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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의 동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18일]동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는데 관찰해보면 천문의 정법노정은 일관하게 느리다. 직접 명혜망과 연계할수 있는 동수 분들이 너무 적다.

사실 당신들은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니고 조건이 없는 것도 아니다. 특별히 성관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동수들, 당신들이 법을 사부님으로 모시지 않고, 사람마다 일어나 정법의 중임을 짊어지지 않는다면, 당신들의 사전의 큰 사명은 어떻게 완성하겠는가? 당신들에게 그토록 기대하고 있는 중생들을 어떻게 구하겠는가? 장래에 무슨 면목으로 사존님을 대하겠는가? 당신네 성관에서는 자료점을 건립하고 인터넷에 접속하려는 생각을 해보았는가? 밖에서 찾지 말며 계속 자신을 돌파할 수 없다는 속박에서 벗어나야 한다. 당신들은 몇 년 동안 외지에서 자료와 경문을 받는데 의거하였으며 아울러 아끼지도 않았다. 당신들은 외지 동수들이 아껴먹고 아껴 쓰면서 만들어낸 자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들은 마치도 자료는 돈이 필요하지 않는 것처럼 주동적으로 기부도 하지 않고 심지어 적은 숫자의 자료마저도 배포하는데 게을렀다. 거리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는 일은 가장 간단한 일로서 오직 당신들이 신경을 써서 지혜롭게 한다면 못할 것도 없다. 당신들은 마냥 집에 앉아 있는데 이것이 그래 게으르고 두려워하면서 자기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주위의 환경은 우리와 관계가 밀접하다. 우리 천문의 상황은 줄곧 다른 사람에게 의거하고 있는데, 그럼 사악은 당신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당신을 상관하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주변 현, 시의 동수들은 우리들을 대신하여 감당하기에 손실이 막심하다!
표면상에서 볼 때 우리 지구가 사람이 잡히는 숫자가 적지만, 사악이 어느곳의 대법제자를 잡든지 모두 우리 수련하는 정체가 누락이 있는 것을 겨누고 한 것이다. 우리는 관심이 없어서는 안된다. 싱가포르에서 황재화, 청려금 두 여사를 체포했는데 그때 곧 생각하였다. 천문은 귀국한 교포와 그들의 친척의 근거지로 이름났다. 우리 천문의 제자들이 잘 하지 못한 탓에 그들이 고통을 받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나는 아주 깊고 강대한 정념을 발했으며 염을 가강하여 “싱가포르 두 동수 분들을 구하여 그들이 출옥하게 하자. 사부님 가지해 주세요.”라고 하였다.
이튿날 그들이 출옥하였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아울러 기자와의 인터뷰가 있었다. 나는 마음이 편안하였다.

사부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조급해 하신다. 당신들은 똑똑히 보라! 작년에 말씀하신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하자.”와 최근의 경문들을!
저 자신도 부족점이 많지만 그러나 나는 사부님께서 지혜를 주어 잘하게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아울러 꼭 잘 할 것이다.

이상은 저의 소감이니 표현이 적절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양해해 주십시오.

문장완성: 2005년 5월 17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18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8/1020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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