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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물품을 제거한 한차례 경험

글/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19일] 금년 5월 어느날 저녁 줄곧 자기 방에서 잠을 자던 딸애가 갑자기 나와 그 애 어머니가 있는 큰 방으로 와서 눕자마자 잠들어 버렸다. 우리는 애가 너무 피곤해서일거라 생각했다. 그리하여 딸애와 엄마가 같이 자게 하고 내가 딸애 방에 가서 잤다.

내가 방금 잠이 들었는데 몽롱한 의식 속에서 갑자기 아주 흉악한 물건이 나를 공격하고 있음을 느꼈다. 나의 우선적인 반응은 곧 “파쩡챈쿤 , 쎄어첸메”였다. 한참동안 정념을 발했으나 그 사악한 물건은 소멸되지 않았고 뿐만 아니라 도리어 점점 흉악했다. 나는 일종 알 수 없는 공포를 느꼈다. 나는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라고 소리쳤다. 즉시 그 사악은 종적없이 깨끗이 제거되었다. 나는 다시 꿈 속으로 들어갔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서 어제 저녁의 정경은 꼭 사악한 당의 물품을 청리하는 것과 연계된다고 생각되었다. 작년 말에 나는 처음 집에 있는 악당 물품을 청리하였다. 당시 청리한 것은 내가 학교 다닐 때 사용하였던 악당의 서적, 교과서 등이었다.

그저께 오후 나는 집에 있는 악당 물품을 청리했다. 오늘 딸의 방을 청리하려고 준비하던 차에 이런 일이 발생하였다. 보아하니 이 작은 방은 정말 심상치 않았다. 지체할 수 없었다. 나는 즉시 청리하기 시작했다. 딸아이 방은 크지는 않지만 벽 한 면이 책으로 꽉 차있었다. 그중 애 엄마의 것이 제일 많았다. 나는 자세하게 들추면서 천천히 찾았다. 과연 한 세트 두터운 모택동 전집을 찾아냈는데 영문이었다. 계속하여 찾다가 우주 비행에 관한 기념 책 한권을 찾게 되었다. 처음 나는 주의하지 않고 손이 가는대로 펼쳐보았다. 뜻밖에 그 속에 악당수뇌들의 사진이 적지 않게 있었으며 악당 두목의 사진도 있었다. 반나절 시간을 이용하여 딸의 방을 깨끗이 청리하였다. 나는 그 독품들을 물에 불구어 놓았다가 찢어버린 후,모두 쓰레기통에 처리해 버렸다.

이 한 차례 사령물품의 청리를 경과하면서 나는 이 일의 중요성과 긴박성을 더욱 깊게 인식하게 되었다. 동수들도 악당 물품의 청리를 다그치기 바란다. 우주 비행 부문에서 사업하는 동수들은 기념 책들을 청리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6월 18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19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18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19/1043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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