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정념정행 모음글] 73세의 노수련생이 자신의 수련경력을 교류하다

글 / 헤이룽장성, 대법수련생

[명혜망]

나는 73세의 가정주부이며 일생동안 단 하루도 학교를 다닌 적이 없고, 편지 한 장도 써본 적이 없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후, 사부님께서 수련의 길로 나를 인도해주셨다.

끊임없는 법공부와 자신에 대한 수련을 통해, 심성이 제고되었다. 나는 우주의 많은 진리를 이해하게 되었고, 인간의 많은 욕망과 불순함을 제거했다. 점차, 나는 수련생의 표준에 달했다.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이 받으신 고통과 도움 없이는 얻을 수 없는 것이었다. 진정으로 내게 대한 사부님의 은혜와 자비에 감사 드린다. 명혜신문에서 동수들이 쓴 심득체험을 읽으면서, 나는 내 자신에게 기사를 쓰는 일은 그만두고라도 글을 읽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나중에 생각하기를, “나는 속인이 아니다. 사부님께서 내게 신이 되는 길로 이끌어주셨고, 내게 인간의 관념들을 내려놓고 법 수련에서 자신을 제고하라고 말씀해주셨다. 내가 집착을 제거하는 이상, 나는 신이다. 나는 펜을 들어 지난 5년 동안 사악한 박해 중에서 걸었던 나의 수련경력을 써야한다.” 예상치 않게, 나는 하나의 기사를 쓸 수 있었다. 이것은 진정한 기적이다! 내게 지혜를 주신 분은 사부님이시다.

나는 1996년 이래 법을 공부했다. 그 전에, 내게는 많은 병이 있었다. 내가 공부를 시작한 후, 사부님께서는 나의 육체를 청리해주셔서 아무 병 없는 가벼운 상태를 달성할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고통의 바다에서 나를 구해주셨다. 나는 고아였고, 형제가 없었다. 나는 떠돌아다녔고, 아무도 돌봐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 당시, 나는 수련할 수 있는 장소를 찾으며 헛되이 다녔다. 나는 마지막으로 이 성명쌍수법을 찾았고, 결국 내가 기다리던 사부님을 찾았다. 그 이후, 나는 전심전력으로 파룬궁을 수련해왔다. 내가 사부님의 강의를 읽어보니, 《전법륜》에서 “수련은 전일해야 한다.”고 쓰여 있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나는 세 가지 다른 형태의 기공을 배웠었다. 전에, 나는 보살을 섬겼다. 그 이후로, 나는 모든 기공 책들을 태웠고, 보살상은 절로 보냈다. 어떤 다른 외부의 정보가 나를 혼란하게 하지 못하게 했다.

중국공산당 정부가 파룬궁 박해를 시작하기 전, 우리 지역에서는 수련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졌다. 그들은 내게 보도원이 되어 다른 사람들의 법공부와 연공을 이끌도록 요청했다. 당시에는, 동의하지 않았는데, 나는 내가 너무 늙었고 무식하다고 생각했었다. 나는 내가 일을 잘하지 못할까 걱정되었다. 동수들은 내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려고 했으니 이것이 좋은 기회라고 말해주었다. 그 당시, 나는 한 가지 소원이 있었는데: 대법과 동수들에게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니까, 장쩌민은, 좁은 소견으로 3개월 이내에 파룬궁을 근절시키겠다고 작정했다. 박해가 시작된 후 우리 지역의 수십 명의 대법수련생들은 법을 실증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갔다. 우리는 정의를 요구했다. 기차가 탕산 시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더 갈 수 없었다. 우리는 바로 그곳에 멈추었고, 눈물을 머금고 돌아와야 했다. 우리 지역 경찰서에서는 왜 우리가 베이징으로 가서 문제를 만들었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우리는 무슨 문제 만드는 것을 원치 않으며, 다만 정의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을 따르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으며, 맞받아치지 않고, 욕먹어도 대꾸하지 않으며 부정, 도박, 외설, 담배와 술을 멀리하라고 가르치셨다. 우리가 저지른 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중에 내게 수련을 계속 할 것인가 아닌가를 물었다. 나는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우리 지역관리위원회에서는 항상 나를 주시했다. 그들이 내 육체를 통제할 수는 있었지만, 나의 마음을 통제할 수는 없었다. 나는 법을 실증하기 위해 어떻게 걸어 나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류하기 위해 많은 기회를 만들어 동수들과 만났다.

나중에, 나는 법을 실증하기 위해 베이징에 가고자 했다. 가족이 나를 가까이 지켜보고 있었고, 지역관리위원회에서는 나의 신분증을 가져갔다. 나는 구치소에 가서 법을 실증하는 것을동수들과 의논했는데, 주민 위원회 주임이 이를 알아내고 지역 경찰들이 왔다. 그들은 내게 말했다, “구치소는 좋은 곳이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을 때리고 욕을 합니다. 매일 옥수수 가루로 만든 빵을 단 두 번 식사로 조금씩 줍니다. 어떻게 그런 곳에 가서 고통을 받으려합니까?” 나는 그곳에 가는 것은 법을 실증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내가 죽더라도 나는 두렵지 않다. 내가 고통받는 것을 어떻게 두려워할 수 있겠는가? 주임이 내게 말했다,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게 말하면 됩니다.” 나는 대답했다, “내가 법을 공부하기 전에, 나는 항상 병에 걸렸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 나는 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내가 대법에서 혜택을 받았는데, 왜 내가 우리 사부님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할 수가 없단 말이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소. 파룬궁을 비방한 자는 장쩌민이오.” 그들 모두가 파룬궁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상사의 말을 들어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그들은 내가 정말로 그곳에 가기를 원한다면, 나를 그곳에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나는 그곳에 내일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게 다음날은 일요일이니, 그 다음날이 어떻겠느냐고 물었다.

내 딸의 남자친구가 우리 지역 경찰서의 한 경찰관의 친구였다. 그 경찰이 나의 딸에게 나의 상황을 말해주었기 때문에, 딸, 아들과 다른 몇 사람들이 내 생일을 축하한다고 나를 큰딸의 집으로 데려갔다. 그곳에는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내가 구치소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만 한다면, 우리가 다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나를 설득시키려고 했다. 나는, “너희가 먹든 먹지 않던 법을 실증하기 위해 나는 구치소를 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 때, 한 젊은 청년이 다른 방에서 나오더니 내 옆에 앉았다. 그는 나에게 물었다, “파룬궁이 부처 수련에서 왔습니까? 저자신도 불교를 믿습니다. 당신이 불교를 믿는다면 어떻게 자비심이 없을 수 있습니까? 당신의 막내아들이 아주 심하게 병을 앓고 있어 수술하러 하얼빈시로 떠날 계획이고, 당신의 작은 딸은 며칠 동안 독감에 걸려있습니다. 그들은 당신 때문에 의사를 보러 가려던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그것을 듣자, 나는 혼동이 왔고 구치소에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대법을 실증하려던 나의 계획이 두 번이나 실패로 끝났다.

2000년 6월, 사부님께서 “원만을 향하여 (정진요지)”라는 경문을 발표하셨고, 동수들과 몇 번 토론회를 가졌다. 우리는 모두 걸어나가야 하고, 명(名), 자신의 이익과 감성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법을 실증하기 위해 베이징을 가기로 결정했다. 그 당시, 나의 남편은 위암을 앓았다. 어떻게 그를 혼자 집에 남겨두고 갈 수 있을까를 궁리하다가, 나중에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를 회복 센터에 보내 한 달간 그곳에서 지내게 했다. 남편이 떠나는 것을 본 후, 급히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하지만, 그곳에는 무단장 시로 가는 버스가 없었고, 이미 8시가 되었다. 딸이 나를 발견하면, 나는 집을 떠날 방법이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어떤 버스를 타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버스를 타면, 딸이 나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시(Jixi) 시로 가는 버스를 탔다. 다음날, 무단장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탔다. 그곳에서 먼저 가 있던 동수들이 기차역으로 나를 데리러 나왔다.

다음날, 우리는 톈안먼 광장으로 갔다. 많은 동수들도 다른 곳에서 왔다. 9시, 같은 시간에 대법수련생들은 일제히 현수막을 펼쳐들었다. 우리는 소리쳤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아주 크고 맑았기 때문에, 하늘을 뚫고 나갔다. 그러자 경찰관들과 경찰차가 도착하고, 강제로 우리를 질질 끌고 갔다. 그들은 우리를 발로 차고 때리며, 차 안으로 밀어 넣은 다음, 경찰들이 감시하고 있는 빈집으로 보냈다. 조금 후, 몇 명의 다른 수련생들이 또 보내졌다. 우리는 마치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옛 친구들을 만난 것처럼 손뼉을 쳤다. 어떤 두려움도 없이, 우리는 진정하게 법을 실증하기 위해 전심전력으로 그곳에 왔던 것이다. 오후에, 모든 수련생들이 스징산 운동장으로 보내졌고, 그곳에는 많은 군인들이 우리를 감시하고 있었다. 다음날, 모든 대법수련생들이 “논어”, “홍음”, 그리고 다른 경문들을 암송했다. 이것은 정말로 강력했다. 이것은 위대한 불법의 힘이었고, 우리가 사악을 뒤흔들도록 사부님께서 지탱해 주시고 계셨다.

밤에, 대법수련생들은 각각 베이징에 있는 그들의 시 대표 사무소로 보내졌고, 우리 지역관리위원회에서 나온 주임과 정법위원회 서기가 나를 데리러왔다. 우리를 집으로 보내겠다고 말을 하고, 막상 돌아오자, 감옥으로 보냈다. 그들은 우리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웠다. 매일, 나를 심문할 때, 그들은 물었다, “당신은 계속해서 파룬궁을 수련하겠는가 안 하겠는가?” 나는 견고하게 말했다, “나는 끝까지 수련하겠습니다.” 감옥에서는, 책 읽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고, 연공도 못했다. 우리는 “논어” “홍음”과 다른 경문들을 암송했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진수(眞修))》에서 말씀하셨다,

“부처님은 당신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일찍 속인 중에서 동냥하였고, 나는 오늘 또 큰문을 열고 대법을 전수하여 당신들을 제도하고 있다. 나는 무수한 괴로움을 겪음으로 말미암아 고통스럽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당신들은 또 무슨 내려놓지 못할 것이 있는가? 당신은 마음속에 내려놓지 못하는 것을 천국으로 갖고 갈 수 있단 말인가?”

이 경문을 암송한 후에,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심과 친절하심을 느꼈다. 나는 너무 감격해서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사부님에 대해 나의 감사함을 말로서 표현할 수가 없다. 다만, 부지런히 수련하고 역사이전에 서약한 우리의 소망을 완수하는 것만이, 힘들여 우리를 구도하신 위대한 사부님을 실망시키지 않는 것이라고 느꼈다.

2003년, 낡은 세력이 수련생들의 누락을 이용해, 우리 지역에서 20명의 수련생들을 체포했다. 동수들은 내게 “당신도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고 말하면서 도망하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나는 매 시간 나 자신의 마당에서 사악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했기 때문에, 사악이 내게 가까이 오지 못했다. 나중에는, 구치소에 있던 동수들에게 방문이 허용되지 않았고, 다른 수련생들도 감히 그곳에 가지도 못하고 음식을 보내지도 못했다. 당시, 나는 집에 숨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문제해결을 위해 구치소에 있는 수련생들을 도와야 한다. 나는 모든 사악을 제거하기 위해서 발정념을 했다. 그들의 가족과 나는 구치소를 두 번 갔다. 우리는 또 그들을 위해서 550원을 모았다. 나는 내 돈으로 그들에게 줄 옷을 샀다. 나중에 그들은 무단장 감옥으로 보내졌다. 나는 그곳에 네 번 갔고, 주로 그들에게 사부님의 경문을 갖다주고 그들이 정념을 유지하도록 도왔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일러주셨다; 역사가 우리에게 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법공부, 발정념, 그리고 중생 구도를 위한 진상이다. 최근에, 몇 동수들이 나를 찾아와, 자료 배달 책임을 진 수련생들의 가족들이 그들을 가까이 감시하기 때문에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내게 그 책임을 맡을 수 있는지 물었고 거기에 따라오는 위험도 경고해주었다. 두 명의 수련생들은 이미 박해를 받고 형을 선고받았다. 나는 하겠다고 말했다. 이것이 얼마나 어렵던지, 누군가가 이것을 해야 한다. 나는 정념을 굳게 하고, 두려움을 없앴다.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나는 발정념을 했고, 그러면 안전에 대한 문제가 없었다.

오늘 글을 읽을 수 있는 노인으로서, 나는 5년의 박해가 있은 후, 이 수련경험을 쓰게 되었다. 어떤 속인도 이렇게 할 수 없다. 이것은 진정으로 신성한 불법의 체현이다. 내가 이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부님의 도움에 인한 것이다.

발표일자: 2005년 6월 17일
원문일자: 2005년 6월 16일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23/10242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6/17/6195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