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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정념으로 떳떳하게 박해를 반대할 것을 베이징 스청(西城)구 동수들에게 부탁한다

[명혜망 2005년 5월 7일] 근래 한시기 베이징시 스청구는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체포되었다. 이미 알고 있는 창징메이, 위징뻔, 창수샌, 앤린, 리진청, 쪼항잉 부부 등이다. 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지만 또 일부 수련생들도 불법으로 체포되었다. 그(그녀)들 중에는 일부는 이미 불법으로 노동 교화소 판결을 받았고 일부는 또 세뇌반 혹은 구치소에서 아직도 박해를 받고 있다.

베이징은 사악한 세력들이 도사리고 있는 중심이며, 그 중 스청구는 흉악한 세력이 가장 사악하게 창궐한 도시중의 하나이다. 베이징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자신에 대하여 두려운 마음 등, 사람마음의 집착에 대하여 잘 수련하여 빈틈을 막고 법에서 되도록 빨리 제고되어 간격을 배제하여 정체를 형성하기 바란다. 사악의 박해에 대하여 매개 대법제자들은 모두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아마도 수련 분야에서 빈틈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속인 사회에서 죄를 짓지 않았다. 때문에 우리는 떳떳하게 박해를 반대하여야 한다. 사악의 박해는 우리의 정체를 겨냥하여 온 것이며 오직 박해가 발생하면 우리는 곧 일치하게 단결하여 확고 부동하게 박해를 반대하여야 한다.

사악의 새로운 박해를 대면하고 있는 베이징 지구의 대법제자들에게 희망하건대, 3가지 일을 잘하도록 노력하고 전 세계 동시 발정념에 덧붙여 매일 저녁 7, 8, 9, 10시의 베이징지구를 겨눈 발정념을 견지하기를 바란다. 조건이 허락된다면 발정념 차수를 증가시켜, 우리의 강대한 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흑수와 썩은 귀신을 해체시켜 공산당 사악한 영 및 대법제자의 박해에 대한 음모를 제거하기를 바란다.

문장 완성: 2005년 5월 6일
문장 발표: 2005년 5월 7일
문장 갱신: 2005년 5월 9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5/7/1013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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