”

우리가 말을 할 때, 노인의 뺨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부끄러웠고 수련생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더욱더 근면하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운명이 허락한다면, 다시 서로 만날 수 있겠지요!”

밤의 그림자가 기울고, 나는 떠나야했기 때문에, 노 동수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떠날 때, 그는 내게 열심히 권했다, “자네의 길을 잘 걷게! 자네는 잘 걸어야 하네!”

그것은 아주 옳았다. 사부님을 따라서 집으로 가는 길에서, 정법의 길에서, 우리는 우리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

수련생은 내게 거울이다. 그를 마주하고, 나는 나의 불일치를 보았다. 省의 중심지에 있는 교차로에서, 사람들이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장소에서, 모든 사람들이 급히 서두르는 장소에서, 그는 진상을 했고, 자비심을 내게 남겼다. 이것은 사심 없는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 내게 진상한 수련생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진정으로 우리가 정체라는 것, 한 가족의 친인척이라는 것을 느꼈다. 우리는 모두 같은 문에서 나왔고, 우리는 모두 같은 법을 배웠고, 그리고 우리는 모두 세 가지 일을 한다. 오직 사부님과 대법만이 우리로 하여금 하늘의 이 넓은 수평선에서 인연관계의 존재를 깨닫게 해 줄 수 있다.

집에 돌아왔을 때, 나는 나와 가까운 수련생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들은 모두 울었고 매우 감동을 받았다. 나는 나 자신과 동수들 사이에 깊은 유대를 느꼈고, 우리 사이의 인연관계를 느꼈다. 이 경험이 있기 전에는 나는 우리 사이에 있는 인연관계를 어떻게 소중히 하는가를 알지 못한다고 느꼈다. 나는 이기심으로 통제되었고, 인내심과 용서하는 마음이 결여되었었다. 나는 지금부터 분명히 더 잘할 것이고 이 오래고 성스러운 인연관계와 사부님의 자비심을 더욱 실증할 것이다. 동수들이 이 이야기를 제출하여 다른 수련생들도 같이 배울 수 있게 하라고 고무시켜주었다.

발표일자: 2005년 6월 29일
원문일자: 2005년 6월 28일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6/2/10318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6/29/623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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