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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은혜를 잊지 말자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3일] 나는 허머이(가명) 라고 부른다. 평범한 대법제자이다. 법을 얻기 전에 기관지염, 비염, 피부병, 반신불수, 관절염, 부인병, 걷기가 힘든 등 여러 가지 병으로 고생하였다. 그 중 불임증으로 고민이 많았다. 매번 임신하면 아이가 배속에서 죽어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병원에서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나는 법을 얻은 2개월 만에 또 다시 임신을 하였는데 신기하게 건강하고 귀엽고 총명한 여자아이를 낳았다. 현재 아이는 5살이다. 그 후부터 나는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었으며 걸음을 걸을 때도 나는 것 같았다.

99년 7.20 사악이 미친 듯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였다. 나도 그 중에 속하였다. 그들은 끊임없이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워댔으며 전향서를 쓰라고 강박하였다. 특히 2002년 3월 14일 밤 12시경 온 가족이 깊이 잠들고 있었는데 610 요원과 악경들이 함께 우리 집으로 쳐들어와서 집안을 수색한 뒤 젖 먹는 아이를 남겨 두고 나를 세뇌 반에 끌고 갔다. 세뇌 반에서 그들은 온갖 형벌을 우리들에게 가하여 대법을 욕하고 사부님을 욕하게 하였으며,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매를 맞아야 했다.

나는 얼굴을 맞아서 시퍼렇게 멍들고 부었다. 우리들을 쪼그리고 앉아있게 하고 거꾸로 넘어지게 하고 맨발로 자갈 위에서 걸어 다니게 하였으며 한쪽에서는 때리고 욕하고 하였다. 식사는 그야말로 인간이 먹을 수 없는 음식이었다. 나는 이렇게 44일 동안 시달림을 받았다. 44일 동안 나는 사부님의 은혜를 생각하기만 하면 모든 고통이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곤 하였다. 사악은 내가 항복하지 않자 가족을 핍박하여 돈을 내고 사람을 데려가라고 하였다. 남편은 내가 고생할까 봐 사방에서 돈을 800위안을 빌려서 갖다 주었다. 그들은 그제야 놓아주었다. 집으로 온 후 그들은 또 끊임없이 집으로 찾아와서 소란을 피워댔다. 남편은 그들의 위협을 못 이겨 때때로 나와 다투었고 가정이 화목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사악이 얼마니 발광하고,가정 압력이 얼마나 크던 지를 막론하고, 내가 견정하게 대법을 수련하려는 이 마음은 동요 시킬 수 없다.

문장완성: 2005년 6월 3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3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3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3/1032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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