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18일] 이틀 전 제1차로 명혜 편집부에 문장 하나를 발표했는데, 이튿날에는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었다. 바로 사부님의 “어떠한 우연한 일도 없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14일(일요일) 아침에 갑자기 동태망에 들어갈 수 있었다. 분석을 해본다면 아래와 같다.
1. 가능하게 사부님께서 나에게 법 공부를 잘하라고 점화하셨다.
2. 가능하게 내가 최근에 진상자료를 많이 만들지 않았기에 나더러 잘 생각해 보라는 것일 것이다.
3. 내가 쓴 문장이 발표되었는가 하는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점화하신 것 같다.
4. 혹은 나의 인터넷상의 안전을 고려해서일 수도 있다.
토요일 저녁에 나는 나의 인터넷선에 정념을 발하였는데, 이튿날에는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었다. 이렇게 되어 나는 인터넷에 접속할수 없는 동수들에게 《명혜 주간》과 사부님의 새 경문을 다운로드하여 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깨달았다. 오직 당신이 일에 부딪친 후 안을 향해 찾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도와주신다는 것을.
나는 오늘 인터넷에서 “H P1010복사기 좌측에 색이 옅은 문제”를 보았는데, 마치 나의 마음속을 말한 것 같았다. 원인은 요 며칠 동안 나의 복사기도 똑같은 문제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나는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다 아신다는 것을 알았으며 오직 마음만 똑바로 한다면 사부님께서 무엇이든 다 우리들을 도와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조그마한 감수를 동수 분들과 함께 나누려 한다.
문장완성:2005년 5월 18일
문장발표:2005년 5월 18일
문장갱신:2005년 5월 18일
문장분류:[제자절차]
워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8/1020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