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9일】최근 동수들과의 접촉과 교류에서 일부 문제를 발견하였다. 바로 교류 중에서 사무적인 사업을 많이 이야기하고 심성 방면을 이야기하는 것이 적어 졌으며, 구체적 방법, 외재의 형식 방면의 것을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속의 진실한 내포가 적고 개인 방면의 것을 많이 말하고, 정체적으로 협조한 방면의 것을 말하는 것이 적어 졌다. 개개인의 문제와 외부적인 요소를 많이 강조하며 또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적게 말한다.
말 속에서 밖을 향해 구하는 일종 마음이 표현되는 바, 문제에 부딪칠 때 자신의 문제를 찾지 못하고 현 상태에 만족하며 자신의 문제를 모르거나 근본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진상을 알리고 악당 사령의 부체를 청리할 때 이전보다 진상 알리기가 힘들어 속인은 어떻게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며 가족은 어떻게 고집을 부리고 자신은 어떻게 강제로 남을 개변하려고 어떻게 하였다 등이다. 이리하여 자신을 바로 잡는 것과 당 문화에 대한 청리를 홀시하였다.
일부 수련생 자신은 《9평》을 한번도 제대로 보지 못하였는데 어찌 세인들에게 똑똑히 말할 수 있겠는가. 일부 수련생 자신은 이전보다 정진하지 못함을 느끼어 사상이 마비되고 속인에 의해 쉽게 이끌리며 외부 환경에 교란 당하는 표현들이다. 비록 또 3가지 일을 하지만 오랫동안 늘 한 층차에서 배회하며 돌파하여 올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신체마저 엄중한 교란을 당하는데 무엇 때문인가? 이 문제에 대해 나 자신의 층차에서의 인식을 말하고자 한다.
1 자신을 엄격히 요구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수련은 본보기가 없고 매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 자신을 강요하고 자신에게 어떻게 가서 수련하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 당신이 어느 길로 가려고 하고 당신이 무엇을 얻고자 함은 모두 자신이 걸어야 하고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한다.
대법의 수련 형식은 느슨히 관리하는 것으로써 자신에게 무엇을 하라고 강요하는 사람이 없다. 사부님께서는 종래로 우리에게 반드시 어떻게 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즉 완전히 대법제자가 대법으로 가늠함에 의지하여 자신의 언행을 바로 닦으면서 자각적으로 요구하면서 가서 한 것이다.
이 몇 해 동안 우리는 바로 이렇게 걸어왔다. 그럼 밖으로 추구하고 마비되고 현 상태에 만족하는 이런 정진하지 못하는 상태는 당 문화를 청리하지 못하여 일어난 작용이 아닌가? 그런 수동적이고 복종하고 사상적으로 강요 당하며 노예적인 성격에 습관된 것은 아닌지, 그리고 일부 수련생은 사악이 적어 졌다고 여기고 자신에 대해 느슨해 짐으로써 낡은 우주의 간격에 있는 요소와 사령이 교란 작용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 자신에게 있는 아직 바로 잡지 못한 이런 수동적인 노예적인 사유 특성을 청성하게 인식하고 사당(邪黨)의 독소를 제거해야 정신을 차릴 수 있으며 진정으로 자신을 주재할 수 있다.
2 끊임없이 자신을 돌파하고 용맹정진
수련하는 사람은 현 상태에 만족할 수 없다. 세가지 일을 모두 하였다고 하여 법에 입각하였다고 할 수 없으며 또한 넘어갈 수 있다고 하여 마음 속에 위안이 있으면 안 된다. 일부 수련생은 “나는 세가지 일을 매일 모두 하고 있지만 어찌하여 늘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가? 나는 또 어디에서 법에 입각하지 않았는가?”고 한다.
사실 우리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야 하는데 세가지 일을 어떻게 하였는가 이다. 법이 부동한 층차에서의 우리에 대한 요구에 부합되었는가. 항상 걸어 나오지 못한 이들과 비교하지 말아야 하는데 만약 우리가 단지 행하면 된다라는 것에 만족한다면 이미 자신을 봉해 버린 것이다. 당신이 만족하는 그 시각부터 이미 멈춰 졌거나 혹은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배가 물을 거슬러 올라가지 않으면 곧 후퇴하는 것이다.
어느 날 한 급행열차가 내가 앉은 차를 스치며 지나갔다. 내가 급행열차를 상대적으로 볼 때 자신이 앉은 차는 뒤로 후퇴하는 것 같았다. 나는 정법의 형세는 그 급행열차와 같음을 깨달았다. 즉 나의 차가 비록 앞으로 전진하고 있지만 급행열차와 비교할 때 나에게 그러한 속도가 없으면 바로 뒤로 후퇴하는 것이며 정법의 노정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정법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장애 작용을 일으킨 셈이다.
때문에 수련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하고 자신의 문제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하며 수련 중의 어느 한 층차에 미련을 두면 안 되며 더욱이 그 속에서 음미하고 취해 있으면 안 된다. 이 한 층차에서 당신이 얼마나 잘하였다고 느끼든 지간에 법에 많이 입각하여도 염두가 많이 바르더라도 내일 혹은 한 단락 시간이 지난 후 당신이 제고한 뒤 바르지 못한 요소 순정치 못한 사람 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사부님은 우리의 최고 한계를 규정하지 않았고 법은 그렇게 크므로 우리는 어떠한 정황 하에서도 어떠한 환경 하에서도 무엇이 발생하였든 지간에 잘 하고 못하고 에서 당신에 대한 긍정과 부정에는 모두 자신이 수련할 요소가 그 속에 있다. 모두 자신이 바로 닦아야 할 것들인 즉 반드시 매 한차례 수련의 기연을 모두 소중히 여겨야 하며 반드시 이 사람들과 일 배후의 층층의 생명을 모두 구도해야 하며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문장완성：2005년 05월 08일
문장발표：2005년 05월 09일
문장갱신：2005년 05월 09일 01:50:18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9/10146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