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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의 재미있는 이야기

글 / 쟈무스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7일]

(4월 23일 토요일 게임)

오늘 《전법륜》 5강의 학습을 끝내고 나니까 이미 오후 3시가 되어 있었다. 나는 동수와 함께 우리 시댁으로 교류를 하러 갔다가 시누이(그녀는 이미 대법진상을 알고 있음)를 만나게 되었다. 나는 시누이에게 ‘3퇴’ 대조류 상황을 설명하면서 탈퇴 성명을 하게 되면 미래에 좋은 복을 가져올 수 있다고 했더니, 시누이는 이에 대한 중대한 의의를 빨리 깨닫고는 즉시 퇴대 성명을 썼다.

동수들과의 교류가 순조롭게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헤어진 지 오래된 친한 친구를 만났다. 그녀는 어제 저녁에 외지에서 돌아왔으며, 지금은 다른 친구집으로 가려고 하던 중이라 나와 함께 가게 되었다. 그런데 친구집에는 남자 주인만 있었다. (나는 일찍 2년 전에 그들 부부에게 진상을 말한 적이 있었다. 그들 모두 대법을 반대하지 않았다.)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집주인은 자신이 기르고 있는 구간조 두 마리에 대해 재미있는 일화를 기쁘게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또 특별히 밖에서 새장을 집안에 들여 놓고는, 새장에서 새 한마리를 꺼내어 온수로 목욕을 시키려고 하였다. 그는 그 새가 어떤 때는 물을 부어놓기만 해도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먼저 씻는다고 했다. 그러나 그 날의 새는 오히려 주인 말처럼 스스로 목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면서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이었다.

새는 날아서 내 어깨에 앉았다가 또 의자의 등받이로 뛰어 넘어 오더니 가지 않고 계속해서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같이 온 친구가 새를 보고“안녕하세요”라고 하자 새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안녕하세요” 했을 때 새는 즉시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했다. 내가 또 “쩐싼런하오”라고 말했더니 새도 근사한 소리로 “쩐싼런하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는 기뻐하면서 휘파람 소리를 냈다. 나는 새를 칭찬하면서“너 정말 훌륭하다. 네가 대법에 동화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다.”고 하자 새는 내 말을 다 듣고 나서는기쁘게 한 마디 뭐라고 대답하고는 또 휘파람 소리를 냈다. 내가 “대법은 좋습니다.”라고 알려주자 새도 따라서 “대법은 좋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말이 끝난 후 또 나에게 3번이나 깊숙히 머리를 숙여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나는 새가 그렇게 행동한 것은 바로 연분이 있어 대법의 구도를 받게 된 것에 내심으로부터 감격해서 한 행동임을 알았다.. 나는 연거푸 새를 격려하자 “감사하다 ! 감사하다!”고 했다. 내가 새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하자 새는 다시 한 번 머리를 3번 깊이 숙였다. 친구와 함께 떠날 때 새는 또 날아서 우리를 전송했다.

그 집에서 나온 뒤, 그 길로 친구의 집으로 따라 갔더니 친구 남편도 뒤이어 집으로 들어 왔다. 그래서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들에게 지금 사악한 공산당이 쩐싼런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기 때문에 그것 자신이 멸망의 위기까지 밀고 나가고 있다. 지금 책 1권이 전해지고 있는데……아직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는 즉시 “《9평공산당》 말이지요. 나도 밖에서 한 권을 받았어요”라고 하면서 책을 가지고 와서 보여주는 것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진일보로 하늘에서 공산당 사악한 영체를 소멸하는 필연성을 말하였다. 그도 나의 말에 동감하였다. 나는 또 그들에게 파룬따파가 세계에서 널리 전파되는 성대한 상황과“3퇴”의 일부 현황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주동적으로 공산당의 사악한 부체와 이탈하고, 짐승의 수인을 지워버리기를 바랐으며, 오직 그렇게 하여야만이 비로소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의 진상 이야기를 들은 후 친구는 곧 볼펜을 가져왔고 부부 모두 퇴출 성명을 쓰는 동시에 또 사망한 부친을 위해서도 탈당 성명을 썼다.

나는 진심으로 이렇듯이 진상을 알고 있는 중생들을 위하여 심심한 축복을 했다.

문장 완성: 2005년 5월 6일
문장 발표: 2005년 5월 7일
문장 갱신: 2005년 5월 7일
문장 분류: [제자 절차]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5/7/1013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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