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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이 몰린 곳을 지나갈때 발정념을 가강하자

【명혜망2005년 6월26일】어느날, 외출하여 진상을 알릴 때 경험한 일이다. 내가 시청의 뒤뜰 바깥길까지 갔을 때, 뒤뜰 안에서는 본관을 제외하고 다른 층집들은 몽땅 헐려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악당이 또 인민의 피땀으로 번 돈을 사용하는구나하고 생각했다. 이 염두가 지나가자 마자 나는 머리가 어지럽고 팽창되었는데, 점점 더 엄중해졌고 눈앞이 가물가물해졌으며 의식을 지탱할 수가 없었다. 당시 나는 악당의 사악한 영체의 교란과 박해라는 것을 인식하고 즉시 발정념을 하여 청리했다. 동시에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일념을 주시는 것을 느꼈는데 걸어 지나가면 바로 사악을 청리한다는 것이었다. 그런 후 나는 즉시 회복되었다. 지나간 후 생각해보니 백미터의 길이 의외로 지나가기가 그렇게 힘들었다. 사부님께서 그 시각에 주신 가지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작은 일로 나는 사악이 후기에 와서 이미 발광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악당 정부, 기관, 집행부문 등은 사악이 몰린 곳이기에 동수들이 이런 곳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홀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희망하건대 여러분들이 법공부를 많이 하고 세가지 일을 하는 동시에, 외출할때 이런 곳을 지나가게 되면 발정념을 가강하여 더욱 훌륭히 법을 실증하는 길을 잘 걸아가길 바란다.

문장완성 : 2005년 06월 25일
문장발표 : 2005년 06월 26일
문장갱신 : 2005년 06월 25일 23:10:12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6/26/10493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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