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청두(成都)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20일] 1999년 7월 20일 오후 3시, 우리 지역의 악경이 우리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수련생들에게 연공장에 모여 중앙텔레비전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을 보라고 하기에 가 보았더니 원래는 대법을 비방하는 거짓말과 기만적인 선전이었다. 나는 동수에게 “나는 사부님의 제자인데 어찌 사부님을 모함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단 말인가? ” 고 말하고는 즉시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 오면서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제자들에게 엄격히 우주의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셨는데 어찌 X교일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집에 돌아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을 계속 학습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우리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수련생이 편차(偏差)가 생기지 않도록 보호한다. 어떻게 보호하는가?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으로 된다면 우리 파룬(法輪)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마저도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며, 명백하게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설법은 나에게 무한한 힘을 주었으며 나의 수련하려는 신심과 결심을 더욱 굳게 하였다. 그 이후부터 나는 더욱 열심히 법을 학습하였는데 13시간이면 을 한번 학습할 수 있었다. 손자를 돌보거나 집안일, 농사일을 하는 이외의 기타 시간은 모두 법공부하는데 돌렸다. 사악이 밖에서 그 어떻게 부르짖어도 견정히 대법을 수련하려는 나의 정념을 움직일 수 없었다. 밭에 나가 농사일 할 때에도 사부님의 을 외웠다. 사부님의 경문 이 발표된 날까지 나는 이미 을 2백 여 번 반복적으로 학습하였다. 사부님의 정법시기의 경문을 나는 한편씩 모두 베껴 내가 홍법하는 지역의 동수들에게 보내주면서 그것을 보고 장씨의 거짓말을 믿지 말며 견정히 수련하라고 고무격려 하였다. 수련의 길에서 사부님의 보호 및 끊임없는 일깨움이 있었기에 나는 비로소 장씨 깡패집단과 공산당, 이 사악한 영체의 진압 속에서도 견정히 걸어 올 수 있었다
2001년4월23일, 일부 동수들의 제의 하에 우리 집에서 한차례 법회를 열었는데 십 여명 동수들이 이 법회에 참가하였다. 우리는 먼저 사부님의 경문 를 두 번 학습하고 4.25북경청원사건의 역사의의에 대해 서로 교류하였으며 법에서 장씨 집단의 사악한 박해에 대해 인식하였다. 동수들의 정서는 드높았고 정념도 매우 강했는데 모두들 대법을 견정히 수련하고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바짝 따라 가겠다고 표시하였다. 다음 날 아침, 내가 사부님께서 99년7월20일 전에 하신 미국서부(美西讲法)설법을 막 펼쳤을 때, 책이 금빛으로 번쩍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즉시 오직 정념정행 하기만 하면 단체학습하여도 그 어떤 문제도 나타나지 않음을 인식하였다. 그때로부터 우리는 곧 단체학습을 시작하였다.
처음에 우리는 모두 두려운 마음이 있어 열흘에 한번씩 모여 법을 학습하기로 하였다. 사부님의 2001년 이 발표된 후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학습하기로 결정하였다. 6월 2일 명혜망 편집부에서 을 발표한 후 우리는 바로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따라서 발정념 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자신이 사부님의 발정념에 관한 법을 모두 외워야 한다고 요구하고 낮에는 매 정각마다 발정념 하였다. 물론 단체로도 매 정각마다 발정념을 하였다. 6월 12일 명혜망 편집부의 란 문장에는 사부님께서 시범하시는 사진이 실렸는데 우리는 사진을 받은 후 비로소 엄격히 사부님께서 하시는 수인(手印)을 따라 하였다.
우리는 단체 법공부를 원활하게 조절하였는데 여름에는 농사일이 끝난 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학습하였으며 어떤 때는 6시까지 학습하였다. 그러나 반드시 2시 전에 모이도록 요구하여 단체로 발정념을 하였다. 겨울에는 저녁 식사 후 8시부터 학습하기로 하였는데 마찬가지로 8시 전에 모두 와서 발정념 할 것을 요구하였다. 저녁에는 2시간 법을 학습하였는데 10시 발정념을 하고 집으로 돌아 갔으며 어떤 때는 11시까지 학습하기도 하였다. 현수막이나 표어를 붙여야 할 때에는 법공부를 한시간 한 다음 단체로 두 번 발정념한 후 나가서 붙였다.
만약 새 경문이 나왔다면 임시로 통지하여 모여서 같이 학습하였다. 어떤 때는 학습을 잠깐 멈추고 서로 자기의 법에 대한 이해를 말하였는데 이렇게 모두들 정체적으로 승화되었다. 만약 연속 두 번 이상 법공부에 오지 않는 수련생이 있으면 나는 그의 집에 찾아가 그들과 같이 법리상에서 교류하고 제고하였다.
우리 법공부하는 곳에서 단체 법공부에 참가한 동수들은 모두 법실증에 나섰다. 특히 2004년4월30일 밤에는 번개가 번쩍이고 비가 억수로 퍼부었는데 우리 동수들은 일체 속인의 마음을 내려 놓고 4개 소조로 나누어 국도, 고속도로 입체 교차교, 향정부 문앞, 큰 거리, 지면에서 아주 높은 곳에 있는 전선 등에 50여개의 현수막을 걸어놓아 사악으로 하여금 무서워 벌벌 떨게 하였으며 세인들을 각성시켰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우리는 정념정행하여 하나의 법학습과 수련의 환경을 개척하였으며 또 우리 주위 기타 현의 동수들도 이끌어주게 되었다. 그들도 규모가 부동한 법공부 장소를 건립하였으며 많은 동수들이 법실증에 나서 사부님께서 잘 하라고 요구하신 세가지 일을 착실히 잘 하고 있다.
(편집자의 말: 대륙 수련생들이 단체로 법공부하고 법회를 여는 규모와 차수는 현지의 실제상황에 근거해야 하며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문장 완성: 2005년 5월 19일
문장 발표: 2005년 5월 20일
문장 갱신: 2005년 5월 20일 10:51:48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5/20/1022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