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5월 18일] 2005년 4월 16일 아침 집으로 가던 중 도로변에 장XX의 큰 화상이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즉시 정념을 내보냈는데 “법정건곤 사악전멸”하자 나는 천목으로 사악의 대마귀가 그림에서 뛰쳐나와 거대한 나의 몸과 대항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즉시 금테를 그의 머리, 어깨, 두 다리에 각각 씌웠다. 금테는 즉시 몸체분리가 되어 무수한 금 그물로 아주 빽빽이 그의 몸 전체를 싸고 봉했다.
내가 구결을 묵념하자 금 그물은 또 거둬들여지기 시작하였고, 대마귀는 고통스럽게 발악하면서 동물의 형태와 사람상으로 번갈아 변화되었는데 이때 마귀의 입에서는 수많은 사악한 영체가 쏟아져 나왔으며 형태는 아주 작았다. 내가 “멸” 자를 묵념하자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이러한 사악한 영체는 전부 훼멸되었다.
집에 돌아오자 바로 발정념 시간이었는데 나는 입장을 하였다. 대마두의 형상이 천목으로 또 나타났다. 이번에 나는 활을 쏴서 한발에 쏴 죽였다. 그의 또 하나의 신체가 즉시 보충하여 올라왔다. 나는 생각했는데 한 방에 하나의 사마를 훼멸시키는 것이 너무 늦는 것 같아 염(念)을 움직여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청하였다. 즉시 한 대의 금빛 찬란한 신의 활이 하늘에서 내려와 나의 손에 닿았다. 나는 사악의 신체 하나를 향하여 한방 쏘았는데 마귀 소유의 신체가 순간 전부 나타났고 한방에 몽땅 꿰여졌으며 사악한 마귀의 신체물질이 전부 소멸되었다.
바로 이때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아버지의 발걸음소리가 나의 방으로 향해 온다는 것을 들었다. (아버지는 당원이고 나의 수련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나는 즉시 염(念)을 움직여 그의 배후에서 조정을 하고 있는 일체 공산당 사악한 영체와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청리했다. 염(念)을 움직이니 다른 공간에서 형상이 아버지와 비슷한 사악한 형상이 순간 해체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런 것들이 모두 사악한 요소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꼬마제자가 발정념할 때 본 형상이고 엄마가 정리하여 문장완성)
문장완성: 2005년 5월 17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18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18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8/1020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