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5년5월10일】금년 이래, 매주마다 명혜망에서 박해 받아 치사한 사례가 부단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매주 몇 십 명으로부터 백 여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정법의 최후 단계에, 공산당 사악한 영체의 독해를 받은 대부분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 관건적인 시각에, 그렇게 많은 동수들이 박해 받아 사망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가? 우리 모든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잘 사고해 보아야 한다. 원인은 이것이 정법노정과 많은 중생들이 구도를 받는데 관계되기 때문이다.
작년 연말에 박해 받아 치사한 사례가 몇 십 명이 될 때 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은 동수들이 박해 받아 치사 하는가를 생각해 보았다. 나는 치사한 대부분이 연령이 비교적 많은 동수들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은 “병업”형식으로 초래된 사망이라는 것이다. 바로 우리 지역에, 작년 하반기부터 오늘까지, 몇몇 노년 동수들에게서 병업이 엄중하게 나타나는 정황이 발생했다. 몇 가지 실례를 들어 보자.
한 노년 남자 수련생은 열려서 수련하고 있다. 작년 겨울 어느 날 날씨가 몹시 추웠다. 아침에 사부님의 법신이 그더러 일어나서 연공 하라고 했다. 그가 눈을 떠보니,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고, 또 추웠기에 그는 의연히 누워서 자 버렸다. 두 시간 후, 어떤 속인이 그더러 문을 열라고 불렀다. 그는 급히 일어나서 문을 열려고 하였는데, 채 일어나기 전에 하나의 큰 “흑수”가 그를 침대에 눌러 놓았다. 두 치 두께의 나무 침대 널빤지마저 모두 “앉아서” 끊어 졌다. 이 동수도 갑자기 반신 불수의 증상이 나타났다(현재 이미 완전히 회복됨). 후에 이 수련생은 그 당시에 잘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진상도 알리지 않고 매일 한번만 발정념을 하였으며, 연공도 하지 않고, 법공부 하는 시간도 아주 적었던 것이다. 자신이 늦춘 탓으로 사악의 박해를 받았던 것이다.
또 한 할머니 동수의 아들은 장사를 하다가 밑진 후, 빚 독촉을 피하여 집 식구들을 데리고 집에서 나가 돌아 다녔다. 아들 때문에 너무 걱정하다 보니 연공할 경황이 없었고, 진상, 법공부, 발정념도 아주 적었을 뿐만 아니라 조용해지지 못했다. 결과 어느 한번 길을 갈 때 넘어졌는데, 줄곧 현재까지 한쪽 손과 발을 잘 쓰지 못한다.
또 한 노년 남자 수련생은 무엇 때문인지 한번 넘어진 후 다시는 깨나지 못했으며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고귀한 사람의 몸을 잃어 버렸다.
또 다른 한 40여세 되는 여자 수련생은 법을 얻기 전에 의사로부터 폐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았었다. 후에 수련하는 남편을 따라 같이 수련하였는데, 3년 동안 신체상에서 어떠한 아픔도 느끼지 못했고, 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 했을 때도 의사는 기적이라고 했다. 그리하여 원래 수련하지 않던 딸과 사위도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그러나 얼마 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남편 말에 의하면, 아내는 몸이 좋아진 후, 아주 적게 법공부와 연공을 하였으며, 속인과 마찬가지였다는 것이다. 또 몇 가지 실례가 있는데 이상과 비슷하다.
이것은 우리 지역에서 최근에 나타난 것이다. 종합해 보면 이런 형식의 박해가 엄중한 많은 동수들은 모두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연령이 비교적 많고, 대법이 그들의 생명을 연장했다는 것이다. 또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지 못하며, 많은 사람들이 개인수련과 정법수련과의 관계를 바로 놓지 못한다. 언제나 자신을 하나의 노인으로, 연령이 많은 사람으로 여기면서, 자신을 정법시기의 한 대법제자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 기억에 어느 한번, 한 노년 동수에게 몇 부의 자료를 가져다 주었는데, 그녀는 싫다고 하면서 젊은 사람들이 손발이 민첩하니까 자네들이 나가서 배포할 수 있지 않느냐 하고 말했다. 당시 나의 마음은 아주 괴로웠는데, 그녀에게 할당된 것은 백분의 1밖에 안되었던 것이다. 때문에 노년 동수들과 교류하고 법에서 제고해 올라오게 하는 것은 아주 긴박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모든 동수들의 주위에 모두 구도를 기다리는 일부분 중생들이 있기에, 잘하는가 못하는가는 직접적으로 정법노정과 그런 중생들의 생존과 멸망에 관계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그런 잘하고 있는 노년 동수들께서 자신이 정념정행한 체득을 써 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기를 희망한다.
이상은 개인 인식이기에 부족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05월 08일
문장발표:2005년 05월 10일
문장갱신:2005년 05월 10일 01:34:00
문장분류:[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10/10146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