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지린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30일】현재, 정법 노정은 고속으로 진행되어 인간 세상은 이미 대법의 마당으로 충만되어 가고 있다. 이에 ‘3 퇴’ 대조류의 기세는 급속하게 추진되어 감으로써 일체 사악한 요소가 신속하게 해체되고 있다. 이렇듯 시간을 다투어 쾌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중생을 구도하는 역사적 중임은 더욱더 거대한 어려움과 긴박성을 지니고 있다. 이 한 차례의 역사적 중임을 잘 완성하려면 정법 수련에서 자신을 잘 닦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경고하셨다. “당신들이 중생을 구도할 때,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박수) 세 가지 일은 모두 해야 한다. 여러분들은 평소에 정념(正念)을 유지하며, 늘 사악을 마주하거나 일부 정황을 마주했을 때 발정념을 해야 하며 진상을 밝혀야 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하며 더욱이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2005년 맨해튼 국제법회에서의 설법》
나는 자신을 잘 닦으려면 오로지 정법 수련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고 끊임없이 자신을 순정하게 하여 ‘자아 간격’ 요소를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몸과 마음이 진정하게 ‘법에 용해되어야’ 비로소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 가지 일’ 을 잘할 수 있다고 이해하고 있다.
무엇이 ‘자아 간격’ 요소인가? 내 개인적인 인식으로는, 사람이 미혹 속에서 ‘명, 리, 정’ 에 대한 추구로 형성된 각종 후천적인 변이된 관념, 각종 집착, 각종 욕망, 각종 정감 등등이다. 이런 요소가 사람의 외부에서 표현되기로는 마치 사람의 어느 인식과 추구 혹은 모종의 감응이며 정신층면의 범위인 것으로써 추상적인 물질이다.
사실 그것은 다른 인체공간에서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물질이다. 그것은 “물질과 정신은 일성이기 때문이다”《전법륜》 그것은 일종 물질의 존재로서 또 일종의 생명의 존재이다. 이 생명 요소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부정적 요소의 생명에 속한다. 그것들의 부정적 생명의 ‘주요한 뿌리’ 바로 ‘자사(自私)’인 바, 낡은 우주의 기본 속성이 결정한 것이다.
이런 부적적 생명 요소(사람 마음, 관념, 집착, 욕망 등)가 체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의 크기가 다름에 따라 범위도 다르고 일으키는 작용이 다르다. 일정한 환경 혹은 조건 하에서 그것은 임의적으로 변하고 또한 소멸될 수 있다. 당신이 어느 관념이 강하거나 혹은 어느 집착심이 커질 때 그것에게 자라나고 확대되는 요소를 주게 된다. 그러므로 그것은 체내(사상 속)에서 신속하게 팽창하고 한 개의 그물형태의 사람 형상으로 확대되며, 심지어 인체까지 미치는 즉 한 가지 새로운 관념(자아)이 형성되어 인체와 겹친다. 만약 당신의 관념, 집착, 사람마음, 욕망 등이 모두 특별히 강력하면 그것들은 체내 공간마당에서 모두 각자의 ‘자아’를 형성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자아질투’, ‘자아과시’, ‘자아환희’, ‘자아쟁투’, ‘자아 교만’, ‘자아 안일’, ‘자아 의심’, ‘자아 원한’ 등등 이다. 그것들은 모두 개체적인 성능이 있고 모두 확대될 수 있으며 확대된 후 그것들은 모두 당신을 교란하고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게 된다.
만약 당신이 이 부정적 요소를 방종하면, 그것들은 겹치고 교직(交織)되어 한데 있게 되며 체내의 업력요소와 함께 뒤섞인다. 거기에 각종 정의 요소에 빠져 버리면 ‘자아 간격 요소’가 형성되며 한 개의 ‘흑색물질집단’을 형성한다. 그리고 당신의 ‘진정한 생명의 본성’인 ‘우주의 특성’과 분리되게 한다. 그것들은 ‘자아’의 지배 하에 임의적으로 행동한다. 가끔씩 또 ‘외래요소’의 부정적 생명과 ‘서로 손잡고 나쁜 일을 하고’ 악한 자를 도와 악을 행한다.
정법 수련에서 그것들은 극력으로 당신을 교란하려고 하고 당신을 통제하려고 하며 당신을 조종하여 당신이 지옥으로 끌려 들어갈 때까지 계속 된다. 당신이 만약 제대로 가려내지 못하고 정법 수련에서 그것들을 바로 잡지 않으며 그것들을 청리하지 않으면 속임수에 들어 곤두박질치게 된다. 당신은 가능하게 정말로 이럴까? 그렇게 엄중할까? 고 생각할 것인데 여기서 내가 ‘안일한 마음’의 교란만 예를 들어도 당신은 명백해 질 것이다.
‘안일한 마음’ 은 바로 수련에서 하나의 커다란 부정적 생명이다. 그렇지 않은가? 당신이 법공부하면 외래 요소인 ‘졸음마’ 는 ‘안일한 마음’ 을 꿰어 함께 올라와 당신이 혼미해지게 하고 주의식이 똑똑치 못하게 한다. 법공부를 하다보니 “아무 것도 모르고 신체는 남에게 맡겼다.”《전법륜》 당신이 앉아서 지치면 그것은 당신더러 ‘누워서 보면 편하다’고 한다.
당신이 연공하면 그것은 당신의 머리 속에 메시지를 준다. 지치면 좀 쉬고 한 번하면 되는데 하물며 이 공은 또 자동적으로 연화가 아닌가. 당신이 가부좌하면 그것은 당신더러 등에 무엇을 기대어 편하게 한다. 그리고 당신더러 주의식을 느슨하게 하여 계속 앉아 있다보니 “아무 것도 모르고 신체는 남에게 맡기게” 한다.
당신이 발정념할 때 역시 이런 배치를 한다. 또 한 가지 수단을 쓰는데 그것은 직접 당신을 ‘상상마’ 에게 넘겨 그것의 조종을 받게 한다. 당신의 주의식이 악을 제거하고 정법함에 참여 못하게 하고 ‘연극’ 혹은 ‘영화보기’ 에 참여시킨다.
당신이 만약 나가서 진상을 알리려면 그것은 당신더러 집에 앉아 ‘움직이기 귀찮게’ 만든다. 길을 갈 때 그것은 당신더러 ‘입을 열기 귀찮게 한다’. 인연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것은 당신더러 거들떠 보지도 않게 만든다. 당신이 몇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것은 의식 속에서 당신더러 빨리 집에 돌아가자, 하루에 두 명한테만 진상을 알려도 된다고 독촉한다.
당신이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을 향해 찾을 때 그것이 당신에게 주는 메시지는 날마다 찾는 것이 피곤하지 않니? 어디에 그렇게 많은 집착이 있니? 하여 대뇌는 마비에 빠지고 상태는 망연하고 한바탕 흐리멍텅… …
그것의 각종 표현은 마치 당신이 좋아지기를 위한 것 같아, 당신이 고생하지 않게 하고 곳곳에서 당신을 ‘관심’ 하며, 당신더러 ‘자유롭고’ ‘편안하게’ 지내어 체감의 ‘안락’과 ‘편안하고 상쾌함’을 ‘누리게 한다.’
사실 그것은 사탕포탄이고 당신을 해쳐서 당신이 수련하지 못하게 한다. 그것의 마음 씀씀이는 험악하고 식별하기 힘들다. 그것은 당신의 공간마당에서 빈번하게 활동하여 위선적인 마음상태가 당신의 대뇌와 소통하게 한다.
항상 당신의 호감을 얻어 그것에 순종하고 점차적으로 그것에게 조종 당한다. 그것은 당신의 정진하는 다리를 단단히 붙잡고 당신이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며 당신으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요구를 느슨히 하게 한다. 수련 중 반드시“의지가 확고하지 못하면 고비는 산과 같으려니 어떻게 속세를 벗어나랴 ” 《홍음2》 인 즉, 이런 것들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당신은 또 수련인의 “금강지”가 있을 수 있겠는가?
위에서 말한 실례가 당신의 체내 공간마당 속에 있는 모든 부정적 생명들이 형성한 ‘간격요소’를 실증하며 바로 당신의 의지를 소모하고 당신으로 하여금 “진선인”을 포기하게 하고 수련을 포기하게 한다.
어떻게 ‘자신의 간격요소’을 제거하여 ‘자신을 잘 닦을 수 있을까?’ 바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 속에서 인식하고 법 속에서 제고해야 한다. 각종 요소의 본래 면모를 똑똑히 알고 그것을 부정하고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오로지 끊임없이 그 ‘자아’ 요소를 제거하고 ‘사(邪)’ 의 요소를 파내어 자신을 끊임없이 씻어내야 비로소 ‘중생을 구도하는’ 역사적 중임을 더욱 잘 완성할 수 있으며 비로소 신 우주 각자(覺者)의 “무사무아”의 경지와 표준에 도달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만약 여러분이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한다면 곧 위덕이 없으며, 한 말이 법에 있지 않으면 중생을 구도한다는 것을 말할 나위가 없으며, 한 말에 위덕이 없고 힘이 없다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며 사악도 틈을 탈 것이다.”이다. 《2005년 맨해튼 국제법회에서의 설법》
동수들이여, 우리 함께 손잡고 다함께 정진하자. 정법 수련의 길의 마지막 노정에서 잘 걷고 바르게 걷자.
층차가 제한되어 인식이 적절치 못한 곳은 동수들께서 자비하게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5년 5월 31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30/10287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