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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 글 모집] 경사경법(敬師敬法)하니 신의 위력 나타나고 정념정행(正念正行)하여 중생구도하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6월 5일] 경사경법(敬師敬法)은 정념정행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다. 진정으로 사부님을 존경하고 법을 존경하는 제자라면, 꼭 사존님께서 설법하신 법리에 대하여 깊이 믿어 의심하지 않을 것이며 그러면, 곧 정법수련의 길을 올바르게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1996년 나는 책을 보게 되는 너무나 큰 행운을 얻었다. 그래서 하루 만에 책을 전부 읽어보았는데 참으로 훌륭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작자는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구나 기회가 있으면 작자를 만나보고 꼭 그이를 사부로 모시고 배워야 겠다는 마음을 가졌는데, 실제로 이런 기회가 있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지금에 와서 그 당시의 일을 회상해 보면, 멀고도 더욱 먼 생명의 여정은 아마도 모두가 사존님의 보호 아래 지나온 것 같다. 그 때 나는 다만 사존님을 비상한 재주를 지닌 대단한 기공사라고만 여겼었다. 지금에 와 보면 물론 틀린 것이다.

1999년 초 나는 많고 많은 만사 중에서도 대법속에서 수련하는 것 만이 제일 큰일이라 결심하게 되었는데, 이는 곧 사존님은 극히 위대한 신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1999년 7월 22일 부터 사악이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시작했을 때에도 내 마음 속에는 두려움이란 전혀 없었고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말하였다.

“이 놈(공산악당을 가리킴)은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더니 싸움질에 미쳐 버렸다. 이번엔 잘 되었다. 신과 싸우게 되었으니 끝장이 나고야 말 것이다.”
사악의 박해 속에서도 사존님의 정신(正信)에 대해 나는 동요한 적이 없었다.

이 한 시기에 나는 사존님께서 중생을 위하여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감각을 뚜렷이 느낄 수 있었지만 아무런 도움도 드릴 수 없어 늘 사존님의 법상 앞에 엎드려 절을 하면서 죄송스런 마음을 전달했다.

1999년 7.20. 나는 성(省) 정부 상소에 참가하였다가 세 시간 남짓 구금 당했다. 그 뒷 날 동수로부터 전해 듣기를, 그 당시 무수한 파룬들이 평화상소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의 몸에 내려 앉았다고 한다. 이 말을 듣고 내 가슴 속에는 사존님에 대한 경모의 정이 용솟음 쳐 올랐다. 사존님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셨다. “법을 스승으로 여겨라” 사부님을 존경하려면, 반드시 법을 존경해야 한다. 바로 이렇게 사부님과 법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있었기에 내가 정법수련의 길을 오늘까지 침착하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정말이지 그 어떤 언어로도 사존님에 대한 감격의 정을 표달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렇듯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격의 정은 사존님이 나와 중생들에게 베풀어주시는 홍대한 자비와 호탕한 은혜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게 하였고 또한 그 어떠한 생명도 보답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사존님에 대한 이렇듯 진정한 신앙의 마음이 있었기에 사존님은 나더러 법공부하면서 법리를 알게 하였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수련 중에서 경사경법의 신의 위력이 나타나게 하였다. 이 방면에 대한 몇 가지 예를 아래에 들겠다.

1. 2001년 8월, 나는 간수소에 납치되어 갔었는데 한 경찰이 나와 면담했다. 그 경찰은 자기는 이전에 ‘세뇌반’의 세뇌사업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에게는 파룬궁을 다루는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리에게 그의 방법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물론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그는 당신들의 사부는 미국에서 복을 누리고 있는데 당신은 여기에서 죄를 뒤집어 쓰고 무슨 고생인가라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 말에 나는, “하루 모신 사부는 평생의 부친으로 섬긴다. 나는 나의 사부님께서 복을 누리시지 못하실까봐 제일 근심스럽다. 우리 사부님께서 복을 누리시고 계시다니 나는 참으로 기쁘다. 나는 다만 나 자신이 재간이 없어서 사부님께 복을 누리게 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여길 뿐이다. 옛날에, 석가모니가 법은 전하는 시절에 한 사람이 집 재산을 몽땅 털어가면서 금벽돌을 땅에 펴는 것으로 그가 부처님에 대한 경모의 마음을 표달 하였는데 오늘 우리 사부님이 전하는 이 법은 더욱 큰 것으로서 응당 더욱 좋은 조건을 가지셔야 한다. 그저 내가 능력이 없어 이렇게 하지 못함을 탓하고 탓할 뿐이다. 당신이 우리 사부님께서 미국에서 복을 누리고 계신다고 하니 다행이다. 나는 정말로 기쁘다. 나는 우리 위대한 사부님께서 이 인간 세상에서 제일 큰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이거야 말로 당연한 것이다.” 라고 대답해 주었다. 그랬더니 그는 아무 대꾸도 못하였다.

감방에 들어간 후 감방 우두머리가 나에게 감옥 규칙을 외우라고 했지만 나는 외우지 않았다. 그러자 우두머리는 경찰에게 고해 바쳤다. 그랬더니 우두머리는“이 사람이 어디 시간이 있어서 규칙을 외울 새가 있습니까? 모든 시간은 법을 외우는데 쓰고 있는데요” 이런 말을 들은 후 나는 그에게 기분 좋게 웃어보였다. 그 후부터 그는 다시는 외우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2. 노교소에서 나는 경찰과 면담할 때면 늘 한 가지 요구를 제기한다. 나와 면담할 때에는 사부님의 성함을 직접 부르지 못한다. 부르겠으면, 당신의 사부님, 이 선생님, 이 대사라고 부를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것 모두 당신들에게 좋은 점이 있다고 알려 주었다. 대부분 경찰들은 이 요구조건을 모두 들어주었으며 아울러 선념이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었다. 파룬궁 문제를 전문 관리하는 한 경찰은 내가 이런 요구를 하자 줄곧 사부님의 성함을 함부로 부르지 않았을 뿐 더러 도리어 나를 늘 돌봐주었다.

특별하게 무덥던 여름날 대장실에서 나를 부르길래 갔더니, “오늘 몹시 무덥습니다. 이 방안에 공기조절기(空調)가 있으니 당신은 여기에서 반나절 휴식하십시오. 우린 파룬궁 말을 하지 말구요.” 라고 말하면서 얼음에 재운 샘물을 나에게 마시라는 것이었다. 나는 감사를 드리고 나서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 문제를 말하지 말자고 했는데 그럼 내가 파룬궁 진상을 말하려 합니다. 그러면서 오전 내내 나는 많은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 후부터 그는 파룬궁 박해 활동에 힘을 내지 않았다.

3. 노교소에서는 제 1기 세뇌반을 꾸렸는데 수련생을 골라서 참가시켰다. 나와 면담한 한 악경은 백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전화(轉化)시켰다고 했다. 세 시간 남짓한 면담에서 내가 주로 말하고 그가 들었다. 마지막에 그가 나에게 물었다. 그들은(어떤 파룬궁 수련생을 가리킴) 당신들의 일체는 모두 낡은 세력이 배치한 것이라고 승인하는 데 당신도 낡은 세력의 배치인가요? 나는 아니라고 말했다. 어째서 아닌가? 라고 묻길래 나는 우리 사부님께서는 낡은 세력의 배치는 모두 순서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사부님의 배치는 더욱 순서가 있습니다. 나는 사부님의 배치만 들을 뿐 그 누구의 배치도 듣지 않습니다.

그녀는 이 말을 듣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한참 후에 비로소 나더러 가라는 말을 했다. 세 시간의 면담은 이렇게 끝났다. 이 일이 있은 후 한 경찰이 나에게 알려주기를 그 여자가 상관을 만나 말하기를 대뜸, “이 늙다리는 보낼 수 없습니다(세뇌반에)”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4. 노교소에서는 2002년에 연속 2기 세뇌반을 꾸렸는데 매 기가 두 달 좌우씩 걸렸다. 제1기 세뇌반은 내가 참가하지 않았고 제2기 세뇌반은 시작에는 참가하지 않았는데 중도에 경찰이 찾아와서 나에게 세뇌반에 가 보라고 하는 것을 거절해 버렸다.

다시 생각해 보니 그런 것이 아니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전화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반(反)전화사업을 하라고 하셨다. 만일 그 곳이 내가 가서 진상을 말할 것이 수요 된다면 나는 반드시 가야 한다. 나는 세뇌반에 가서 진상을 말하리라고 결정했다. 이런 생각이 나오자 곧바로 세뇌반에 가기로 배치되었다. 이것은 경찰들의 타산이지만 나의 계획은 전화사업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전화사업을 하려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전화사업을 하고 있는 지난 날의 동수였던 한 사람은 나하고 면담한 후 당장에 태도표시를 하였다. 당신의 말이 옳다. 나는 성명을 발표하고 수련을 계속해 나가겠다. 이 때부터 이 수련생은 다시는 반복이 나타나지 않았고 오늘까지도 수련을 견지하고 있으며 우리도 내왕을 계속하고 있다.

노교소의 세뇌반은 아주 사악하지만 그러나 나의 경사경법의 마음만은 동요시키지 못했다. 나는 나와 면담하는 사람은 나의 사부님의 성함을 직접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요구하였다.

한 사람은 듣지 않고 입으로 아무런 욕이나 다 하였다. 나는 책상을 치고 일어나서 큰 소리로 말하였다. 당신이 다시 욕지거리하면 나는 내일부터 단식을 할 것이니 터무니없이 입을 놀리지 말라. 그는 당장에 입을 다물었다. 그 이튿날 나는 그가 나와 면담할 자격마저 취소해 버렸다. 이 일은 내가 노교소에 간 여덟 번째 날의 일이다. 유다들도 나의 앞에서는 누구도 감히 위대한 사존님을 모욕하지 못하였다. 아홉 번째 날, 세뇌반은 결속되었다. 내가 노교소에 있는 동안 이 사악한 세뇌반은 더는 다시 꾸려지지 못했다.

지금에 와서야 알게 되었는데 원래 낡은 우주의 신들도 모두 사존님을 존경하지만 그러나 법을 존경하지 않는다. 그들은 정법 진행을 좌우지하려 하는데 이는 안 되는 것이다.

진정한 경사경법의 제자는 어떠한 다른 무슨 생명이든지 감히 그를 건드리지 못한다. 이 점을 나는 진정으로 깨우쳤고 진정으로 감수했다. 아래에 몇 개의 경법의 예를 들겠다.

1. 2000년 10월 1일. 나는 천안문 광장에 가서 평화청원을 하다가 사악에게 모 파출소에 불법으로 갇혔다. 내가 사악의 요구에 배합하지 않으니 경찰은 때리려고 하였다. 나는 즉각 중의 을 외웠다. “내 몸엔 대법이 있고 마음에는 진선인 있네 세간에는 대나한 있으니 신과 귀신 무서워 떠네” 그 놈은 겁에 질려 도망쳤고 대법의 위력을 견증하였다.

2. 2001년 상반년, 법공부를 하면서 법을 외우기에 특별히 정진하였는데 법은 곧바로 나에게 그의 신기함을 보여주었다. 하루는 을 공부하고 있는데 한 페이지 글자들이 전부 각종 색깔의 빛을 뿌리는 법륜으로 변하였다. 나는 이것이 사존님이 나더러 법을 더 많이 더 잘 배우라고 고무격려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감동된 눈물은 걷잡을 새 없이 흘러내렸다.

또 한 번은 내가 을 읽고 있을 때 책의 한 페이지가 비상히 미묘한 빛을 뿌리는 세계로 변하였는데 그 미묘함은 말로 형용할 방법이 없었다. 그 때 나는 너무도 놀랍고 신기하여 멍하니 보고만 있다가 경탄을 나타내려고 아 하는 소리를 아직 내지도 않았는데 책은 원래 모양대로 회복되었다. 나는 또 감동되어 눈물이 가득 흘러내렸고 사존님과 대법의 자비에 감격하였다. 이렇게 다시 한 번 나에게 신의 행색을 나타내 보여주고 감수하게 한 것은 나로 하여금 대법수련의 마음을 더욱 확고하게 해 주었다.

3. 노교소에서 나는 매일 만자 좌우씩 법을 외우는 것을 견지하였다(외울 수 있는 것이라면 날마다 외웠고 어떤 경문은 하루 사이에 반복적으로 외웠다) 법이 마음 속에 있으니 사존님의 법신과 정신(正神)의 보호가 있어 사악들은 나에게 함부로 폭행을 하지 못하였다. 겨울이 춥지만 법을 외우니 추운 줄 몰랐고, 여름 무더위도 법을 외우니 더운 줄 몰랐다. 마음 속에 법이 있으니 나를 이끌어 노교소에서 진상을 말하고 발정념하며 사악을 없애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게 하였다. 내가 노교소에 온 것은 노동교양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중생을 구원하기 위하여 왔다. 내가 어째서 여기에서 중생을 구한다고 하는가? 내가 느끼건대 우리가 정념정행할 때는 연분있는 세인들을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공간의 많은 생명, 심지어 상당히 높은 생명들도 능히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한 번은 악경이 나를 소위 심리치료실이라고 일컫는 곳에서 단독박해를 하려 하였다. 당연히 나를 건드릴 수 없었다. 여기에 법을 실증한 많고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 중의 한 가지를 이야기하려 한다.

단오절 이었다. 그래서 소위 식사를 개선한다고 매 사람에게 계란 한 알, 절인 오리알 하나씩 주었다. 내가 가진 건 구린내나는 계란이어서 전혀 먹을 수가 없어서 버려 버렸다. 절인 오리알은 보통 계란보다도 작았는데 내가 이 나이가 되도록 지금까지 이렇게도 작은 절인 오리알은 본 적이 없었다. 이건 불공평한 게 분명한 일인데 나더러 항의를 제출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식사 후 경찰이 와서 진심인 척 하면서 묻는 것이었다. 오늘 식사가 어떻습니까?

나는 말했다. 나는 오늘 한 개 관을 넘었소.
무슨 관인데요? 경찰이 물었다.
“계란은 구린 것이고 절인 알은 신기할 정도로 작은 것이었소. 이건 나를 괴롭히려는 것이지만 난 대수롭지도 않소. 우리 사부님은 우리에게 무사무아(無私無我)로 먼저 남을 위하고 후에 나를 위하는 정법정각(正法正覺)으로 수련하라 하셨는데 이 먹는 문제에서 우리는 따지지 않을 것이요. 내가 작은 걸 먹으면 다른 사람이 큰 걸 먹을 수 있고 내가 구린 걸 가지면 다른 사람이 좋은 걸 가질 수 있으니, 아무렇지도 않소. 만일 바꿔놓고 볼 때, 크고 좋은 것을 내가 가지고 작고 구린 걸 다른 사람이 가진다면 나는 매우 미안하게 생각할 것이요. 파룬궁수련생은 응당 무사무아(無私無我)하며 먼저 남을 위하고 후에 자기를 위해야 옳은 것이요. 그는 듣고 나서 뛰어가는 것이었다. 나에 대한 소위 심리치료는 이로서 끝을 맺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신의 위력이다.

경사경법은 정념정행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이다. 진정으로 경사경법하는 제자라면 사존님이 설법하신 법리에 대해 믿어 의심하지 않을 것이고 사람의 도리로 법리를 논평하는 틀린 일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경사경법의 제일 근본은 바로 사존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다. 우주의 범위내에 있지 않는 최고의 신이라고 할 때 응당 사존님의 가르치심대로 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며 진정으로 이렇게 한다면 우주의 영원한 안전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어떠한 바르지 못한 인소도 당신을 감히 교란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이 점을 잘 안다. 그러나 매 번 일마다 모두 이렇게 해 나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사존님의 가르치심대로 해 나갈 때는 사부님은 도와 중생을 구도할 때는 비상히 안전한 것이다. 이 방면의 예를 몇 가지 들기로 하자.

1. 노교소에서 나온 후, 나는 늘 공개적인 장소에서 진상을 말하였다. 한 번은 시 중심인 한 버스역에서 진상을 말하였는데 몇 분 사이에 연분있는 한 청년이 집에 돌아가서 파룬궁수련생을 찾아가 배우겠다고 표시하였다.

2. 내가 사는 대도시의 사악한 610은 택시 기사들에게 통고를 내려 진상을 말하는 파룬궁수련생을 고발하면 매 한 명에 5천원의 상금을 준다고 하였다. 이는 평범한 택시기사들을 유혹할 수 있는 액수였다. 그러나 내가 매 번 택시에 앉아 그들에게 진상을 말했지만 누구나 고발하지 않았다.

3. ‘9평’이 나온 후 국내이거나 국외에서나 나는 속인들에게 ‘9평’을 보내주었지만 그 어떠한 위협도 나타나지 않았다.

4. 노교소에서 나온 첫 한달은 인터넷에 오르지 않았지만 그 후부터는 거의 줄곧 명혜망에 올라 경상적으로 투고하고 있어도 매우 안전하다. 총적으로 사존님의 홍대한 자비와 끝없는 은혜를 받으면서 대법 중에서 수련한 이 몇 년을 나는 가장 행복한 몇 년으로 간주한다.

노교소는 인간지옥이다. 나는 사존님의 보호와 가지 하에서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였고, 낡은 세력이 법을 존경하지 않고 대법제자를 불법 박해하는데 참여할 때도 나는 역시 정념으로 사악을 없애고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하는 데 대법의 비할 바 없는 위덕을 실증하였다.

중국 대륙은 하나의 큰 감옥이다. 이런 큰 감옥 안에서 우리 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면서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하늘 땅을 놀라게 하며 감동시키는 무수한 기적을 창조했으며 대법의 박대정심을 수없이 실증하였다. 나는 그 중의 한 입자로서 늘 행복감에 잠겨 있는 행운을 누렸다. 이 따위 고생과 곤란은 지나온 다음에 보면 정말로 보잘것 없는 것으로서 제기할 나위조차 없는 것이지만 위대한 사존님에 대한 감격의 정은 말로 다 하자면 끝이 없는 것이다.

문장완성: 2005년 06월 04일
문장발표: 2005년 06월 05일
문장갱신: 2005년 06월 04일 23:05:47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6/5/1033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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