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5월 6일]
대법제자가 발정념할 때 썩은 귀신 두목(길쭉한 쌀알 같은) 몸에서 썩은 귀신이 (열개 이내의 벌레뭉치)생겨나와 모두 대법제자 눈 앞에서 날아다녔는데 그것들의 몸에서는 일종 자극성이 강한 냄새가 산발되어 대법제자로 하여금 졸리고 청성하지 못하게 하였다. 대법제자가 발정념하거나 연공할 때 썩은 귀신 두목이 교란하여 대법제자로 하여금 번번이 화장실에 가고 싶은 느낌을 갖게 했다. 대법제자가 신체의 피로를 느껴 법학습, 연공, 발정념을 하기 싫어할 때 그것은 흑수가 (두 개의 농구공만큼 큰 형태 마치 공룡의 얼굴 같은)대법제자의 잔등에 엎드려 교란하는 것이다. 대법제자가 화를 낼 때에도 역시 흑수가 교란하는 것이다. 대법제자가 화를 내면 낼수록 더 날 때는 흑수가 더 강하게 교란하며 더 엄하게 공제하기 때문인 것이다.
흑수와 썩은 귀신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이야기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므로 그것들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이야기 할 때 법에서 이야기 하지 않고 엉뚱한 이야기를 하거나 혹은 대법제자가 어떻게 진상이야기를 해야할지를 모르게 한다.
많은 대법제자가 사악에 의해 박해받는 것은 모두 대법제자가 법학습을 적게 하고 연공을 잘 안하며 속인의 집착심 표현이 강한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이 빈틈을 흑수와 썩은 귀신들이 타고 들어온 것이다.
흑수와 썩은 귀신은 대법제자가 시간을 낭비하게 교란하는데 목적은 법공부와 연공하는 시간이 없게 하려 함이며 또한 대법제자를 교란하여 법공부할 때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대법의 일만 늘 생각하게 한다. 썩은 귀신이 대법제자의 “9평”제작을 교란하는 표현 형식은 인쇄할 때 페이지가 맞지 않거나 종이가 끼이는 현상이 나타나게 한다.
개인 층차에서 본 것이기에 다만 참고로 보낼 뿐이다.
문장완성:2005년 5월 5일
문장발표:2005년 5월 6일
문장갱신:2005년 5월 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6/1012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