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어린 제자가 발정념, 연공 중에 본 것

글 / 쉬안쉬안 구술, 어머니 정리

【명혜망 2005년 5월 23일】어느 일요일 오전 어머니는 소파에 앉아 나에게 법을 읽어주셨다. 갑자기 어머니가 손에 대법책을 들고 머리를 떨구고는 잠이 들었다. 나는 어머니에게 그것은 사악이 교란한 것이라고 말하였지만 어머니는 “안돼, 졸려서 지탱할 수 없어.”라고 하시더니 쿨쿨 잠이 들었다.

나는 어머니 곁에 앉아서 발정념하였다. 길고 긴 백발에 하얀 허름한 옷을 입은 마가 어머니를 향해 하얀 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것은 내가 그것을 제거하려는 것을 보더니 몸을 돌려 도망갔다. 나중에 나에게 소멸되었고 이때 어머니도 눈을 뜨고 일어나 앉으셨다. 어머니 자신도 마의 교란을 알았지만 견지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지금 발정념하면 나는 기본상 모두 붉은 색 악룡을 본다. 가늘고 긴 것이 있고 배가 큰 것이 있으며 또 머리가 7개 짜리가 있다.

가늘고 긴 악룡의 발톱은 아주 날카로와 가끔 그것의 발톱은 구렁이로 변한다. 배가 큰 악룡은 배 속에서 작은 악룡을 내보낼 수 있다. 어느 한번 나는 붉은 악룡이 수많은 시체를 밟더니 그것의 발톱에 한번 힘을 주자 시체 속에서 나온 더러운 피가 공중에서 악당 부호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한덩이 검은 물질이 공중에서 움직이는데 위에는 “당 문화”라고 씌여 있었다. 공중에는 또 혈기, 악당 부호, 붉은 넥타이가 있었는데 내가 모두 없애버렸다. 그런데 붉은 넥타이는 제거하기 조금 어려웠다. 아마도 소년 아동이 악동의 독해를 무척 심하게 당해서일 것이다.

어느 한번, 나는 뾰족한 날을 지닌 짧은 검이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다.위에는 “공산당선언” “마르크스 주의” “마오XX사상” “덩XX이론”이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공능을 내보내어 그것들을 제거하였는데 《9평공산당》 몇 권이 한데 합치더니 한개의 예리한 검으로 변하여 그 나쁜 물건들을 잘라서 조각내었다.

그리고 한번 나는 발정념하여 베이징의 사악을 제거하였다. 톈안먼 광장이 한 개의 음산한 무덤으로 보였고 그 깃발이 바로 높인 든 기치이었다.

나는 마오(마오쩌둥) 마가 남긴 일부 것들을 청리하였다. 이때 일부 음혼들이 마오마의 시체에서 나와 박물관으로 도망갔는데 나는 전부 제거해 버렸다. 톈안먼 성루 위에 걸린 마오마의 화상 배후에는 수많은 붉은 악룡과 기타 마들이 숨어있었으며 나는 모두 소멸해 버렸다.

나는 또 마가 대회당에서 회의를 여는 것을 보았고 대회당 안에는 수 많은 붉은 악룡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대회당 문 어귀의 큰 돌기둥에도 붉은 악룡이 휘감겨 있었고 대회당 위의 국장은 한 개의 해골 바가지었는데 나는 전부 폭발시켰다. 마, 레, 마오, 덩 이 마들은 혈기에서 튀어나와 이빨을 드러내고 발톱을 휘저으며 세인을 독해하고 있었으며 역시 나에게 소멸되었다.

현재 붉은 악룡은 비교적 약해졌고 제거하기 쉬워졌다. 대법이 박해를 받기 시작할 때 일부 마들은 검은 색 연꽃에 앉아 있어 제거하여도 죽지 않았으며 사부님의 가지가 있어야 비로소 죽일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이런 현상이 없어졌다.

나는 학교에 다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급하다”고 느껴 발정념만 하고 자주 연공하지 않았다. “5.1”절 기간에 어머니는 나를 데리고 동공을 연마할 때 나는 한켠으로 연마하고 한켠으로 웃음을 찾지 못하였다. 어머니는 연공하면서 내가 참답게 하지 않는다고 훈계하였다.

나는 웃지 않고 또 화가 났다. 이때 나는 배가 큰 붉은 악룡이 나를 향해 총을 쏘는 것을 보았다. 나의 몸에 웃음 탄알과 화 탄알을 쏘아대고 있어 나는 그것을 제거하였다. 이때 또 소 요정이 나타났고 그것은 흉악하게 말했다.”네가 감히 연공해? 나는 너를 죽일 것이다!” 그것이 나를 접근하자 나의 몸의 공능에 의해 소멸되었다. 그리고 해골 바가지 한개는 눈에 붉은 빛을 뿜고 있었는데 내가 내보낸 공능에 의해 제거되었다.

천천히 나는 조용해졌다. 이때 나는 나의 집의 벽, 바닥, 카세트 위에 각종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또 사부님께서 연꽃 위에 앉아 나를 향해 미소 짓는 것을 보았다. 나는 한 천인(天人) 악대가 연공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보았다. 방울을 흔드는 소리, 목탁 소리 그리고 쟁을 튕기는 소리와 비파 소리가 있었다.

파룬주천법을 연마할 때 나는 나의 발 아래의 한개 공간이 음산하고 공포스러워 보였다. 내가 기제에 따라 내려갈 때 에너지가 단번에 그 공간까지 닿아 그 공간의 하늘이 단번에 파랗게 변하고 산도 파래지고 복숭아 꽃도 피어났다.

정수리 위의 포룬을 연마할 때 나는 견지하지 못하고 양측 포룬을 하였다. 이때 나는 갑옷을 입은 장사(壯士)가 나의 앞에 꿇어앉아 애원하는 것을 보았다. “주여, 조금만 견지해 주세요. 제발!” 나는 또 손을 정수리 위로 올렸고 이때 그들은 사라졌다. 나는 나의 세계의 중생들이 나를 향해 온 하늘 가득히 꽃을 뿌리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정성껏 분장시킨 큰 새를 파견하여 나에게 화환을 씌워주었고 나의 목에도 걸어주었다. 내가 소복에 손을 겹칠 때 나의 세계의 중생들은 환호하였다.”살았다! 살았다!”

이튿날 연공할 때 그들은 또 나에게 더 많은 꽃을 뿌렸고 나의 목의 화환도 놓을 데가 없었다. 그들은 또 나에게 많은 과일을 가져다 주었다. 그들은 서로 앞다투어 바닥에 앉아 나의 연공을 지켜보면서 의논이 분분하였다.

후에 어머니는 나에게 사부님의 《북미순회설법》을 읽어주셨고 나는 비로소 내가 얼마나 큰 책임과 사명을 지녔는지를 알게 되었다! 나는 올해 10살 반이고 수련한지 7년이 넘는다. 그러나 나는 연공을 아주 적게 하였다. 가끔 어머니가 아침에 연공할 때 나는 이불 속에 누워서 보기만 하고 어머니가 나를 부르면 나는 자는 척 하였다. 사실 매일 반시간을 내어 이틀동안 한번 연공하는 것은 해낼 수 있었다. 보아하니 내가 또 연공하지 않는다면 큰 일을 지체할 것 같다. 자기 세계 속의 중생마저 아주 조급해하니, 오늘부터 나는 연공을 잘 할 것이다!

내가 본 이 정경들이 어머니를 아주 크게 감동시켰다. 어머니는 평화로운 시기처럼 그렇게 부지런히 연공을 하지 않았고 늘 며칠에 한번씩 연공을 하셨다. 일부 수련생들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에 연공을 명확히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연공을 게을리 하는데 실은 연공도 수련의 일부분이며 역시 아주 중요하다.

나는 이후에 노력 정진하여 사부님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며 또 자기 세계 속의 중생이 실망하지 않게 할 것이다!

어머니가 이 체험을 글자로 타자할 때 갑자기 몇 차례 엄중한 복통이 일어났고 나는 발정념하면서 몇 개의 검붉은 악룡이 어머니한테 덮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것들을 제거하였다. 사부님께서 내보내신 파룬 속의 금빛이 어머니의 소복을 비출 때 어머니는 비로소 다시 타자하셨다. 원래 사악은 이 일을 여러분들이 알까봐 아주 두려워했던 것이다.

문장완성:2005년 05월 22일
문장발표:2005년 05월 23일
문장갱신:2005년 05월 24일 13:36:47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23/102448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