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 10일] 제2차세계대전 후, 인성을 존중하고 민주, 자유, 인권을 옹호하는 자유세계와 인성을 말살하고 독재와 폭정을 실시하는 공산당 국가는 몇십 년 간의 대항을 진행하였는데, 자유세계는 인성을 존중하였기에 기본적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공산주의 체계가 붕괴된 후 중공은 거짓말과 경제이익을 수단으로 전 세계를 유혹하여 미혹시키고 있다. 중공은 경제매수와 시장기회 제공으로 유혹하는 것을 수단으로 세계 각지의 화인보도매체(華人媒體)를 매수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종 중공과 관계가 친밀한 단체를 조직하였다. 더욱 엄중한 것은 서방국가의 많은 보도매체, 정당, 정객들도 중공에게 미혹되어 중공의 각종 추호의 양심도 없는 행위에 대해 보고도 못본 척 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경제이익을 위해 도의도 없이 인민을 해치는 중공을 도와 주고 있다.
이 몇 해 동안, 특히 최근에 이르러 이런 현상이 특별히 돌출하다. 개별적 서방대국은 다투어 가며 중공에 아첨하고 있는데 어떤 나라는 중공에 대한 무기매매 금지를 해제하려고 하는바, 이것은 중공으로 하여금 중국인을 도살하고 세계를 위협하는 더 큰 능력이 있게 하는 것이다. 어떤 나라는 중공과 작당하여 화인들의 해외에서의 정의적 활동을 압제하는가 하면 또 어떤 나라는 중공에 협조하여 중공을 폭로하는 매체를 봉쇄하고 있다. 최근 어떤 나라와 회사는 중공에 협조하여 신당인 텔레비전방송국의 W5위성 방송을 막으려고 작당하고 있다.
또 어떤 나라는 중공을 포기하고 광명을 선택한 용사들을 감싸주기는커녕 심지어 팔아먹고 있다. 대만의 어떤 정객, 단체들은 대만화인을 팔아먹으며 중공과 친한 거동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서방국가, 정당, 정객들은 잠깐의 경제이익을 위하여 혹은 자신의 몇 장의 선거표를 위하여 중국인민을 팔아먹고 자신들이 입으로 외치는 자유, 민주, 인권을 팔아먹고 있으며 그들의 건국의 근본을 팔아먹고 있다. 이것은 자유, 민주, 인권 등과 같은 속인사회의 가치들이 이런 정객, 정당의 눈에는 한 푼의 가치도 없음을 설명하고 있는바, 실제적으로 믿을 수 없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을 제기하신 적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 비록 낡은 세력이 존재하여도 당신들에게 그 마음이 없다면 그것들은 방법이 없다.”(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에서의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최근에 나타난 자유사회의 ‘자유 , 민주, 인권’을 엄중하게 파괴하는 행위와 중공에 협조하는 현상은 비록 낡은 세력들의 요소에 의한 안배와 파괴이지만 가능하게는 우리 대법제자들의 어떤 마음으로 조성된 것이다. 혹시 우리들이 너무나 자유사회의 일정한 요소에 의뢰하고 있으며, 자유사회는 절대적으로 대법을 지지하고 중공을 거절한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실질상에서 우리는 될수록 자유사회의 좋은 제도를 이용해야 하지만 그들에게 의뢰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만약 자유사회에서 위에서 말한 유사한 일이 나타났다면 이는 우리들이 더욱더 진상을 말해야 하고 《구평공산당》을 널리 전해야 함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대륙에서 대법제자들은 생명을 무릅쓰고 진상을 말하고 있으며 《구평》을 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해외 대법제자들은 더욱더 응당히 자유의 환경을 이용하여 잘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현재 어떤 자유사회의 정객, 정당들은 모두 좋지 못한 선택을 하였는데 실질상에서는 대량적인 생명이 이러한 정객과 정당에 따라 중공과 같이 어울려 회멸되는 막다른 골목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을 늦춰서는 안되며 응당 자유사회의 제도를 이용하여(그러나 절대로 이런 제도에 의뢰해서는 안 된다) 진상을 더 잘 말해야 하고 《구평》을 널리 전함으로써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여야 한다. 오직 우리가 정념정행을 해야 만이 진상과 《구평》을 더 잘 전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박해를 반대하고 더 많은 용사들이 공산당을 포기하고 광명을 향해 걸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문장 완성 : 2005년 6월 8일
문장 발표 : 2005년 6월 10일
문장 갱신 : 2005년 6월 10일 00:39:44
문장 분류 : [수련마당]
원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6/10/1036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