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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수련중 몇 가지 인식에 대해 말하다

글 /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4월 6일] 명혜망에서 정법수련 인식에 대한 문장을 이미 대량적으로 발표하였다. 많은 수련생들은 부동한 각도에서 여러가지 문제와 인식을 이야기하였다. 내 보건대 이런 문장들은 아주 훌륭했으며 또 대법제자들의 정체제고와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따라가는데 매우 큰 촉진작용을 발휘했다. 나의 문장은 단지 정법 수련중에서 응당히 주의할 일부 문제에 대해 나의 몇 가지 견해를 이야기하여 동수들과 공동으로 교류하고 제고하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교류 목적이기를 바란다.

사실 정법 수련중에 아주 많은 문제들을 응당히 주의해야 한다. 사부님의 설법을 학습한 후 수련생들은 많은 문장을 발표하여 법리을 교류했다. 그러나 나의 체득과 관찰로부터 보면 어떤 일은 아직도 강조하여 일깨워줄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1.진정하게 자기를 수련하고 자아를 내려 놓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3가지 일을 잘 할 것을 요구하셨는데, 우선은 법공부를 잘 해야 하고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들이 진상을 말하고 세인을 구도하며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근본 보증이다. 수련중에서 근본 집착과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일에 부딪치면 안을 향해 찾으며 또 자신이 심성에서 문제원인을 찾아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진정한 수련이며 대법을 실증하는 일과 진상을 말하여 세인을 구도하는 일을 잘 할 수 있다.

나는 사악한 세뇌 박해 중에서 굽은 길을 걸었던 사람이다. 실패중에서 반성해 보면 사악한 박해의 요소는 있지만 근본 원인은 그래도 자신의 몸에 있다. 예를 들면 법공부를 할 때 사상잡념이 많고, 주의력이 집중되지 않으며, 법으로 자신을 가늠하지 못하고, 정법수련과 개인수련의 근본 차이를 인식하지 못한다. 모순과 충돌 중에서 속인과 마찬가지로 쉽게 흥분하고 다투며, 부동한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으며, 부동한 의견을 듣자마자 말다툼할 자세를 취하며, 때로는 또한 상사와 가장(家長)의 자세로 부동한 의견이 있는 사람에 대해 질책을 한다. 가정에서 자신이 돈을 많이 번다고 항상 심리평형을 잃고, 일을 처리할 때 가족들의 감수를 고려하지 않으며, 돈을 쓰는데 가족들과 상의하지 않고 자신 고집대로만 한다. 자신이 대법을 잘 실증하지 못한 것을 집사람들 때문이라고 탓하고 더욱 심한 것은 집사람들을 교란하지 말라고 질책하고 있다. 청원하러 갔거나 또는 진상을 말할 때 대법을 실증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원만을 위한 것이며 기점은 대법에 두지 않았다. 이런 여러 가지 행동은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지 않은 표현이다. 이대로 나간다면 사악에게 빈 틈을 주고, 박해중에서 쉽게 굽은 길을 걷게 되며 사오하게 된다. 사실 그들은 사오한 후 또 다른 수련생들을 전화시키는 것도 유사한 표현이다. 또 자신이 박해받은 원인을 전부 대법과 사부님의 탓이라고 상스럽게 욕을 퍼붓는다. 내가 보건대 만일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하고 근본 집착을 내려놓았다면 이런 박해로 굽은 길을 걷지 않아도 되었다.

교훈은 심각했고 문제도 엄중했다. 우리는 응당히 정법수련의 엄숙성을 더욱 더 청성하게 인식해야 하고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자신의 수련에 대해 더욱 중시해야 한다. 즉, 언제나 대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심성제고하며 자아를 내려 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얼마큼 했더라도 막론하고 속인이 대법을 위해 좋은 일을 한 것에 불과하다. 게다가 쉽게 사악에게 빈틈을 주게 되는데 왜냐하면 사악들이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기 때문이다.

위대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되도록 속인 사회에 부합되어 수련해야 한다고 여러 번 경고했다. 그러므로 가족관계는 잘 처리하는 일은 간단한 속인 중의 문제가 아니라 대법제자가 대법을 원용하는 문제이고 수련중에 잘 해내야 할 문제이다. 대법제자들은 미래 인류가 생존하는 길을 개척하는 길에서, 반드시 세인들에게 대법제자들의 아름다운 풍모, 선량하게 남을 대하고, 금술 좋은 부부, 가정화목 등을 보여 주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응당 수시로 체현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속인들은 우리들을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다고 질책한다. 그럼 어떻게 대법을 실증할수 있는가? 사실상 이런 상황은 일부 환경중에서 이미 좋지 않는 영향을 조성했다.

2.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대법제자의 역사사명은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로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불변의 진리이며 어떤 조건으로도 논하지 못한다. 우리들은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해야 할뿐만 아니라, 잘 해야 하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만 사악이 박해로 인해 많은 대법 수련생들이 여러가지 혹형과 고통을 받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안전에 주의하는 것은 개인이 두려워하는 문제가 아니라 대법에 대해 책임지는가 지지 않는가 하는 문제라는 것을 청성하게 인식해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해 사부님께서 설법중에 여러 번 말씀하셨고, 수련생들도 많은 문장에서 반복으로 강조했다. 그러나 동일한 문제는 아직도 나타나고 있으며 어떤 문제는 중복되어 나타난다. 우리들이 안전에 주의하지 않아 적지 않는 자료점은 사악에 의해 파괴되었다. 명혜망의 소식에 의하면 유사한 문제는 일정한 기간이 되면 또 나타나고, 일정한 기간이 되면 또 나타나면서 반복이 온다. 특히 정법이 결속에 가까워지는 현재에 대량의 사악한 요소가 청리되어 환경은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대법제가가 납치당하고 자료점이 파괴되는 상황은 또한 때때로 발생한다. 이것은 우리가 응당히 이 문제에 대해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절대로 경솔해선 안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들은 반드시 대법의 기점에서 이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물론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 것은 다방면이다. 총체적으로 말하면 우리들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가지 일을 착실하게 해야만 안전문제는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보건대 응당히 아래 몇 가지를 중시해야 한다.

첫째,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대법 표준에 따라 자신 마음을 진정으로 수련해야 하고 자아관념과 근본집착을 내려놓으며 진정으로 법에서 자신을 제고해야 한다. 정념이 강해지면 사악이 안배한 일체를 부정할 수 있다. 『홍음(2)』에서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 라고 씌여 있지 않는가?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법리가 명확하지 않아 원칙이 없다. 교류할 때, 다른 사람이 체득을 잘 말하면 녹음해서 자신이 듣거나 전파한다. 사실 수련생이 어떻게 잘 말하든지 법리에 대한 깨달음이 얼마나 높든지 그것은 사부님께서 말씀 하신 법이 아니다. 나의 생각에는 이것은 일반 오성문제라고 말할 수 없다. 또한 일부 수련생은 장기적으로 자신의 수련에 대해 중시하지 않았기에, 법 표준으로 수련하지 않고 문제를 인식하지 않았기에, 비록 사악에게 잡혀 가서 박해 받지 않았지만, 사악의 박해(교란)로 인해 엄중한 병업상태가 나타나고 생명이 위급해서 병원에 호송되여 구급치료를 받았다. 이런 심각한 교훈은 우리가 왜 언제나 아주 빠르게 잊어버리는가?

둘째, 수구에 주의해야 한다. 자료점이 곳곳에 있기에 우리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하며 중생을 구도하는데 아주 좋은 조건을 창립해 주었다. 그러나 일부 수련생은 주의하지 않는다. 어느 수련생은 뭘 하고 있으며 어느 수련생은 뭘 할수 있다고 다른 수련생에게 아주 쉽게 전부 알려준다. 모두 수련생들이지만 이것도 누락인 것이다. 정말로 반드시 중시해야 한다.

셋째, 연결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이 방면에 대한 교훈은 이미 아주 많고 수련생들도 이 문제에 대해 아주 많이 이야기 했다. 그러나 일부 수련생들은 아직도 주의하지 않으며 자료를 만드는 것으로 사용되는 컴퓨터를 누구나 다 알게 했고 아무나 컴퓨터를 조작해도 관계하지 않았으며 누구에게도 자료를 준다. 심지어 자료의 출처에 대해 아주 쉽게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데 자신 스스로 그들이 모두 믿음직하여 알려주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것은 안전에 위험한 아주 심각한 일이다.

넷째, 수요량에 따라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일부 수련생들은 맹목적으로 자료를 만드는데 제때에 발송할 수 없어서 집에다 한 무더기 자료를 오랜 시간 놓아둔다. 또한 자신은 늘 많은 구실을 찾아 변명하는데 주위의 사람들이 여러 번 일깨워 주어도 그는 여전히 못들은 척 하면서 누가 뭐라고 해도 제 맘대로 한다. 내가 보건대 이것도 안전에 위험한 아주 심각한 일이다. 정말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안전문제에 대해 이미 아주 많은 피의 교훈을 얻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하며 또한 반드시 단단히 기억해야 한다.

3.명혜망의 작용에 중시를 해야 한다.

1999년 7.20일 이후 중국대륙 대법제자들은 단체로 법공부하고 연공할 수 있는 환경을 잃었고 공동으로 제고할 수 있는 조건도 잃었으며 해외 대법제자들과의 정상적인 연락도 사악에 의해 파괴당했다. 이 기간에 명혜망은 우리 대법제자들 중에 다리와 유대의 작용을 발휘했다. 명혜망에서 우리들은 상호간의 수련체득을 교류하고 그중에서 다 함께 제고한다. 또 사악에 대해 폭로하고 사악을 억제시킨다. 그리고 또 사부님의 경문과 설법을 볼 수 있다. 총체적으로 명혜망은 우리 대법제자들이 법공부하고 교류할수 있는 마당이고 우리 정체가 공동으로 제고하는 중요한 조건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명혜망을 다 같이 수호하는 책임이 있으며, 명혜망을 더욱더 잘 꾸려나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법시기의 최후 기간에, 우리들은 더욱 더 반드시 명혜망의 작용을 중시해야 하고 명혜자료에 대해 진지한 마음으로 자세히 열독해야 한다. 또 부단히 자신의 부족점을 찾아내고 부단히 정진하여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따라가야 한다.

개인의 소견이므로 부족한 곳은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허스

문장완성: 2005년 03월 20일
문장발표: 2005년 04월 06일
문장갱신: 2005년 04월 06일 14:26:13
문장분류: [제자 절차]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4/6/989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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