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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향하여 진상을 알리고 청소년들을 구도하는 문제를 다시 논함


글/흑룡강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4월 27일] 많은 동수들이 학생들을 향하여 어떻게 진상을 알릴 것인가에 대하여 담론하였는데, 나는 교사로서 느낀바가 많았다. 대학생들은 자아비판 능력이 있기 때문에 진상자료를 주면 쉽게 받아 들이는 반면, 중학생들은 공부에 바쁘고 또 매 번 시험을 치르고 있고, 학부모들의 단속 때문에 진상자료를 접하기가 어렵다. 초등학생들은 선생님의 말만 듣는데 선생님이 무엇이라고 하면 곧장 그 말을 믿는다. 사악은 학생들이 학교와 선생님을 신임하고 있음을 이용하여 그들을 독해하고 있는데, 우리는 반드시 정념으로 사악의 악행을 제지하여 많은 청소년들을 구도해야 한다.

나는 몇 년 동안 정면으로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려왔고, 동시에 각 학교 영도들에게는 편지를 써서 진상을 알려왔다. 중소학교 학생들은 선생님의 말을 학부모의 말보다 더 신뢰함으로 우선 교사와 영도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정념이 생기면 그들은 ‘세뇌영화’와 ‘서명’등의 방법으로 학생들을 훼멸시키는 활동들을 하지 않게 된다. 나의 친척 중에는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 교사와 영도들의 이름과 주소를 알아낸 후, 매 사람들에게 진상자료를 보내고 있으며, 이름과 주소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어느 학교 ‘교장 실’ ‘서기 실’ 앞이라는 주소를 써고, 보내는 사람의 주소는 그 학교와 관련되는 주소들을 썼다. 이렇게 하는 것도 그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학생들은 편지를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특히 기숙사형 사립학교들은 학생들을 아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데, 매주 휴일을 제외하고는 외출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학생들이 편지를 받는 일은 그들로 놓고 말하면 아주 흥미가 있다. 혹시 어느 학생에게 편지가 가면 누구에게 왔든지 상관없이 모두 모여서 본다. 그들의 이러한 호기심을 이용하여 한 부의 진상자료를 부쳐주면 그들은 아주 빨리 전하면서 본다.

최근에 나는 그들에게 사부님의 《정치를 하지 않는다.》 는 경문을 읽어주었으며, 인터넷 사이트에 오른 퇴당, 퇴단, 퇴대성명에 관한 두 편의 통지문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그 결과 한 학급에서 한 명의 비단원을 제외하고 기타학생들 전부 퇴당 퇴대성명을 발표했으며, 부모가 당원인 어떤 학생은 부모들도 빨리 퇴당 성명을 하게 하려고 하였다. 한 번은 두 명의 학생이 각각 인터넷 사이트에 대법제자 친구가 있다고 하면서, 때때로 사이트에서 만나 대법진상을 전달받고 있으며, 그들의 질문에 대답도 해 주고 있다고 하였다. 학생들은 목마른 사람들처럼 진상을 알고 싶어 하는데, 나는 규칙적으로 사이트에서 받은 새로운 내용들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있고, 그들 또한 아주 열심히 진상을 들으면서 방학 때 집에 돌아가서는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린다고 했다.

여건이 되는 동수 분들은 빨리 행동하여 당신이 알고있는 학교의 교장과 서기들에게 한 통의 편지를 보내주기를 희망한다. 그 한 통의 편지가 한 학교, 나아가 몇 천 명의 어린이들을 구도할 수 있으며 당신이 알고 있는 한 학생에게 진상을 알려주면 가능하게 그의 온 가족 더 나아가서 더욱 많은 사람들을 구도할 수 있게 된다.

문장완성:2005년 4월 26일
문장갱신:2005년 4월 27일
문장발표:2005년 4월 27일
문장분류:[제자절차]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27/1005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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