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호남악양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16일] 대법제자가 세인들을 향해 진상을 할 때 어떤 사람들은 우리들이 정치를 한다고 오해하고 있으며, 우리들이 이른바 해외 반화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오해하며, 우리들이 미국 정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용과 부추김 하에 중공정권을 탈취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여긴다. 이러한 오해가 생기게 됨은 아래에 몇 가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중 한 가지는 아마도 대법제자들의 문장 중에 서방국가 영도들이 때때로 제기되는 까닭이며 특별히 부시 대통령이 많이 제기되는데 사실 부시도 하나의 정치 인물이다. 만약 대법제자들이 입에 달고 있거나 혹은 문장에 쓰게 되면, 아주 쉽게 사람들은 미국 정부와 대법을 연계시키게 할 수 있다. 내가 친척에게 9평을 소개할 때 상대방은 말하기를 “공산당이 없으며 누가 우리의 국가를 다스리겠는가? 만약 미국인이 와서 우리를 통치한다면 그러게 되면 우리 중국 사람은 모두가 망국노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하였다.
정치를 논함에 있어서 우리들은 세인들에게 간단한 비유를 해도 무방하다. 예를 든다면 사람들이 총을 들고 맹수를 추격하고 쫓아갈 때 통상적으로 두 가지 정황이 있는데 한 가지는 동물로부터 그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함이고 다른 한 측면은 사람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먼저 사람은 사냥거리를 찾는 것이고 두 번째 사람은 사냥을 하는 것인데 두 사람의 출발점은 완전히 부동하며 성질도 완전히 부동하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세인들을 향하여 《9평》을 소개함은 악당의 죄행을 폭로하는 것인데 목적은 그 무슨 속인의 정권을 탈취하기 위함이 아니며 아울러 세인들로 하여금 악당의 사악한 본성에 대해 더욱 똑똑히 알게 하는 것이다. 이로부터 자신으로 하여금 악당의 소굴에서 빨리 벗어나게 하여 자기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한 일체는 표면상에서는 정치를 하는 것 같지만 실질은 전혀 아니며 사부님께서 이야기 하신 것처럼 “장래 중국에서 누가 정권을 잡는가에 대해 말한다면, 그가 누가 정권을 잡고 싶으면 누가 정권을 잡으라. 우리와는 관계가 없다.”《2004년 뉴욕 국제법회설법》
이로부터 동수분들에게 건의하는데 이후에 문장을 발표할 때 되도록이면 서방국가 영도들을 적게 올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만약에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간략하고 지혜롭게 대법이 세계에서 전해지는 의의를 설명해야 한다. 세인들을 도와서 정확하게 사실을 이해하게 함으로써 동시에 악당문화에 깊이 미혹되어 독해된 세인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며 타당하지 못한 부분은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5월 2일
문장발표:2005년 5월 16일
문장갱신:2005년 5월 16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6/1019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