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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 시 보았던 천체, 지옥, 무생지문

글 / 이원

[명혜망 2005년 4월16일] 이틀 전 발정념 시 나 자신을 하나의 하늘을 떠받친 독존의 신이라고 금방 생각하자마자 나는 내가 천상의 아주 높은 곳에 왔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세 살 어린이 도가 형상의 생명으로 변했다. 입고 있는 배두렁이(역주: 어린아이가 입는 배만 겨우 가리는 좁고 짧은 두렁이) 위에는 각종 오래된 옛날의 부호가 써 있었다. 마치 하늘, 땅의 생성과 관계가 있는 것 같았다. 얼마 안 되어 나는 또 나의 진신(眞神)이 비할 바 없이 아주 큰 법륜을 돌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 경지에서 그의 위대하고 신성함은 참으로 비할 데가 없었다. 그것은 나의 정념에 따라 돌아가면서 또 아주 홍대한 한 갈래의 강대하고 비할 수 없는 눈부신 빛 기둥을 내보내고 있었는데 그 기둥은 아래의 부동한 층차와 인간, 지옥, 무생지문에 이르기까지 직사하여 비추었다.

빛 기둥 중 아주 높은 층에는 무궁무진한 아름다운 광점(光点)들이 있었다. 내가 자세히 보았더니 본래는 부동한 천체 우주였다. 그것들도 법륜이 돌아가는 대로 따라 끊임없이 귀정(歸正), 정화(淨化), 동화(同化) 하면서 나를 향해 접근하고 있었다. 아래에서는 방대한 수량의 부동한 우주의 불, 도, 신들이 모여서 분주히 그들의 각부 신군을 거느리고 사악들과 싸우고 있었다. 동시에 역시 각종 신기(神器)를 가지고 사악을 없애 버릴 때 여러 가지 부동한 특별한 빛을 내보냈다.

그 아래에는 시커먼 한 구간이었는데 끊임없이 후퇴하면서 얇게 변하고 드물게 변하는 낡은 우주의 인소(因素)였다. 안에는 많은 공포스러운 형상이 있었다. 하지만 또 정체가 소멸되는 중에서 울고불고 소리치고 발악하면서 지옥과 무생 지문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죽기 전에는 모두 아주 사악하고 공포스럽게 변했지만 또 아주 무능했다. 또 마치 먼지, 세균과 같은 크고 작은 붉은색 나는 공산당 사악한 령은 현재 사악의 주요 구성 요소이다. 그들의 표현은 마치 지하의 음간의 불과도 같다. 그러나 그들의 주체는 바로 음란하고 9개 머리가 있는 사악한 짐승이며, 그들은 벌써 뭇 신들에 의해 해체되었다.

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 나는 사부님께서 정법 시기 우리들에게 부여한 위덕 신통은 비할 바 없이 크다는 것을 느꼈고 또한 만고 이래 이전의 우주 일체 생명과는 부동한 제일 위대한 휘황함과 특별한 영예라는 것을 느꼈다!

우리들은 이 위덕과 특별한 영예를 소중히 여겨 마지막 길을 잘 걸어갑시다!

자신이 현재 상태 중에 보았던 것들이니 오직 참고만 하십시오.

문장완성: 2005년 4월 15일
문장발표: 2005년 4월 16일
문장갱신: 2005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16/997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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