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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이 폭로되자 악인의 간담이 서늘해지다

글 / 대만 대법제자

[명헤망 2005년 5월 18일]

(1), 어느 간부는 그 촌의 대법제자를 미친 듯이 박해하여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악보를 받았다. 그래서 파룬궁 수련생은 선한 마음(善念)으로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해 주었으며 “선하면 선한 보답이 있고, 악하면 악한 보답이 있다”는 도리를 알려 주었다. 그럼에도 그는 줄곧 잘못을 승인하지 않고 태도 또한 아주 나빴다.

어느 하루는 그가 전화 한 통을 받은 후에 놀라서 눈을 크게 부릅뜨고 자초지종 이야기 하려 했으나 몸을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 반 시간 후 그는 파룬궁 수련생을 데려오라고 하더니 수련생에게도 한참 지나서야 말을 하는 것이었다. “당신들의 선생님은 정말 용합니다! 내가 한 일을 외국 사람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나는 다시는 나쁜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다시는 나쁜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원래 그 전화는 한국 파룬궁 수련생이 걸었던 전화였다. 전화로 말하기를 ‘나는 한국에서 전화를 하는데 당신은 xxx가 아닌가? 당신은 대법제자 xxx를 박해한 적이 있지 않는가? 당신은 현재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지 않는가?’라고 하여 그는 겁이 나서 한 마디도 하지 못했던 것이다.

(2), 한 여자 파룬궁 수련생이 겪은 이야기이다. 지난(濟南) xx파출소 소장이 그녀에게 쇠고랑을 채워서 매달고는 사람들 앞에서 뺨을 때린 적이 있었다. 그녀가 이 일을 폭로한 뒤에 또 다시 그 소장을 만나게 되었을 때 그는 직접 그녀에게 소파 침대를 옮겨다 주고는 이불까지 가져다 주면서 끊임없이 나는 당신을 때리지 않았지요? 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가 ‘당신이 나를 때렸어요!’ 라고 했더니 그는 부하들 앞에서 한사코 그렇지 않다고 부인하고는, 혼자 당황하면서 말하기를, ‘이 일을 어찌 외국 사람까지 다 알고 있을까? 또 신문에까지 내고 말이야. 한 일본인이 나에게 편지 한 통을 보내왔다! 다행이 내 이름 전부를 다 밝히지 않았으니 말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끝장날 뻔 했다!’

(3), 한 수련생이 말하기를, 그의 동창생들 중 일부는 이전에는 파룬궁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하였다고 했다. 그들이 끊임없이 외국으로부터 짧은 진상글을 받았던 것이다. 인민들은 국외로부터 전화를 받고 진상을 들은 후, 대부분은 기뻐하고 신기해 하면서 나는 외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고 곳곳에 말하는 것이었다.

(4), 610 요원인 付xx는 늘 외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았다. 사람들이 보니까 그는 매 번 핸드폰이 울릴 때마다 놀라서 번호를 한참 들여다보고는 아는 사람의 전화인 경우에만 받는다고 하였다.

(5), 한 파룬궁 수련생이 어느 하루는 노동교양소에 전화를 걸어서는 직접 물었다. “당신은 xxx인가?” 상대방은 “네” 라고 대답하였다. 수련생은 나는 ‘파룬궁박해추적국제조직 사이트’에서 당신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그는 긴장하면서 어느 사이트인지 물었다. 수련생은 ‘파룬궁박해추적국제조직 사이트’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다시 한 번 더 말해 달라고 했다. 수련생은 모두 세 번이나 이야기해 주었는데도 그는 놀라서 목소리를 떨면서 더는 감히 듣지 못하는 것이었다.

문장 완성: 2005년 5월 17일
문장 발표: 2005년 5월 18일
문장 갱신: 2005년 5월 18일 02:29:57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18/1020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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