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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사 일념을 파악하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

글/산둥 대법제자 이녠전(一念眞)

【명혜망 2005년 5월 4일】며칠 전 한 동수 Z와 함께 타지방으로 가게 되었으며, 거기서 두 차례나 법공부, 심득교류회에 참가하였다.

회의 도중에 한 연세가 많으신 대법제자가 숨이 가빠했는데 금방 숨이 넘어가는 것만 같았다. 여러 동수들은 즉시에 단체 발정념을 하여 흑수와 썩어빠진 귀신과 공산당 사악의 영(邪靈)의 박해를 제거했다. 조금 지나서 이 동수 분은 증상이 기본상 없어졌다. 이때 나와 동수Z는 자신의 깨달음에 비추어 금방 발생한 이 일에 대한 인식을 말하게 됐으며 법회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동수 Z가 그 연세가 많으신 동수한테 “답답하면서 괴롭지요?”라고 묻자 그는 “맞아요.”라고 대답했다. 연거퍼 세 번 물어보았으나 똑같이 대답했다. 동수 Z는 당신은 그것을 당신 자신으로 여기고 있는데 사실상 그것은 당신 자신이 아니지요. 금방 발정념을 할 때 내가 보았는데 어떤 끈적끈적한 것이 당신 목 부위에 붙어 있었는데 그것이 당신을 괴롭혔습니다. 내가 금방 그것을 제거했지만 아직 그림자가 거기 남아있는데 왜냐하면 당신이 그것을 줄곧 자신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평소에 늘 나한테 집착이 있다. 내가 잘하지 못했다. 나는 정념이 부족하다…… 줄곧 “내”가 어떠어떠하다고 강조하면서 그러한 것들을 자신으로 여기면서 끊임없이 그것을 강화(加强)하고 있으면서도 모르고 있기에 계속 그것에 에너지를 보내준다. 어째서 우리가 발정념을 하는 것이 효과가 좋지 않은가? 당신이 가능하게 그 집착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았을 것이지만 그러나 당신이 그것을 자신으로 인정하고, 붙잡고 놓지 않는데 어떻게 그것을 제거하겠는가? 당신이 자신을 제거할 수 있는가? 당신마저도 그것을 자기로 여기면서 놓지 않는데 어떻게 그것을 제거하겠는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 자신이 가지려고 한 것이기에 法輪(파룬)도 상관하지 않으며 나의 법신도 상관하지 않는다. 분명히 이러하다.”(《전법륜》)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나는 그에게 어떠한 마음이 있다고 지적해 주었다. 그는 자기도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좀처럼 버려지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보다시피 그가 앞부분에 한 말은 그 자신이지만 뒤 부분에 한말은 그 자신이 한 말이 아니다. 그것이 그를 통제하고 있으면서 그더러 제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하는데 그는 도리어 그것을 자신으로 여긴다. 나는 그한테 당신은 그것을 얼마든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옆에 있던 다른 동수도 이렇게 말하자 그는 끝내 될 수 있다고 대답했다.

비록 그가 “나는 능히 제거할 수 있다.”고 명확하게 말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이 일은 그의 머리 속에 인상이 남게 되었다. 이튿날 발정념 할 때 그의 머리 속에는 또 “나에게 집착이 있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이때 그는 즉시 “아니다. 이것은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집착이 없다.”고 생각했다. 순간 그는 전신에 뜨거운 것이 흐르는 감을 느꼈다.

말하자면 평소에 우리들은 시시각각 자기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파악해야 하며 어느 것이 나고 어느 것이 나에게 강요한(强加) 교란이거나 혹은 좋지 않은 것이 보낸 염두인가를 똑똑히 분간해야 한다. 때로는 길을 걷다가도 머리에서 사악한 영의 노래가 불쑥 튀여 나오는데 나는 즉시 이것은 내가 부르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공산당 사악의 영이 강요하여 주입된 것이며 나는 이것을 제거하려고 하는데, 층층의 이 일을 배치한 생명물질의 요소마저도 함께 제거한다고 생각했다.

동수 Z가 말하는 사이에 그 지역 동수들이 정한 발정념 시간이 되었다. 발정념할 때 연세가 많으신 수련생은 “나로 하여금 답답하고 괴롭게 하는 것이 내가 아니다.”는 것을 의식하게 됐는데 동수 Z는 그 동수의 목 부위에 남아있던 그림자가 철저히 제거된 것을 보았다.

법회는 계속 진행되었다. 여러 사람들은 갈수록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잘 파악해야 하겠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또한 자신의 일사일념을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가를 알게 되었다.

법회에 참가한 그곳의 한 동수 L는 저녁에 집으로 돌아간 후 발정념을 하여 몇 년간 그를 괴롭혔던 허리통증을 제거했다. 그로 하여금 허리를 아프게 한 그것이 좋지 못한 영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의식했으며, 그 자신의 허리가 아픈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입장을 했는데 순간 그의 허리를 죄고 있던 검은 물체가 해체됐으며 신체가 날아갈 것처럼 가벼워졌다.

동수 L은 또 이튿날 법회에 참가했는데 동수네 집에 들어서자마자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마치 머리에 무엇을 씌워놓은 것만 같았다. 그는 즉시 “내 머리가 아프다. 아니, 이것은 내 머리가 아픈 것이 아니다. 나는 내가 법회에 참가하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한 물체를 멸한다.” 그러면서 손을 들어 입장하는 순간 두통이 소실됐다. 동수 Z는 그 수련생이 발정념하는 것을 보고 나서 “당신이 금방 손을 들어 입장하는 순간 당신의 온몸이 금빛을 뿌리면서 신체가 갈수록 커졌으며 발이 흰 구름 위에 놓여져 있었는데 머리를 아프게 하던 물체는 갈수록 작아지더니 재빨리 소멸됐습니다.”라고 했다.

이날 법회에서 동수 L은 즉시에 그의 심득체험을 동수들과 함께 나누었는데 여러 사람들의 인식은 재빨리 제고되었다.

“사람의 일념(一念)은 어디에서 오는가?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속인사회에서 배운 것이며, 자신이 분석(分析)한 것이라고 인정한다. 아니다. 속인이 그 일념(一念)을 움직여 무엇을 하려고 할 때, 사실 당신의 대뇌는 근본적으로 천천히 오래동안(漫長) 심사숙고를 거치지 않았다. 아주 많은 일들은 바로 반응되어 나오게 된 것이며, 많은 말들은 입만 벌리면 즉시 나오게 된다. 이런 사유(思維)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우리 수련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 사실 사람의 사상과 수많은 공간의 요소들은 모두 관계가 있으며, 중대한 사건에 있어서는 인류가 다른 공간의 생명에 의해서 통제되어 해낸 것으로서 인류의 여기에서 공연(表演)만 할 따름이다. 사람 육신의 표면 ― 후천적으로 형성된 신체는 사실 아무 것도 아니다.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에서의 설법》)

“그러나 그 본질적인 당신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진정한 당신이다. 당신의 염두, 당신의 사상, 당신이 무엇을 하고자하는 동기의 발원지가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인데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당신이다.”(《법륜불법(캐나다 법회에서의 설법)》)

“다시 말해서 사람의 최초 생명은 우주에서 온 것이다. 우주공간은 본래 선량한 것이고 바로 眞(쩐)·善(싼)·忍(런)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사람이 태어나서는 우주와 동성(同性)이었다.”(《전법륜》)

사부님의 법을 읽고 나서 우리들은 진정한 우리자신이 “진, 선, 인”에 완전히 동화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일체 “진선인” 법리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모두가 나 자신이 아니며, 특히는 우리들이 지금 정법시기에 처해있고 또한 사부님께서도 우리들에게 “나는 1999년 7·20 에 바로 7.20 이전의 수련생들을 모두 제자리에 올려 놓았으며 당신들의 제일 높은 위치에 올려 놓았다.”(《북미 순회 설법》)그렇다면 지금 우리한테서 표현되어 나오는 법에 부합되지 않는 일사일념에 대해 우리는 수시로 분간해야 하는데,그것이 내가 아니며 반드시 제거한다고 해야 한다.

우리가 다른 지역으로 가는 일에 대해 나는 동수 Z와 상의를 했었다. 그러나 가기 전에 매우 큰 교란을 받았다. 나는 한 동수와 어떠한 일로 해서 마찰이 생겼는데 매우 괴로웠다. 머리가 아프고, 허리도 아프며 여러 가지 일들이 함께 몰려왔다. 처음에 의식하지 못했으며 여러 번 자신에 문의했다. “어디에 집착이 있는가?” 자꾸만 생각하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자기의 집착심을 찾는 집착에 빠져 들어갔다. 낡은 세력이 배치한 집착을 인정하는 중에서 집착을 찾고 집착을 제거했는데 결과는 찾을수록 더 집착하고 집착할수록 머리가 더 아프고, 허리도 아팠으며 심지어는 가지 않으려는 생각까지 났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이미 결정한 일인데 어찌 쉽게 개변하겠는가? 또한 어찌 이런 것에 끌려간단 말인가? 그리하여 억지로 정신을 가다듬고 문을 나섰다. 그랬지만 가슴은 계속 막힌 것처럼 답답했다.

차에 오른 후 나는 동수 Z와 교류하기 시작했다. 나는 갑자기 내가 집착을 찾는 속으로 빠져들어 갔다는 것을 의식하게 됐다. 사실상 그 집착이 존재하는가? 내가 지금 사악에게 속고 있지 않는가? 사악의 올가미에 걸린 것이 아닌가? 내가 그것의 존재를 인정했기 때문에 그것은 나의 공간 마당에 머무르고 있으면서 나를 좌우지 하는데 내가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나는 단번에 낡은 세력의 배치에서 뛰쳐나와 그것을 부정하였는데, 가슴이 확 틔였으며 신체가 가벼워졌다. 이때에야 나는 하나의 이치를 알게 됐는데 정법수련의 법리는 마치 형태를 갖춘것처럼 머리 속에 나타났고, 나는 어떻게 하나의 진정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겠는가를 알게 되었다.

우리들은 흔히 모두 낡은 세력의 모든 배치를 승인하지 않으며, 낡은 세력의 모든 배치를 부정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일단 문제에 부딪치면 도리어 나에게 이런 저런 집착이 있다고 하며, 이런 저런 마음이 있으며 내가 또 어떻게 나쁘다고 하며 나 어디가 괴롭다고 하면서 그런 나쁜 것들을 자기로 여기는데 제거하고 제거해도, 없애고 없애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어째서 이런가? 바로 당신이 그러한 것들을 자신으로 여기면서 붙잡고 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며 당신이 입으로만 그것을 제거하며 비록 3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도리어 낡은 세력이 배치한 사유 중에서 하고 있으며 낡은 세력이 배치한 일사 일념 중에서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 이렇다면 이것을 어찌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낡은 세력 자체도 승인하지 않으며 그것들이 우리에게 배치한 일체를 부정하는데, 우리들이 어떻게 표현되어 나오는 그러한 집착, 그런 더러운 마음, 그런 신체가 불편하거나, 혹은 병업 상태처럼 나타나는 그러한 것들을 우리 자신으로 여길 수 있단 말인가? 사부님께서 7·20 후 우리들을 모두 제일 높은 위치에까지 올려 놓아 주시지 않았는가?! 지금 표현되어 나오는 모든 것들은 낡은 세력이 우리가 인식상에서 부족한 틈을 타고 들어와 여러 가지 형식으로 박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우리들이 만약 어느 한 면에서 그것들의 배치를 부정하지 않고 잘했다고 하면 그것은 또 우리로 하여금 내가 왜 이런가 라고 여기게 하며 우리에게 착각하게 하거나 가상을 조성한다. 그것을 자신으로 여기게 하며 우리로 하여금 자신을 질책하는 중에서 정진하는 마음이 사라져가게 하며 우리의 의지를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얼마나 사악한가.

우리들은 바로 낡은 세력이 우리들에게 배치한 일사 일념 중에서 그것을 분간하고 부정하며 제거해야 하며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사상염두를 근본상에서 부정해야 한다. 또 우리들로 하여금 법에 부합되지 않는 염두를 산생하게 하는 사악한 생명, 물질과 인소를 제거해야 하며, 그것들의 배치, 그들을 지시하는 층층 공간의 생명물질과 요소들을 줄곧 본원(本源)에 이르기까지 제거해야 한다. 우리들은 낡은 세력의 모든 배치를 전부 부정하며 그것을 부정하고 그것의 배치를 제거하는 중에서 우리의 길을 잘 걸어야 하며 진정으로 정법 중에서 수련하며, 정정당당하게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어야 한다.

“물론 낡은 세력이 배치한 이 일체를 우리는 모두 승인하지 않으며, 나 이 사부가 승인하지 않으므로 대법제자도 당연히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박수) 그러나 그것들은 필경 그것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하였는데, 대법제자는 더욱 마땅히 더 잘해야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수련 중에서 마난에 부딪힐 경우 자신을 닦아야 하고 자신을 보아야 하는데, 이는 낡은 세력이 배치한 마난과 그것들이 배치한 마난 속에서 어떻게 잘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승인하는 것이 아니며, 이런 것이 아니다. 우리는 낡은 세력 자체의 출현과 그것들의 배치한 일체마저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존재마저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근본상에서 그것의 이 일체를 부정하며, 그것들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중에서 당신들이 행한 일체야말로 위덕이다. 그것들이 조성한 마난 속에 가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 가운데서 자신의 길을 잘 걷는 것이며, 그것들 자체를 제거하는 마난의 표현마저도 승인하지 않는다. (박수) 그럼 이 각도에서 볼 때, 우리가 마주한 일은 바로 낡은 세력에 대한 전반적인 부정이다. 그것들이 최후로 발악하는 표현을 나와 대법제자들은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2004년 시카코 법회에서의 설법》)

문장완성:2005년 05월 03일
문장발표:2005년 05월 04일
문장수정:2005년 05월 03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4/10106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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