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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할 때 다른 공간을 보다

글 / 대륙 샤오리

[명혜망 2005년 4월 9일]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할 때 다른 공간의 진실을 본 것에 대해 나는 줄곧 많은 동수들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다. 가능하게 관념상에서 아직 부동한 정도의 장애가 남아있다. 사부님의 정법 형세의 진전에 따라 사상 장애가 있는 더욱 많은 동수들과 세인들에게 공산마교(共産魔敎)의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게 하고 우리들이 “정치”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악당을 폭로하는 것임을 증명하여야 한다. 나는 오늘 내가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할 때 본 진실을 글로 써내어 여러분에게 참고로 제공하고자 한다.

2002년의 어느 정각에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할 때 눈앞에 사악의 우두머리와 그 소굴이 나타났다. 장씨 우두머리가 나와서 나와 한바탕 해보려고 했는데 나는 곧 공을 그 우두머리 몸에 쳐서 움직일 수 없게 하였다. 그리고 무심결에 “사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을 제거한다.” 라고 생각하자 곧바로 하나의 파룬(法輪)이 그 우두머리에게로 향하였다. 그 우두머리는 갑자기 거대한 두꺼비로 변하여 튀어나온 눈을 부릅뜬 채 나를 향해 공격했다. 그 순간 나는 몽둥이 모양의 법기를 손에 들고 그것을 때려눕혔다. 이런 유사한 광경은 계속하여 여러 날 동안 나타났는데 그때마다 매번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였다. 그것이 모두 각 공간에서 장씨 우두머리의 존재 형식을 없애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중에 한번은, 내가 장씨 우두머리를 잡았는데 나의 공으로 그것을 치니 그는 갑자기 보이지 않았고 하늘 위에 큰 돌기둥이 양쪽에 솟은 대문이 나타났다. 내가 문 앞까지 쫓아가니 양쪽 돌기둥 뒤에서 괴상한 모양의 마귀 우두머리가 각각 나와서 나를 가로막았는데 그 몸 뒤에는 장씨 우두머리가 숨어 있었다. 내가 가까이 가 자세히 보니 막스와 엥겔스였다! 사악한 세력은 이용할 수 있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이용하여 공산마교를 일으켜 세우려 하였으며 우주 중에 독소를 뿌리면서 최후 발악을 하였다. 내가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할 때에 한 무리 한 무리씩 팔각모를 쓴 홍군(紅軍)무리들은 내가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막아 나섰다.

매번 모두 그런 것들을 수없이 제거했다. 이 일체는 표면상으로 볼 때 마치 수련생이 한 것 같지만 사실상에서는 사부님께서 매 제자들에게 위덕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다. 또 2002년 어느 날 오후1시 발정념 할 때 사부님께서는 구름을 타시고 나를 향해 오셨는데 나의 머리 위쪽에서 제자의 발정념을 지켜보고 계시는 사부님을 매우 똑똑히 뵐 수 있었다. 당시 나는 감정을 억제할 수 없어 눈물을 흘렸고 발정념이 끝날 때까지 사부님께서는 나를 지켜주셨다.(이것은 내가 사부님의 법신과 功身(꿍선)을 여러 번 본 것 중의 한번이다.)

나는 지금 일부 동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대법과 사부님이 모함을 받고 동수들이 혹형과 박해를 받고 있는데 당신은 아직도 각성하지 못하고 공산당의 사교본질을 이성적으로 똑똑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가? 어떤 사람들은 평소에 정말로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믿는 둥 마는 둥 하고 있다. 또 기회를 노리는 더러운 심리상태로 늘 구실을 만들어내며 기회가 있기만 하면 잘난척하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다른 동수에게 ‘9평 공산당’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기에 이 일에 참여하지 말라고 알려 준다. 사실 여기에서 수련생을 비평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일깨워주려는 것이다. 이런 심리상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진상활동에 잘 참여하지 않으며 ‘경문’만 요구하고 ‘명혜망’을 보지 않는다.

동수여 깨어나라! 공산마교는 사악한 신이 조종하고 있다. 몇 십 년의 폭정과 거짓말은 홍대한 불법(佛法)앞에선 한낱 보잘것없고 수련하지 않는 정의지사(正義之士)들도 각성하고 있는데 이 문제는 ‘9평’이 충분히 증명해 준다. 우리는 절대로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다. 사상 장애가 있는 동수들은 사부님의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란 경문을 많이 학습하여야 한다. 또 심리상태를 잘 조절하고 심성을 제고하여 정법의 최후 노정을 따라가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04월 07일
문장발표: 2005년 04월 09일
문장갱신: 2005년 04월 09일 05:33:55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4/9/992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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