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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진상 자료에 9평과 탈당 내용을 넣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글/명혜 정기간행물 편집부

최근 대륙 동수들이 만든 진상자료와 소책자들에 대법 진상, 박해 진상과 9평 탈당 내용들을 함께 섞어서 만들었는데 이는 타당하지 않다. 사실 대법 진상 자료는 반드시 박해를 폭로하는 것과 대법 진상을 알리는 것을 위주로 해야 하며, 원칙상에서 퇴당과 9평 관련 내용에 개입하지 않는다.

사부님께서 9평에 관한 문제에 대해 해답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명혜망은 이런 것을 보도하지 않았다. 대법 수련이 방면에 더욱 접근하기 때문에 그것을 중점으로 하지 않는다. (2004년 뉴욕 국제회의 설법) “대법제자의 신분으로 직접 제작하고 배포한 진상자료는 명혜망과 일치할 것을 원칙으로 한다. 대법제자가 속인 사회의 일원으로서 공산당 사악한 영체를 폭로하는 것은 이 악당이 대법에 대한 박해와 직접적인 상관이 있기 때문이며, 또한 이것으로 세인들을 도와 당 문화의 속박을 부셔주어, 대법 진상을 이해하는데 장애가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정기 간행물 편집들을 이렇게 인정한다. 어떤 전단지와 소책자들은 간혹 xx당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써넣거나 역사상에서 가짜, 사악, 투쟁을 일관적으로 실시한 사실과 사악한 본성을 폭로하고 지금 사회에 9평/탈당 이런 일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도 제기하고 있는데 그러나 이 부분은 보조내용/참고자료로 명확히 구분되어 진상 자료 속에 써넣어야 하며 이래야만 가장 합당한 것이며, 당 문화의 독해를 깊이 받아 선입견에 치우친 독자들의 반감을 사지 않을 것이다.

그밖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대법제자의 신분으로 세인들에게 탈당을 호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 세인들더러 악당의 본성과 그것이 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는가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세인들이 9평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되었다.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 매스컴들이 9평과 탈당을 하는 외에 대법제자는 대법제자의 신분으로 직접 9평과 탈당을 논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직접 만나서 진상을 말할 때에는 상대방의 접수능력에 따라 사회일원의 신분으로 9평을 소개하고 그 사악한 당의 본질을 가려보도록 도와주며 사상적인 장애를 풀어주어야 한다. 동시에 명혜망에도 소량의 참고자료, 문장, 전단지와 소책자들이 있는데 내용은 전부 9평과 탈당에 관한 것이다. (전단지와 소책자들로는 수기를 지워버리고 천기를 간직하자. 종관천하 미래를 선택하자. 등등)

한 가지 일깨워주고 싶은 것은 사부님께서 중공에 관해 하신 말씀과 경문을 진상자료에 직접적으로 인용하지 말자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제자들에게 설법하셨지 속인들에게 하신 것이 아니다. 비록 속인 속에도 오성이 좋은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이 특수한 역사 시기에 사부님께서도 여러분이 그렇게 절대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러나 대법제자로서의 우리는 사부님과 대법을 존중해야 하며 극히 신중한 기점에서 이 문제를 보아야 하며 세인들을 위하여 충분한 고려를 하여야 한다.

(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세인들이 사부님의 말씀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관념으로 오해하거나 선입견, 저촉 사상을 더해주게 되지 않겠는가?) 만일 냉정하지 못하고 자신이 일을 하는 기점에서 사부님께서도 어떠어떠하게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배포할 수 있으면 즉시 배포하고 직접 쓸 수 있으면 직접 써야 한다고 여긴다면, 가능하게 자신을 방임한 것이며, 아주 가능하게 이미 수련인이 응당 있어야 하는 심성 표현과 빗나갔다.

예를 들어보자. 사부님께서는 “그것이 그 당이 꼭 파룬궁과 싸워 이기겠다고 고함지른 그 순간부터 시작하여, 중공 사악한 영과 세간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중공 사악한 깡패집단은 전 우주의 뭇신들에 의해 사형 판결을 받았다.” (세간을 향해 파룬을 돌리노라) 이것은 거대한 천기이며 극히 중요하여 모든 생명의 명백한 일면을 진감시켰다. 그러나 진상자료 속에 이와 비슷한 내용을 나타내려면 반드시 우리 자신의 말로 해야지 직접적인 인용은 삼가해야 한다. 원인은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볼 때 사람의 명백하지 못한 일면의 작용은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인을 구도하는 것은 정념정행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것은 객관적인 주관욕망으로 일하는 것과 문제를 전면적으로 고려하지 못하거나 혹은 무리한 행위와는 구별되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여러분의 중시를 바란다.

이 몇 년간 대륙 동수들은 자발적으로 많은 진상 정기간행물(주요하게 소책자와 전단지 형식)과 특간을 만들었으며 진상호신부, 스티커, 축하카드 등 기타 형식의 자료들을 만들었다. 이런 작품들 속에는 여러 사람들의 지혜, 심혈과 대가가 스며있고 세인을 구도하는데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동시에 이런 정기간행물, 소책자, 전단지들도 여러분이 진상을 하는 가운데서 성숙에로 나아가는 과정을 체현하였다. 우리 정기 간행물부의 수련생들은 다만 자기의 매개 단계의 현재 가지고 있는 능력 하에서, 책임을 지고 완벽하고 원용하는 작용을 할 뿐이며 대륙 동수들과 서로 배우며 공동으로 제고하는 과정 중에 있을 뿐이다. 새로운 정법 형세 하에서 우리가 능히 계속하여 착실하고 온당하게 정기 간행물을 꾸리는 사업을 잘할수 있기를 희망하고, 또 갈수록 더 잘 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우리 작품의 구독성, 취미성, 목표성을 제고하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2005년 4월 9일
문장발표: 2005년 4월 9일
문장갱신: 2005년 4월 9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ref=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9/9926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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