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5월 15일]최근 한시기 “9평”이 알려진 이후 나는 이 일을 중시하지 않았다. 이런 것은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관계가 없다고 여겼으며 발정념도 중시하지 않고 “9평”도 보지 않았다. 이때 사악한 영은 나의 사상에 틈을 타 파고 들어가 나의 신체에 대해 박해를 진행했다. 처음에는 목을 움직지도 못하고 그 아품을 참기 어려웠다. 그리하여 베개를 벨 수 없었고 몸을 돌리기 조차 곤란했다. 연이어 호흡기에 밤낮 기침이 멈추지 않았다. 한번 기침하면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만 같았다. 나는 심성에 문제가 있어 어디에 누락이 되어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 온 것이라고 여겼다. 나는 당시 모호한 상태에 있을 때 나의 생각이 틀렸다 싶었다. 나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다. 설령 내가 누락이 있을지라도 또한 낡은 세력이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며 현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비로서 나의 사전의 큰 소원이다. 나는 발정념과 법학습 연공을 다그쳐 하는 과정에서 다시 사부님의 몇 편의 신경문 학습을 통하여 나는 나 자신에 대해 깨달은 바가 있었다. 근래 줄곧 한 층차에서 머물러 정법 과정을 뒤따르지 못하고 진정으로 “공산사악영”의 사악한 본질을 인식하지 못하고 정념으로 공산사악한 영을 없애버리지 못하고 그것들에게 박해의 구실을 주었다. 나는 반복적으로 《9평》을 보고 자신의 모든 행위를 대조하고 사악한 영의 사상에 부합되는 곳이 있는가를 검토하고 발견하면 즉시 없애버렸다. 당시 내가 정념이 나오자 본질상, 마음속으로 철저히 사악한 영의 통제에서 벗어났다.
나는 자신의 환경을 청리하기 시작하고 회사, 집에 모든 공산사악 영의 초상, 휘장, 초상화 문자, 간행물 종류들을 전부 소각해 버렸다. 정리가 끝난,이후에 나의 몸과 마음에는 매우 큰 변화가 일어났다. 공간마당은 갑자기 바르기 시작하였으며, 법학습과 연공하는데 방해도 없어지고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지혜도 컸다. 나는 또 성명하여 탈단,탈대하여 짐승의 도장을 지워버리고 철저히 사악한 영의 통제에 벗어나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당문화의 일체 사악한 영의 인소를 없애버렸다. 이 관문을 넘은 후 나는 정말 체내에서부터 주위 환경이 모두 상화한 마당으로 느꼈다. 사람들은 나의 주변에 오면 아주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하였다. 나는 이 일체가 모두 사부님께서 나에게 도와준 것을 알았으며 위대한 사부님의 은혜는 가없이 넓고 크다는 말씀을 체득했다
정법 수련은 오늘까지 이으러 나는 진심으로 동수들에 대해 한마디 하려고 한다. 우리의 대법제자는 반드시 수련의 길에서 매 한걸음, 사색, 매 생각은 무조건 대법에 동화되어야 하며 사부님의 정법 요구에 따라 잘 하여 자아를 내려놓아야 하며 일에 부딛치면 안을 향해 찾아야 하며 자신을 대법의 한 개 입자로 여기고 무사무아의 정법정각을 수련해야 한다. 우리는 정념정행이 법 중에서 나오며 법을 많이 학습하고 법을 잘 배워 발정념을 잘하여 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의 평소의 행동거지를 대조하여 대법에서 수련해온 아름다움을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야 한다. 우리가 잘 하지 못하면 어떤 때 정법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좋은 효과를 일으키지 못하며 오히려 중생을 잃어 버릴 수있다. 정법은 오늘까지 사부님과 대법은 우리에 대한 요구는 갈수록 높아지며 우리는 반드시 더욱 순정하게 수련해야 한다. 오직 우리는 진정으로 사를 위하는 마음 나를 위하는 마음을 내려 놓아야만 비로서 진짜로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할 수 있으며 비로서 진정으로 공산사악 영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비로소 사부님의 안배한 정법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다
층차의 한계가 있으므로 동수들께서 자비로서 지적해 주시길 바란다.
문장 완성: 2005년 5월 14일
문장 발표: 2005년 5월 15일
문장 갱신: 2005년 5월 15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5/15/1018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