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산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27일] 중공 악당은 지금 ‘보선’ 이라는 교육을 통해 계속 세인을 독해하여 속이려 하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내가 있는 회사에도 여타 수많은 직장과 마찬가지로 사무실 문 앞쪽에 ‘보선’이란 현수막을 걸어놓았으며, 직장내에서도 사람들의 눈길을 잘 끄는 곳에 ‘보선’에 관한 전문벽보가 붙어 있었다.
악당 사령의 요소를 청리하기 위하여 나는 현수막과 벽보를 볼 때마다 정념을 하여 공산사령과 공산당이 다른 공간에 있는 일체 사악한 인소를 청리하면서 포괄되지 않은 것이 없고 누락된 것이 없도록 했다.
정념은 신의 위력을 나타내어, 악당사령의 인소는 점차적으로 청리되었고, 대다수 사람들은 ‘보선’에 아주 큰 반감을 가지고 있다. 사무실 문어구에 걸려 있던 보선 현수막이 더는 걸 수 없도록 떨어졌기에 뜯어버리고 결국 다른 현수막을 걸었다.
문장완성:2005년 5월 26일
문장발표:2005년 5월 26일
문장갱신:2005년 5월 26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27/1027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