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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애들에게 퇴대할 것을 권했는가?

글/대륙대법 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27일] 나의 아들은 2학년 재학중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원내에 7~8명의 친구들이 가끔 놀러온다. 이전에 나는 그 애들에게 “파룬다파 하오”를 꼭 기억하라고 거듭 권고하였다. 퇴대하는 일은 원래 사람의 관념으로 언제나 애들의 학부모가 책임지고 직접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다.

어느날 퇴당소책자 “혜안으로 천하를 알다”를 발견했는데, 책겉면에 붉은 악룡의 그림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악당당기의 표기와 비슷하였다. 아이들이 노는 딱지에도 여러 가지 괴물이 있는 것을 보았기에 나는 악당의 짐승으로부터 말하기로 했다.

그날 나의 아들이 숙제를 하고 있는데 한 아이가 놀러왔다. 나는 이 소책자에 있는 괴수를 보여주면서 이 괴수모양이 당기의 표기와 같지 않는가고 물었다. 애들은 모두 같다고 하였다. 이 괴수는 아주 나쁘고도 나쁜 괴수로서 하늘이 이 괴수를 소멸하려고 할때 입당, 입단, 입대한 사람들은 보두 위험한 경지에 놓여 있으며 이 괴수의 통제를 받는다고 했다. 그는 듣고 입을 딱 벌리면서 무서워하는 모양을 하였다. 너희들이 마음 속으로부터 소선대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하늘이 이 괴수와 공산당을 멸할 때 너희들은 안전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머리를 끄떡이면서 퇴대할 것을 대답하였다. 너희들이 모두 퇴대하였으니 학교에서 국기계양식을 할 때 소선대원이 아니란 것을 잘 기억해야 한다.
그 애는 머리를 끄덕였다. 그때부터 다른 애들도 모두 이런 방법으로 퇴대할 것을 권고하였다. 좀 큰 애들은 몇 가지 더 깊은 말을 하였는데 모두 잘 알아듣기에 너희들이 마음 속으로 소선대원이 아니란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 사스병이나 큰 재난 같은 것이 와도 얼마든지 안전할 수 있다고 하였다. 나는 아이들이 동의한다는 대답을 하기에 그들을 대신하여 성명서를 썼다.

아이들은 모두 천진난만하여 공산당 사악한 영체의 독해가 적기에 권고하기 쉬웠다. 어떤 때 나는 도리어 ‘사람의 일념이 나와 애들이 학부모한테 말하면 어쩔까?’ 고 걱정했으나 나는 곧 부정하였다. 사람을 구도하는 일이 중한데, 애들이 학부모에게 말하여 잠시 이해를 못하더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길 것이며, 또 내가 하는 일은 좋은 일이 아닌가. 이것을 써내어 만약
동수주변에도 일부 애들을 접촉한다면, 지혜롭게 퇴대를 권고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본다. 그들의 가장이 그들에게 퇴대시킬 것을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합당하지 못한 점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5월 17일
문장발표:2005년 5월 27일
문장갱신:2005년 5월 27일
문장분류:[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27/1027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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