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해외 신수련생 샤오띵
【명혜망】1999년, 내가 만성 기관지염에 걸려 있을 때는 정말로 괴로웠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전문의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병이라고 했다.
그러던 차에 우연한 기회에 나는 을 보게 되었다. 그때는 파룬궁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었으며 인터넷에서 중공의 매체들이 파룬궁에 대해 모욕하는 기사들을 많이 보았다. 그러나 《대기원 신문》에서 몇 편의 문장을 보게 되었는데 불치병에 걸린 환자가 대법을 수련하여 병이 나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나는 파룬궁을 배워 병을 치료하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에는 내가 구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대법을 배우는 것이 틀렸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지만 사부님께서는 대자 대비하시다는 것을 알았다.
2004년 10월은 내 생애 제일 잊기 어려운 날이면서 정말로 행운의 날이기도 했다. 내 마음에서 이미 파룬궁을 배우려는 생각이 움트자 나는 인터넷에서 우리 지역에 있는 수련생인 왕선생을 찾게 되었다. 나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파룬궁을 배워 병을 치료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날 오후 왕선생은 나에게 《전법륜》 한 권을 가져다 주었다. 나는 한 주일동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