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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그리고 동수와의 관계를 바로 잡다

글 / 중국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29일] 낡은 세력은 대법과 대법제자의 관계를 바로 잡지 못하고 개인 수련과 정법수련의 관계를 바로 잡지 못하며 낡은 우주의 법리와 새로운 정법리의 관계를 바로 잡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우주 성(成), 주(住), 괴(壞), 멸(滅)의 최후 단계의 변이된 관념사상으로 사부님의 정법에 참여하고 교란함으로써 그것들이 도달하고자 한 이기적인 목적에 도달하려고 하였으며 그것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보존하려고 하였다.

이것이 바로 낡은 우주의 근본 속성인 자기를 위함(爲私)이며 이 속성은 비참하고 가련하고 한탄스러운 이 생명들이 우주 정법에 대하여 죄를 저지름으로써 도태될 결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였다.

대법제자로서 전에도 낡은 대궁의 생명이었지만 역사의 멀고 먼 시기에 사부님과 서약을 맺고, 인연을 맺어 진선인 근본 대법에 동화되고 법을 실증하러 왔다.

가장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낡은 대궁의 생명에 자비하여 성주괴멸의 낡은 법리 속에서 훼멸되지 않게 하시었다. 대법제자로서 이 만고에도 얻기 어려운 기연을 마땅히 소중히 여겨야 한다. 법공부, 마음 닦음을 통하여 점차적으로 대법에 동화하고 대법의 일개 입자로 되어, 자신의 일체 바르지 못한 사상관념, 업력과 사상 방식 등을 바로잡고 닦아 없애야 한다. 아울러 법을 수호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박해에 반대하고 법을 수호하는 위대한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동수들은 대법과의 관계를 바로 잡지 못하는데 표현은 조건이 있고 목적이 있게 수련하는 것이다. 즉 의심하는 마음, 공포심으로 대법을 대하고 있다. 일부는 단장취의하고 자신이 높게 수련하여 대법을 초과하였다고 여기는 등이다.

낡은 우주의 생명이 만약 대법에 대해 한 점이라도 불경하다면 도태될 원인이 된다. 정법 수련에서 법에 대해 불경하는 사상과 같이, 그것들이 바로 낡은 우주 생명이 타락한 시기의 표현이 아닌가? 법은 좋고 나쁨과 선악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다. 만약 법을 잘 배우지 않고 법에 동화하지 않으면 낡은 세력이 만들어낸 거대한 마난 속에서 걸어 나오기 아주 어렵다. 오로지 조건 없이 목적 없이 대법에 동화해야 비로소 새로운 정법리 속에서 신생할 수 있고 새로운 대궁의 생명이 될 수 있으며 비로소 대법제자의 칭호에 자격이 있으며 금강부동하며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다.

대법제자 사이는 어떠한 관계인가? 바로 잡지 못하면 낡은 세력이 박해하는 구실로 된다. 예를 들어, 일부 지역에서 일부 사람들은 법을 배우지 않고 사람을 배우는데 그럼 낡은 세력은 이 수련생들을 전향시킨다. 일부 노년제자들은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하여 낡은 세력이 어느 수련생으로 하여금 “병업”방식으로 가게 하였다. 일부 제자들은 사적인 정이 생겨 낡은 세력에게 틈을 타 박해 받았고, 일부 제자들이 의심을 제거하지 않으므로 낡은 세력은 시비를 일으켜 제자들 사이에 서로 관심을 갖지 않고 도와주지 않고 안전에 주의하지 않게 하였는 바, 낡은 세력이 더욱 심하게 박해하는 등등이다.

대법제자는 대법의 한 개 입자로써 “모이면 형태를 이루고 흩어지면 입자로 된다.” (《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로 표현되는 즉 “공동으로 정진하나니 앞날이 광명하도다”(《용법》)이다. 만약 대법제자 사이에 간격이 생기면 사악한 세력은 틈을 탄다. 현재 대법제자가 여러 가지 항목을 하는 것도 좋고 진상을 알리는 것도 좋으며 제자를 구원하는 것도 좋다. 정체적으로 잘 협조할수록 대법의 위력은 갈수록 커지며 이 과정 중에 대법제자는 성숙, 이지, 청성하게 단련된다.

한마디 더 말하려는데, 대법제자는 신을 향하여 나아가는 위대한 생명이고 끊임없이 사람으로부터 걸어 나와야 한다. 세간에서 나와 사람의 일체 즉 부귀, 명리, 권력을 포함하여 구하지 않는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세인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지 속인이 대법제자에게 명예 회복 시켜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현재 우리는 사람들을 설득하여 탈당, 탈단, 탈대하는 것 역시 세인에게 자비하여 도태될 운명을 구원하는 것이다.

문장완성:2005년 05월 28일
문장발표:2005년 05월 29일
문장갱신:2005년 05월 28일 23:49:29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29/10284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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